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 우편함을 열어보다가
깜짝 놀랐다.
“마음수련” 9월호가 있었던 것.
조금씩 조금씩 읽다가 보니
아직 8월호도 책상 위에 있는데….^^
그래도 반가운 마음에 얼른
꺼집어 내어 몇장을 넘겨보니
와~~~~~이번달 “에세이 앤 갤러리”
그림이 넘 마음에 든다.
(아…물론 지난호의 그림들이 맘에 안든다는 건 절대 아님…ㅎㅎ)
아무래도 읽는 순서를 뒤집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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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