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월간마음수련 9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에서는
오순환 작가님의 그림을 담았습니다.
가족, 사람, 꽃, 자연 등 우리 주변의 일상들을 평화롭게 담아내는
작가의 작품은 마치 한편의 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그런 평화로움을 바탕화면(월페이퍼)에 담아보았습니다.
나무 사이의 오솔길~~
그 길을 함께 거닐어 보실까요?
이번에 월간마음수련 9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에서는
오순환 작가님의 그림을 담았습니다.
가족, 사람, 꽃, 자연 등 우리 주변의 일상들을 평화롭게 담아내는
작가의 작품은 마치 한편의 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그런 평화로움을 바탕화면(월페이퍼)에 담아보았습니다.
나무 사이의 오솔길~~
그 길을 함께 거닐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