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간 마음수련 2013년 11월호 ‘지금은 빼기의 시대’에 소개된
오치규 작가님의 전시가 열리는 중이에요.
많은 독자분들이 참 많이 좋아해주셨던 그림인데요…
‘오치규의 餘白(여백)’
기간 : 10월 16일~11월 15일
장소 : 대전 비비스페이스
문의 : 042-862-7954
물고기가 마치 “마음 좀 빼보렴” 말하는 것 같은 느낌 아닌가요?
대전 비비스페이스는 이태리안 레스토랑이면서,
또 전시 공간을 갖춘 곳인 듯싶은데요.
대전 근방에서 사시는 분들이라면, 나들이 삼아 다녀오셔도 좋을 거 같아요.
여백의 미를 느끼러~~ㅎㅎ
[출처] 여백이 전해주는 성찰, 오치규 작가님의 전시 |작성자 월간마음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