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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 수상

UN-NGO IAEWP의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이란
평화를 알리고 실천하는 용기 있는 사람에게 전하는 감사의 상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Mahatma Gandhi peace prize)은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 UN-NGO)가 수여하는 상으로, 마하트마 간디의 평화 정신을 담아 30년 전부터 수여되기 시작했다.

국제교육자협회의 찰스 마르시에카 회장은 “간디는 그가 했던 거의 모든 면에서 매우 평화적인 사람이라는 국제적인 평판을 확립하였기 때문에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평화에 대한 마하트마 간디의 업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그의 이름을 붙인 상이 많아 종종 혼동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협회 측은 ‘세상과 내면의 평화를 알리고 이를 실천하고 있는 용기 있는 사람에게 전하는 감사’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

IAEWP는 협회의 공식사이트에 상의 수상자 명단을 올리지 않는 것이 방침이다. “사람들이 수상자에게 주목하기보다, 평화를 위한 수상자들의 활동에 더 주목하고 그에 감사해야 한다. 그런 이유에서 인터넷 출판 등에 수상자 명단을 올리지 않는다”고 밝힌다.

 

화해와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 수상
2002년 9월, 미국 앨라바마 헌츠빌에서의 감동적인 만남

2002년 9월, 우명 선생은 미국 뉴욕의 UN본부를 방문하여 당시 한승수 UN총회의장을 만나 세계평화의 실현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미국 알라배마주 헌츠빌을 방문했다. 헌츠빌에 있는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 UN-NGO)’는 인간 내면의 성찰과 본성 회복, 화해와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명 선생에게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세계평화대사’로 위촉하였다.

제가 알라바마 헌츠빌에서 우명 선생을 만났을 때, 선생은 일련의 평화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있었고, 당시 우연히도 저는 그분의 모든 활동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참가했던 모든 사람에게 감명을 주었고 저는 직접 상을 수여했습니다. – 찰스 마르시에카

마하트마간디평화상-우명

 

평화의 씨앗을 뿌리는 진실한 실천이란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는 우명 선생에게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 개개인이 마음을 진실하게 성찰하고 본성을 회복한다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를 가능하게 하는 뿌리인데, 우명 선생이 창시한 마음수련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곳곳에서 마음수련 교육이 진행되는 업적을 이룬 지금도 직접 현장을 찾아, 분쟁과 갈등으로 가득한 인간의 마음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우주마음이 되는 지혜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평화의 씨앗을 뿌리는 진실한 실천입니다.”

– 찰스 마르시에카 / 2014년 <마음수련; 행복, 평화 그리고 공존> 주제로 UCLA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 보낸 축하메시지 중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
1987년 UN 총회, 세계평화의 메신저로 공식 선언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의 회장인 찰스 메르시에카 박사는 전 미국 알라바마주 A&M대학 정치학 및 철학 교수이다. 그는 세계를 돌며 수백 건의 평화에 관한 강론을 하고 평화 관련 기사, 서적들을 써왔다.

1967년 찰스 메르시에카 박사는 여러 중남미 대학교에서 북미와 남미의 단합을 논의했다. 일년 후 그는 세계 모든 대륙을 돌며 국가간 이해와 교육을 통한 국제평화 노력에 착수했고, 1969년 알라바마 헌츠빌에서 열린 세계교육자회의를 계기로, 이듬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가 창립되었다.

IAEWP는 비영리단체로서 시민교육을 통해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학자들이 교육적 수단을 통해 이를 실천해야 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었다.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의 목표는 교육을 통한 국제적 이해와 세계평화의 증진, 환경보호, 인권보호, 긍정적인 목적을 위한 인적자원의 개발과 무장해제 등 네 가지이다.

UN에 대한 IAEWP의 기여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1) 교육을 통한 세계평화와 국제적인 이해의 증진
  • 2) 인간이 만든 공기와 물의 공해로부터 환경보호
  • 3) 유엔 인권선언의 실천을 통한 정의의 지킴이

1970년에 미국 국세청(IRS)은 IAEWP에 대하여 세금 면제 우대조치를 취했다. 1973년 UN 경제 사회이사회(ECOSOC)와 유엔공보국(UNDPI), UN 교육, 과학, 문화 기구(UNESCO)는 IAEWP를 그들의 NGO(비정부민간기구)의 하나로 채택했다. 1990년에는 UN아동기금(UNICEF)와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와 공식적으로 연계되었다.
1987년 UN 총회는 평화에 대한 중요한 공헌을 인정하여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를 세계평화의 메신저로 공식 선언했다.

IAEWP는 유엔 자문 자격을 가지고 80개 이상의 국가에 설립되어 있으며, 전 세계 105개국 이상에 대표부와 연락 사무소를 가지고 있다. 협회는 ‘3가지 Z’, 비정치성(Zero Politics), 비관료성(Zero Bereaucracy), 비예산성(Zero Budget)의 원칙하에 활동하고 있다.

관련 사이트들

http://iaewpeace.org/

http://www.iaewp.asia/

http://iaewp2u.blogspot.kr/

http://www.peacefromharmony.org/

저자 우명 선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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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禹明) 선생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다.

삶의 갖가지 역경을 거치며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면서 진리에 대한 마음의 눈을 뜨다.

교육출판 사업과 입시학원 원장을 하면서 구도에 힘써오다가 병자년 1월 초 완전한 진리를 이루다.

진리이어서 진리를 가르쳐야 하는 운명임을 알아 1996년 마음수련을 창시하다.

마음과 진리에 대한 일깨움의 대중화에 힘쓰다.

 

저서로 시집<마음> <순리> <참세상>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세상 너머의 세상>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등이 있다.

저서 중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영역본은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인 미국 ‘아마존닷컴’에서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으며, 5개 국제도서상 2013 LNBA, IBA, NIEA, IPPY Awards, 2012 eLit Awards 철학, 정신 분야에서 최고 영예인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의 영역본은 미국 에릭 호퍼 어워드 2014 몽테뉴 메달과 2014 NIEA 철학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우명 선생의 저서들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스웨덴어, 헝가리어, 일본어, 중국어 등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우명 선생이 창시한 마음수련은 모든 종교와 문화를 초월하는 수련이다. 어떤 거짓이나 속임 없이 아주 진실하게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질병은 주로 불필요한 욕망과 걱정, 스트레스에서 나오는데 마음수련은 그런 마음들을 없애 몸과 마음을 참되게, 건강하게 한다. 또 인생에서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하게 해준다.”
– 찰스 마르시에카 박사. UN-NGO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 회장

 

우명 선생이 말하는 마음의 실체 와 마음빼기 방법

마음수련을 창시한 우명 선생은 마음의 실체를 정확히 알려주고, 확실하게 마음을 비우는 과학적인 방법을 내어놓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마음을 비울 수 있다. (출처_ 유로저널에 소개된 우명 선생)

우명 선생이 말하는 마음의 실체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버려야 할 마음, 하나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되찾아야 할 마음이다. 버려야 할 마음은 살아오며 자신이 쌓아놓은 마음들이고 되찾아야 할 마음은 그 마음에 가려져 있던 원래의 마음이다. 그것을 우주마음, 진짜마음, 참마음이라고도 부른다. 그러한 마음의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 마음수련의 ‘마음빼기’ 방법이다.

우명 선생의 마음에 대한 실체, ‘알기쉬운 마음빼기 명상방법’
우명 선생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마음수련 홈페이지

 

수상내역

2014 Eric Hoffer Award

Winner of Montaigne Medal
http://www.hofferaward.com/

2013 Living Now Book Awards

Gold Medal Winner in ‘Meditation/Relaxation’ Category
http://www.independentpublisher.com/
http://astore.amazon.com/

2013 International Book Awards

Winner in the Category of ‘Poetry: Inspirational’
http://www.internationalbookawards.com/

2013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

Winner in the Category of ‘Philosophy’ and ‘Spirituality’
http://www.indieexcellence.com/

17th IPPY Awards

Gold Medal Winner in the ‘Inspirational/Spiritual’ Category
http://www.independentpublisher.com/

2012 eLit Awards

Gold Medal Winner in 3 Categories of ‘Inspirational/’Spiritual’, ‘Mind’, Body, and Spirit’ and ‘Self-Help’
http://elitawards.com/

2012 세계최대 온라인 서점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1 Bestseller in 10 Categories Including Health, Self-Help, Happiness, Social Science, Philosophy

2002 UN-NGO IAEWP,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 수상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 수상 내용

월간마음수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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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글에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고, 한 장의 사진이 생활의 위안과 감동을 준다.

월간 마음수련은 ‘읽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는 편안하고 따뜻한’ 생활속의 교양지로, 2001년 5월 무가지로 처음 창간되었습니다.

첫 호 발행 부수 3,000부, 하지만 한 번 책을 접한분의 입소문으로 점차 알려지기 시작하며 3년 만에 30,000부를 발행하기에 이릅니다. 이후 정기구독등 더욱 쉽고 편안하게 접하고 싶다는 구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2004년 10월 부터 유가지로서 첫 발을 내딛습니다.

유가지로 재창간을 한 후에도 꾸준히 독자들이 늘어나 현재 60,000여 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독자님들께서는 <마음수련>의 글과 그림, 사진들이 편안하고 따뜻하다고 평가해주십니다. 그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와 지혜가 깃들어 있다고들 하십니다. <마음수련>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과 함께 진심을 다해 만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독자님들은 <마음수련>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가족과의 관계가 좋아졌다. 회사 생활 등 대인관계에 큰도움을 받는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음수련>과 함께 해주신 분들의 정성 덕에 ‘읽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는 생활 교양지’ 라는 말은 단순히 모토어가 아니라 월간 마음 수련의 실제 효과이고 힘이 되었습니다.

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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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책, 사람을 변화되게 하는 책

참출판사는 인문, 교양 도서 출간을 목적으로 200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세상에 쏟아저 나오는 수많은 책들이 모두 소중하지만, 모든 책이 다 사람의 마음까지 가 닿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책은 사람을 위해 존재합니다. 사람의 마음에 닿아 감동을 주고 변화가 되게 하는 책은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참출판사의 책들은 그런 따듯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참된 교양은 바로 참의 마음에서 비록되는 것이기에 참출판사에서는 어느 분야에 앞서 참의 마음에 주목합니다.

2001년에 무가지로 시작하여 수많은 독자의 요청에 따라 2004년부터 유료의 교양지로 재창간된 월간지 <마음수련>은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마음수련 창시자인 우 명 선생의 저서는 참출판서에서만 볼 수 있는 주옥같은 도서들로 일필휘지의 명쾌한 문장 속에 마음과 우주의 깊은 통찰력을 담고 있습니다. ‘세상 너머의 세상’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살아서 하늘 사람 되는 방법’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와 같은 우 명 선생의 저서들은 일반 독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은 베스트셀러로써 현대인을 위한 필수교양 도서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참출판사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마음 교양 도서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책을 내는 데 주력하기보다, 천천히 느리게 가더라도 꼭 필요한 좋은 책 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참출판사에서는 책을 만드는 사람들과 읽는 이의 마음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신수원


월간 마음수련 2014년 8월호 표지 & ‘에세이 앤 갤러리’와 함께한 화가는 신수원 작가입니다. 신수원 작가는 2006년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해마다 개인전을 열었고, 2014년 5월에는 목공예가인 아버지와 함께하는 ‘THE FATHER’ 전을 열었습니다. 경주의 시골 마을에서 유년을 보낸 작가는,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파편을 모아 화폭에 담습니다. 사실 그대로보다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그려내기에 동물이나 사람이 단순화되며 만화처럼 그려진다고 말하는 작가는, 자신의 그림을 통해 많은 분들이 소박한 행복, 아름다운 세상과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작고 소중한 것을 담고 싶습니다.
어릴 적, 작은 기억에는 커다란 손에 의해 완성되는 그림들이 있습니다.
꽃, 나비, 하늘과 구름….
아버지가 그리는 그림에 현혹된 작은 아이가 옆에 있었습니다.
세월이 지나 지금은 당신 옆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바라봐 주시거나 아니거나 어릴 적 소중한 기억들을 담아봅니다.
어른이 된 지금에서야 아버지의 참모습을 발견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술은 ‘참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저에게 보여주었던 그 아름다운 세계를
이제는 제 아이에게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 신수원, 작가의 글 중에서

41×32cm. Acrylic, oil pastel on canva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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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2.5cm. Acrylic, oil pastel on canva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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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2.5cm. Acrylic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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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60.5cm. Acrylic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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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5cm. Acrylic, oil pastel on canva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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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3cm. Acrylic, oil pastel on canva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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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6cm. Acrylic, oil pastel on canvas. 2014.

아실 로제


월간 마음수련 2014년 9월호 표지 & ‘에세이 앤 갤러리’와 함께한 작가는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아실 로제(Achille Laugé, 1861-1944)입니다.

그는 프랑스 남부 오드에서 부농의 아들로 태어나, 카르카손(Carcassonne) 근방의 카이요(Cailhau)에서 생애의 대부분을 보내게 됩니다.

로제는 1878년에 툴루즈(Toulouse)에서 미술 공부를 시작했고, 1881년에 파리로 가, 에꼴 드 보자르(Ecole des Beaux-Arts)에서 공부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7년 후 고향 지역으로 돌아와 조용히 작품 활동을 합니다.

1896년까지 점묘법을 발전시켜 그리던 그는, 다시 전통적인 인상주의 기법을 충실히 따르면서 프랑스 남부의 밝은 빛을 그림에 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풍경화를 그렸지만 풍속화와 정물화 분야로 작품의 범위도 넓혀갑니다. 햇살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노라면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조용히 걷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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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7cm.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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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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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1cm. Oil on P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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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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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6×59.06cm. Oil on panel.

정일

월간 <마음수련> 2014년 5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와 함께한 정일 작가는 1958년 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90년대 독일, 파리에서 작품 활동을 했고, 그동안 서울, 독일, 파리, 스톡홀름 등에서 30여 회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한국미술50인 유네스코초대전, 도쿄아트엑스포, 한국현대미술전 등 200회가 넘는 그룹전 및 아트페어에 참석했습니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동화가 생각나는 환상적인 그의 그림은, 우리가 잊고 사는 현실 저편의 아름다운 세계를 떠올리게 합니다.

내 작품에는 나비와 모자 등 여러 가지 이미지가 중첩되어 있다.
그건 모두 책 한 권이 가져다 준 영향 때문이다.
생 텍쥐베리의 어린 왕자.
마흔 언덕에 다시 만난 어린 왕자는,
세상에 떠밀려 앞으로만 달려가던 메마른 영혼에
부드럽고 포근한 향기를 전해주었다.
그 속에서 나는 진실로 하고 싶었던 나만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화창한 봄날의 꽃바람.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벌거벗고 멱을 감던 강가,
그 강물 속에서 바라보았던 푸른 하늘. 하얀 눈송이 피어나던 겨울 아침….
항상 슬픈 방만 기웃거렸던 나에게
다시금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동화를 생각나게 했다.
나비, 피아노, 모자, 달, 사람, 촛불, 하얀 침대, 귀뚜라미….
어린왕자에게 받은 선물들은 그렇게 하나씩 내 그림 속으로 들어와
지금도 나와 함께 춤추고 있다.

_ 작가의 글 중에서

22×27cm. Oil on canva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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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72.7cm. Oil on canva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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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1cm. Oil on canva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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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4cm. Oil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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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3cm. Oil on canva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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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0cm. Oil on canva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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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94cm. Oil on canva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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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3cm. Oil on canva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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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34cm. Oil on canvas. 2014.

이혜민

2014년 2월호 월간 마음수련 ‘에세이 앤 갤러리’와 함께한 이혜민 작가는 1954년 생으로 서울대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산업미술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젊은 시절 디자이너로서 성공하지만 바쁜 삶 속에서 건강을 잃은 후 큰 결심을 합니다. ‘내 욕심이 병을 만들었구나. 돈은 못 벌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 그 후 40대에 이르러 화가가 된 그는 가장 편안하고 행복했던 시절을 화폭에 담아내기 시작합니다. 소박한 색감과 정교한 필치, 특유의 마띠에르 기법으로 표현한 고향의 풍경들이 마음속 깊이 그리움을 불러옵니다.

 

 

자연… 그리움(情)… 나를 키워준 엄마의 품속

 

작업실 앞에 제법 큰 느티나무가 있다.
늘 내 곁에 있는 친구 같은 나무다.
전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니 어느새 물이 올랐다.
철 따라 변하는 나무를 보니 세월의 흐름이 빠르다.
지천명의 나이를 넘어 이 산속으로 들어왔다.
수만리를 돌아 다시 고향으로 오는 남대천의 연어처럼.
어릴 때 뛰놀던 들판, 물장구치던 개울은 옛 모습을 잃었지만
산등성이, 이름 모를 들꽃은 여전히 정겹다.
순수함, 소박함, 조용함, 느림의 단어들은 시간의 속도에 묻혀 버렸다.
이곳에서 다시 그들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린다.
시끄러운 세월에 조용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다가 설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리고 나의 그림이 잠시나마
고향을 생각하며 옛 추억에 잠기게 해줄 수 있다면
이 또한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한다.

 

_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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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술

월간 마음수련 2014년 3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와 함께한 김은술 작가. 작가는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원 조형예술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바로 그해 경향미술대전 한국화 대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습니다. 이후 5번의 개인전과 30회 이상의 단체전을 여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자신이 경험한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바탕으로 현실과 상상을 오가며 봄날의 소풍 같은 추억들을 자유롭게 그려냅니다.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림을 그린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람들이나 사물들은 독특함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가 볼 수 없고,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보여준다.
이 그림들을 보며 많은 이들이 잠시나마 각박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웠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잠시나마 미소 짓고 가슴이 따듯해졌으면 좋겠다.
나 또한 그림을 그리며 천진난만한 아이의 시선을 잃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본다.

 

– 김은술 ‘작가 노트’ 중에서

 

 

 

 

 

김은술 작. 91×72cm. 장지에 채색.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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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술 작. 116×91cm. 장지에 채색.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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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술 작. 91×116cm. 장지에 채색.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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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술 작. 91×116cm. 장지에 채색.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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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술 작. 27×22cm. 장지에 채색.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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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술 작. 91×72cm. 장지에 채색.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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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술 작. 91×72cm. 장지에 채색.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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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술 작. 130×162cm. 장지에 채색.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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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술 작. 91×116cm. 장지에 채색. 2011.

전중호

전중호님은 1983년 건국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2013년 단체전 KIAF(한국국제아트페어),  ‘One Room One Photo’전, 개인전 ‘Peace를 찾아서’를 열었으며, 아름다운 땅 체코에서 평화를 주제로 사진 작업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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