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감각, 한 끼를 자랑하려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

 

자칭 “한감각, 한끼” 하는 제가 ” 한감각과 한끼”를 마음껏 발산하기 위해서

이곳에 달려왔습니다.~

제가 만든 작품들 구경 한번 해보실래요??? ^6

 

 

 

 

여기까지 제가 만든 작품들입니다.~

작품이라 하기에는 많이 쑥쓰럽네요~~~^^;;;

이 봉제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조금은 무료하다고 생각될때마다 저는 실과 바늘을 잡습니다.

요리조리 만들다보면 2~3시간은 눈 깜짝할새 금방 지나간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매력 중 하나는 작품이 최종적으로 완성된 그 순간입니다.

한땀 한땀의 정성이 드디어 결과로 마주하게 되었을 이 순간의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랍니다.

마지막 매력은 바로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다는 것입니다.

지인분들에게 제가 만든 작품을 드릴때마다

봉제가 취미인 제가 자랑스럽고 뿌듯하답니다.~^^

받으시는 분 저도 무한 감동 !!!!!

 

여기까지 저의 한감각, 한끼를 자랑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