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님 판화 너무 좋아요!




어쩜 그렇게 따뜻할 수 있는지

그만큼의 연륜과 따뜻함이 묻어나오려면 그만큼의 시간과 인내와 노력이 있어야겠죠

개으른 미대생의 반성 또 반성

 

7월호는 유난히 색이 선명하네요! 더위에 찌든 날이 화사해지는 기분이에요

팔월호 기대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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