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경 작가님 작품 잘 보고 가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작품들을 찾기가 참 힘들단 생각을 하고 지냈어요

하지만 월간 마음수련 덕분에 그런 그림들, 사진들, 에세이들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있었던 전미경 작가님 전시도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웹진 통해서 잘 보고 따뜻하게 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