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 김현님 September 18, 2015 0 Comment 월간마음수련 read 482 월간마음수련 1358785953 2013년 계사년 새해 김현 님께서 보내주신 연하장입니다. 벌써 몇 년째 <마음수련>과 함께해주시는 김현 독자님, 그리고 모든 독자 여러분^^ 새해에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