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인간의 마음

633 인간의 마음이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눈, 코, 귀, 입, 몸에 의하여 사진을 찍는 하나의 도구이고 세상의 것을 사진을 찍어 간직하는 것이 그 마음이다. 우리가 죄다, 업이다 하는 것은 세상과 하나가 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고 세상의 것을 사진 찍어 자기 마음의 사진 속에 사니 인간은 세상인 근원을 배신하여 제 세상을 만들어 사니 죄인이고 업을… Continue reading

지하철 기관사 하태영씨의 마음 빼기 이야기

“뭐가 그렇게 항상 즐거워요?” 분당선 지하철 기관사 하태영(45)씨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다. 터널을 밝히는 지하철 불빛처럼 만면에 환한 웃음을 잃지 않는 만년 소년 같은 사람. 하지만 그 역시 30대 중반까지는 해결되지 않는 삶의 근원적인 문제로 인한 공허함, 그리고 지하철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늘 긴장했고 표정은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한다. 정작 지하보다 더 어두운… Continue reading

The Human Mind

742 Man’s eyes, nose, ears, mouth, and body were made as picture-taking tools from birth, and his mind is where the pictures taken of the world are stored. What we call sin or karma is taking pictures of that which belongs to the world and living in those pictures in one’s mind, instead of having… Continue reading

신의 질문을 받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망자의 영혼이 하늘에 가면 신에게 두 가지 질문을 받는다고 믿었습니다. 이때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된다는 것이지요. 신이 인간에게 던지는 첫 번째 질문은 이렇습니다. “그대는 인생에서 행복을 찾았는가?” 두 번째 질문은, “그대는 살면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었는가?”라고 합니다.   인생의 행복을 찾는 일,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Continue reading

허망에서 희망으로

613 그 옛날 한 옛날에도 사람이 살았지. 수없는 사람이 이 땅에 살다가 소리도 흔적도 없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어졌구나. 그러고 보니 뜻과 의미가 없는 인생사에 수많은 이가 고뇌하고 현실에 집착하고 가지려는 고통 속서 살다가 흔적이 없으니 삶의 의의와 뜻이 없구나. 인간이 영원히 살고 인간이 고통과 짐에서 벗어나는 것은 살아서 죽어봐야 참 자기를 찾을 수가 있을 것이라…. Continue reading

로봇 과학자 최춘보씨의 마음 빼기 이야기

세계 1위의 로봇 회사 미국 브룩스 오토메이션(Brooks Automation)은 정밀하고 정확한 로봇을 생산하기로 유명하다. 그 회사의 전무이사이자 로봇의 두뇌를 연구하는 과학자로 근무했던 최춘보(61)씨. 그녀가 이끄는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팀은 소규모의 UN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 최고의 개발팀이었다. 40세에 공학 공부를 시작, 1995년 브룩스에 입사한 지 4년 만에 이사의 자리에 오른 동양인 여성. 그녀는 미국인 상위 5%의 연봉을 받을… Continue reading

From Despair To Hope

739 There were people living in the world even a long time ago. The many people who lived in the world throughout the ages have all disappeared, silently and without a trace. While they lived, they were attached to the realities of their daily lives and they suffered because of their minds of possession, but… Continue reading

일개미의 질문

개미’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자기 몸의 몇 배나 되는 먹이를 부지런히 실어 나르는 행렬. 언제나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는 개미들. ‘개미와 베짱이’라는 동화도 있듯이 ‘개미’ 하면 근면성실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관찰해 보면, 일개미들이 모두 열심히 일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의외로 일하는 개미는 20%밖에 안 되고, 일하는 척만 하며 띵까띵까 노는 게으른 개미가 80%나 된다는군요. 재밌는 것은,… Continue reading

Love, Compassion And Virtue

736 The words "I love you" are commonly used between lovers, married couples, parents and children. However human love is the fulfillment of one’s demands. In other words, human love is full of expectations; man cannot love unconditionally. Pure love is giving without the mind of having given. This is true love, compassion, and virtue…. Continue reading

그대가 빈 배라면

한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빈 배가 와서 그의 배에 부딪치면 아무리 성격이 나쁜 자일지라도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배 안에 사람이 있으면 사공은 그 사람에게 피하라고 소리칠 것이다. 그래도 듣지 못하면 그는 다시 소리칠 것이고 더욱더 큰 소리를 지르면서 저주를 퍼붓기 시작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은 그 배 안에 누군가 있기…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