"마음수련"

마음이란

인간은 원래가 세상 나면서부터 미완성인 인간의 자식으로 나서 인간의 마음이 있다.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원죄가 있다고 한다. 자범죄란 자기가 세상 살면서 인간의 마음에 세상의 것들을 사진 찍어 만든 세계와 그곳의 감정인 관념 관습이 있어 자기의 마음이 된 것이다.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가진 그 마음에 자기 것만 맞다고 생각하고 산다. 그러나 이것은 실이 아닌 사진이라 다 가짜인… Continue reading

항아리를 채우는 방법

    한 교수가 교탁 위에 항아리 하나를 올려놓더니, 주먹만 한 돌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교수가 묻자 학생들은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교수는 빙긋 웃더니, 모래를 한 그릇 꺼내 항아리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는 돌 사이로 모래가 골고루 잘 들어가도록 항아리를 흔들고는 물었습니다. “자, 이제 가득 찼습니까?” “…….” 무슨 뜻일까? 학생들은 고개를 갸우뚱할 뿐 아무 대답도… Continue reading

한 여교사의 살벌했던 학교생활 적응기

학생들이 너무 무서웠다는 한 여교사가 있습니다. 드세고 까칠한 요즘 ‘고딩’들을 작은 체구로는 상대하기 어려워 굳은 표정으로 잔소리 고문을 해댔다는 그녀. 방학 때마다 이직을 준비했다는 그녀가 마음 빼기를 한 후 교육의 참 보람과 기쁨을 알아가고 있다는군요. 이제 아이들 자랑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행복한 13년 차 교사. 그녀와의 유쾌한 빼기 토크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선생님이 되고 싶었나?… Continue reading

오보에 연주자 신지혜씨

신지혜(32)씨는 촉망받는 실력파 오보에 연주자다. 독일에서 유학 후 한국으로 돌아와 여러 오케스트라의 객원 수석 및 실내악 연주에 참여하면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경북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지도 교수 이윤정(현 경희대 교수)씨는 그녀에 대해 “음악성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뛰어난 건 늘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흔들리는 게 없다는 것이다”라고 평한다. 그녀가 한결같은 실력의 연주자가 되기까지는 진정으로 자신을 비우는 시간들이… Continue reading

진리가 무엇이며 진리의 존재가 무엇인가

우리는 세속에 살면서 진리라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배워왔다. 나는 이렇게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고 살아 있는 존재라고 가르치고, 세속에서 배우지 않는 진리의 존재를 이 세상의 물질 이전의 자리, 다시 말하면 우주에서 하늘의 별 태양 달 지구를 또 물질인 공기 중에 있는 물질을 없애면 이 세상에는 허공만 있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이 존재는 시작 이전에도… Continue reading

서커스단의 코끼리

  한 소년이 아빠와 함께 서커스 구경을 왔습니다. 재밌게 코끼리 쇼를 보던 중 소년이 문득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저 코끼리 위험하지 않아요? 묶여 있는 끈이 되게 가늘어요. 저 정도 줄은 금방 끊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걱정하는 소년을 안심시키며 아빠가 말했습니다. “괜찮아. 저 코끼리는 어릴 때 굵은 쇠사슬에 묶여서 훈련을 받았단다. 그때는 아무리 끊으려고 해도… Continue reading

‘키작남’의 외모 콤플렉스 극복기

작은 키 때문에 콤플렉스에 시달렸다는 30대 후반 ‘키작남’을 만났습니다. 실제로 만나 보니 정말 작았습니다.^^;; 작은 키에 가느다란 목소리, 울퉁불퉁한 피부까지. 소심해질 수밖에 없었다는 부산 사나이. 하지만 마음수련을 통해 열등감과 콤플렉스를 마음에서 빼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헤어디자이너로 일하며 편안한 인상과 동안 외모를 뽐내는 한 남자. 자신감 넘치는 그와의 리얼 빼기 토크입니다. (엄청 조심스럽게) 키가 몇인지…?… Continue reading

자연의 마음

하늘이 맑으니 하늘 색이 푸르다 못하여 검게 보이누나 맑은 물이 산 사이의 계곡 따라 돌바닥인 계곡물이 맑기 그지없는데 이름 모를 고기가 놀고 있구나   산은 높은데 이름 모를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나고 새싹이 나뭇가지에 돋아나고 있구나 산에는 산나물이 돋아나고 다래나무에는 다래순이 많기도 하구나 산 계곡을 따라가다가 보니 취나물이 밭처럼 많기도 하구나 인적이 없는 산천을 따라 나물하러… Continue reading

삶에 대해 의문이 많다면

삶에 대해 의문이 많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생은 왜 무상한가? 우리는 왜 희로애락을 겪는가?”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길은 없을까?” “왜 나는…? 왜 우리는…?” 의문투성이의 세상 속에 살며 늘 번뇌하고 힘들어하는 그에게, 어느 날 스승님이 말했습니다. “너의 의문은 당연한 것이다. 만약 네 옷자락에 붉은 얼룩이 묻었다 하자. 너는 이 얼룩이… Continue reading

난폭했던 음주 습관, 우울증 극복기

한때 술 좀 마시고 폭력 좀 행사하셨다는 그녀. 큰 키에 긴 생머리, 시원한 미소, 훈훈한 외모에 영어 통역 봉사 활동까지 하고 있는 그녀는 레알 능력자였습니다. 1년 전만 해도 못 이길 정도로 술을 마시며 좀비같이 살았다는 그녀는 초면인 저 문기자에게 자신의 흑역사를 거침없이 털어놓을 만큼 가벼워져 있었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며 술에 매이는 것도, 우울증도 다 날려버리고 활력…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