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선배님~~ September 18, 2015 0 Comment 월간마음수련 read 186 베로니카 1310483794 반갑습니다. 뵙진 못했지만, 아름다움 마음이 표현으로 가능한 판화가 참으로 감미롭습니다. 마음수련 에서 뵈니 더욱 더 고맙고, 대학 선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음이 뭔지 표현하는 작가로 더 많은 발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