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마.음.수.련 삼행시응모합니다^^ September 18, 2015 0 Comment 월간마음수련 read 277 다먹자고하는일 1330485975 월 – 월의 시작을 알리고 간 – 간간이 다시 찾아보고 마 – 마음이 허전할 때도 들여다보고 음 – 음울할 때도 한번 더 읽어보고 수 – 수더분하게 오늘도 련(연) – 연심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