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원래의 마음

흐르는 강물은 흘러서 어디론가 가고 있고 갑갑한 심정에 강물 따라 어디론가 가고프구나 물은 자연의 순리 따라 말없이 흘러만 가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가고만 있구나 인간은 번뇌만 오락가락하여도 제대로 이룬 것이 세상에 없구나 바람이 불면 바람에 물결이 일고 비가 오면 비도 합류하고 수많은 식물에 물이 들어가 생명도 주고 있구나 이런저런 것을 다 해도 물은 말이… Continue reading

인간의 운명

구름이 잠자고 바람도 잠자고 갈 곳 없는 사람만 제 할 일 못하고 바쁘기만 바쁘구나 세상이 분주한 것은 사람이 분주하여 분주하구나 대자연은 그냥 있으나 만상은 그냥 사나 이룰 것 제대로 하나도 못 이루는 사람만 갈팡질팡 제 마음속에 허상의 세계에서 허상인 사진이 찍힌 대로 그 사진의 각본대로 자유가 없이 살아가고 있구나 땅에 제 스스로 갇혀 땅인 허상의… Continue reading

이 우주의 주인이 무엇인가

불교에서는 이 우주의 주인을 부처님이라고 부르고 기독교에서는 이 우주의 주인을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한얼님 사상인 우리나라에서는 한얼님이라고 부른다. 이 존재는 분명히 창조주일 것이고 이 존재는 분명 참인 존재일 것이고 전지전능한 존재일 것이다. 이 존재는, 대우주에서 만상만물을 없애어 보라. 바로 이 존재가 천지 만물만상의 근원이고 또 주인이시고 또 창조주이신 참인 존재의 본래 모습이다. 이 존재는 몸 마음이… Continue reading

순리의 삶

산천초목은 수없이 많구나 별다른 어려움이 없이 산 것도 하나님이 보호하여서라 자연은 말이 없지만 스스로 나고 살고 하는 것도 자연의 조건에서 되어지는 것이라 세상의 일체가 인과라 세상은 이것이 있어 저것이 있고 이것저것의 조화에 만상이 난 것이라 창조도 창조가 되는 조건에 창조되는 것이라 조건이 인이고 창조가 된 것이 과라 세상은 이것이 있어 저것이 있고 이런저런 사람이 있어… Continue reading

순리의 마음

사람이 흘러간 추억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은 추억의 마음만 있고 그 감정의 마음이 없어서이라 어릴 때의 마음은 마음에 이런저런 마음이 없어 그 시절이 그리운 것이라 다사다난한 인간의 마음에는 흘러간 과거가 그리움으로 변하였다 세상은 모두가 사람의 마음속에 있어 사람의 마음대로 하려는 인간마음에는 세상이 움직여지지 않는 법이라 인간의 마음이 세상이 되어 사는 자는 세상이 되어지는 대로 순리의 마음이라… Continue reading

사람의 마음 따라 간다. 사람의 마음속에 허가 든 자는 허 따라 가고 참 찾는 자 참 따라 간다

세상에는 공짜다, 그냥 얻는다는 것은 모두가 빈말이고 자기가 한 만큼 물질도 가지고 사는 것이다. 흔히들 이 마음수련을 하다가도 업이 두터운 자는 하지 못하는 이도 본다. 또 단계도 자기의 그릇만큼 다시 말하면 자기의 업만큼만 하고 더 못 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의 그릇이 되지 못해 더 이상의 것은 못 담는 것이다. 우선 남에게 배웠으면 고맙다는 생각을 가지는… Continue reading

새 하늘과 새 땅이란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믿는 자는 재림 예수님이 오시면 새 하늘 새 땅에서 영원히 산다고, 불교에서는 미륵이 오면 불국토에서 영원히 산다고 했다. 이 말은 서로가 표현이 다르나 같은 말이다. 이 세상에 사는 인간들은 사바세계에 살고 있고 죄의 세상에 살고 있기에 참세상인 새 하늘 새 땅에 살고 있지를 않는 것이라. 그래서 이 사바세계와 죄의 세상을 다 부수면 진리의… Continue reading

인간이 이 세상 나서 사는 이유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갔다. 왔다가 간 곳을 아는 이는 세상에 없다. 간 모든 이들은 어쨌든 세상에서는 없어졌다. 하루살이가 이 세상에 왔다가 간 것이나 인간이 칠십 팔십 평생 살다가 간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우주에서 보면 아무 의미가 없이 살다가 간 사람들이 덧없는 인생이었다. 그들만이 삶 속에서 수많은 사연만 안고 가지 않았는가. 흘러간 세월 후에… Continue reading

인간마음 너머의 신의 마음

잘났다 잘생겼다 멋쟁이다  훤칠하구나 미끈하구나  너무 잘생겼다 너무 잘났다  어여쁘구나 예쁘구나  달처럼 생겼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구나  미남 미녀구나  못났다 못생겼다 멋쟁이가 아니다  안 훤칠하구나 안 미끈하구나  너무 못생겼다 너무 못났다  밝지 못하구나 이목구비가 안 뚜렷하구나  추남 추녀이구나  좋아한다 사랑한다  깨끗하구나 아름답구나  화사하구나 예쁘구나  안 좋아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더럽구나 아름답지 못하구나  안 화사하구나 안 예쁘구나  죽었다 살았다  이것이다 저것이다  세상이 있다도   모두가 인간의 마음이라 귀신의 마음이라  귀신은 참마음에… Continue reading

마음을 바꾸어 먹어라

힘든 일을 당했을 때 사람들은 흔히 마음을 바꾸어 먹으라고 이야기를 한다. 마음을 바꾼다는 것은 개체인 자기의 입장에서 전체인 마음이 되어 생각하고 판단하라는 이야기다.   개체의 입장에서 보는 것은 자기의 관점이지만 전체의 입장에서 보면 마음이 큰마음이라 보는 것이 달라지는 것이라. – ‘마음을 바꾸어 먹어라’ <세상 너머의 세상>(우명 저)에서 인생의 어떤 전환점을 앞에 뒀을 때 그간의 틀을…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