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만상이 난 이유와 목적은 -살아서 참이 되어야 천국 간다

23 만상이 난 이유와 목적은 푸른 창공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고 그냥 있구나 그 창공이 인간 사는 지구에도 만상만물에도 아니 있는 곳이 없구나 영원 이전에도 있었고 영원 이후에도 있는 것은 본래인 하늘 이전의 하늘이라 날 밝으면 하늘만 남아 있듯이 이 천지가 없으면 하늘의 본정신만 있구나 그 정신은 물질이 아닌 물질 이전의 스스로 존재하는 정과 신이구나… Continue reading

우리가 태어난 이유, 신나게 살기 위해서지요

“우리가 태어난 이유, 신나게 살기 위해서지요” 강희대 38세. 대구 비젼코리아 헤어아카데미 원장 “항상 신나 보이세요.”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세요?” 요즘 많이 듣는 말이다. 하지만 나 역시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런 삶과는 거리가 멀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용 일을 시작했다. 미용에서 최고가 되고 싶었고, 정말 열심히 했다. 그 결과 30대 초반의 나이에 미용실도 몇 개 운영하고, 헤어아카데미… Continue reading

내 인생의 멘토, 동생 덕분에 감사함 알게 되었죠

박정윤 33세. 푸드코디네이터.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1999년 군 복무를 하고 있을 때 비보가 날아들었다. 동생의 갑작스런 사고였다. 병원에 입원한 동생을 간호하기 위해 나는 군에 있는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 온갖 행사에 다 도전했다. 1등을 하면 2~3일간의 포상휴가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제대 후엔 부모님과 번갈아가며 동생을 돌보기 시작했다. 처음 동생을 간호할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Continue reading

신바람 난 사람들의 신나는 제안 하나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신바람 난 사람들의 신나는 제안 하나 좋아하는 것을 무조건 해보자 자기 생을 진정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나 역시 일에 파묻혀 열심히 살아왔다. 그러다가 내 나이 40줄에 들어서면서 부정맥, 우울증, 공황장애 등 한꺼번에 병이 닥쳐왔다. 죽음은 거꾸로 삶을 생각하게 했다. 가장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니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싶었다. 죽음에… Continue reading

육아 스트레스, 시원하게 날렸어요

한순애 41세.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여덟 살 남자 아이와 다섯 살 여자 아이를 둔 결혼 8년 차 엄마다. 하루하루가 아이들의 소소한 다툼으로 시끄럽다. 장난감 하나를 두고 서로 가지고 놀겠다고 싸우기라도 하면 남편은 항상 울고 있는 작은아이 편을 들고, 큰아이는 서럽게 운다.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아프다. 아이들에게서 예전의 내 모습이 비춰질 때마다, 혹시 나처럼 상처가… Continue reading

엄마 스트레스를 풀어드리는 우리가 진짜 ‘엄친아’

집안일을 도와드려요 나는 어렸을 때 엄마가 집안에서 하는 일은 어렵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6살 때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설거지를 못 하신 걸 보았다. 내가 재밌을 줄 알고 했는데 냄비는 너무 무겁고, 허리는 너무 아팠다. 그때부터 설거지가 힘들다는 걸 알게 되었다. 9살 때 손님이 오셔서 엄마를 도와 하루 종일 요리를 해보았다. 그때도… Continue reading

-天に生まれて生きる道 -生きて天?に生まれてこそ天?に行ける

166 天に生まれて 生きる道 天は高く、一点の雲もない 天地はここから生まれ、ここへと?るのだなあ 人が生まれるのも天地の調和によってである この天は限りなく、何も語らないが、全知全能である 天以前の天である精神に自分がいることに感謝だなあ この世にいることに感謝だなあ 自分が本?の精神を取り?してみたら、この世が自分と一つであり、この世と共に自分は 順理に生きるのだ 天を?み、天に祈っても 本?の天である本?の精神でなかったら、天が?えてくれたことなど何も無い この世にあるものはみな、一つの浮き雲と同じで この天なる精神の?のみが永遠なる本物の世界だ 人間が完成し人間が生きることとは この天に生まれて生きるということなのだが そこへ至る道はただ自分を捨てる道である 自分がなくなれば天の精神だけが?り、その天で生まれ?われるのである 生きて天?に生まれてこそ天?に行ける   生まれながらにして人間は、この世とこの世の物事を??に撮り?める心を持っている。 我?の?親も祖先もみなが、この世を??に撮って作った?像の中で生きては死んで行った。 それゆえ人間の心はそもそもが、??を撮ってできた一つのフィルムに等しいのである。 人はフィルムの中の筋書きにしたがって話し、行動して生きる。 しかし、??は?物そのものではないように、このフィルムのすべては?物である。 ゆえに人の心そのものが罪であり業であるのだ。 この??の世界と、??そのものである自分とを無くしきらないことには、天?であるこの世に出ることはできない。 自らの個?の心の世界がなく、自分が存在しなければ本?の世界はあるではないか。 本?の世界に復活し、生まれ?わろうとするのなら、自分と自分の心の世界とを無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 自分と自分の心の世界がすべてなくなれば本?の世界が現れるだろう。 ?理である天の精神と、いつ何時どこにいようが常に一つになっている時に天に生まれ出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し、 天の?理のエネルギ?と神なる?と魂として100%完全に生まれ出なければならない。 生きて天?に生まれてこそ、天?に行けるのである。 文と? ウ?ミョン ウミョン(禹明) 韓?にて生まれる。長年にわたって生と死、人生について深い考察を重ね、1996年、?理に?して心の目を開く。同年、「マウンスリョン」を創始。現在はアメリカを中心に世界各?でセミナ?、講演等を精力的に行なっている。著書に「本物になれる所が本物だ」「生きて天の人になる方法」他多?。

-하늘 나고 사는 길 -살아서 하늘나라에 나야만 하늘나라에 갈 수가 있다

48 하늘 나고 사는 길 하늘은 높고 구름 한 점 없구나 천지는 이것에서 나왔고 이곳으로 되돌아가구나 사람이 난 곳도 하늘땅의 조화로 난 것이다 이 하늘은 끝이 없고 말이 없으나 전지전능하여라 하늘 이전의 하늘이신 정신에 내가 있는 것이 감사하구나 세상에 있는 것이 감사하구나 내가 본정신 차리니 세상이 나와 하나이고 세상과 순리로 살구나 하늘 보고 절하고 빌었던… Continue reading

마음수련으로 달라진 우리 부부, 이제 한 곳을 향해 갑니다.

김지영 45세. 서울 관악구 서원동 이마와 미간에 깊게 패인 주름과 무표정한 얼굴…. 어느 때부터인가 거울을 마주하는 게 싫었습니다. 무뚝뚝해지고 강퍅해지는 내 모습을 외면하고 싶었습니다. 나이 들수록 향기 나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나는 억센 아줌마일 뿐이었습니다. 20년 전, 결혼했습니다. 독신으로 살고 싶은 마음도 접게 한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시작한 결혼 생활. 자유를 포기한 만큼 가정을 일구며… Continue reading

나 돌아보기, 새로운 세상을 맞는다

나 돌아보기, 새로운 세상을 맞는다 글 고권호 48세. KT 네트웍스 근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사진 홍성훈 입사 5년 만에 다른 지점으로 발령을 받았다. 그곳의 일은 지금까지 해온 일과 달랐다. 낯선 일에 적응할 틈도 없이 상사의 지시는 쉴 새 없이 내려왔다. 책상 앞에 서류는 끊임없이 쌓여갔고, 현장은 현장대로 바쁘게 돌아갔다. 마치 낯선 세상에 내던져진 것…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