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에 동영상 칸이 있어도 밤 늦게 보느라
잘 못봤뇨 ㅠㅠ
오늘 처음 봤는데 … 아니 책을 보는 거랑 또 다른 느낌이네요ㅛ~~ 호호호
ㅋㅋㅋ 이제와 새삼…
표지와 같은 곳에서 보여지니
함게 인터뷰하는 느낌이네요…
안돼가 부정이 아닌 정말 긍정적인 ..되었으면 하는 마음인걸요…
울 아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개콘의 모든 말투를 친구들과 나눈답니다..
6살 친구들과 동생들과 함께 말이예요…
다음에도 다른 개콘의 “감사합니다” 코너도 인터뷰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