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온기 가득한 그림을 바탕화면으로 [월페이퍼 서비스]



매달 한 번씩 찾아오는 월간 마음수련 월페이퍼 서비스.

 

이번 달의 바탕화면은

월간 마음수련 2013년 12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에 소개된 이영철 작가님의 그림과

지금은 빼기의 시대에 소개된 오치규 작가님의 그림.

 


 

 <이영철 작가1>

 

점점 잃어가는 중요한 것사랑우정희망웃음을 찾아주는

어른을 위한 동화(童畵같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_ 이영철

 

 

이번 12월호 표지의 그림.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을 한번에 받은 작품이기도 한데요..

작가님의 이야기처럼그림은 정말 한 편의 동화처럼 따스하게 다가오지요.

저서로 <그린 꽃은 시들지 않는다>(이영철 작품집)

그린 이로 참여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등 다수의 책들을 내기도 한 이영철 작가님.

그림만 봐도 따스함이 마구마구 몰려오네요.

 


 

 <이영철 작가2> 

 

이 그림을 보면 왠지 그리운 사람들에게 편지 한장 쓰고 싶은 생각이…

 

    

그리고 월간 마음수련 지금은 빼기의 시대에 소개된 오치규 작가님의 그림.

심플단순 힘찬 붓선 속에 마음 성찰의 기운이 팍팍 밀려오지 않나요?^^

 



<오치규 작가> 


  

 

마음 깊숙이까지 따스함이 전해지는 그림들 월페이퍼로 깔아보세요.

일의 즐거움이 업~!!!


월간마음수련 바탕화면(월페이퍼서비스는 매달 한 번씩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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