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세상에 살지 못하고
세상을 복사한 자기의 마음의 세계에 살고 있기에
진리인 세상의 것은 하나도 모른다
성경이나 불경은 참인 세상에서 이야기한 것인데
자기의 마음속에서 그것을 보니
그 마음의 가짐에 따라 해석이 달라져
수많은 종파가 생겨진 것이라
그렇듯이 사람이 세상과 겹쳐진
마음의 세상에 살고 있어
세상에 살지만 자기 마음속에 살고 있어
진리인 세상을 모르는 것이다
또 세상과 하나가 되어야 세상을 알고
세상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세상을 복사한 자기의 마음의 세계에 살고 있기에
진리인 세상의 것은 하나도 모른다
성경이나 불경은 참인 세상에서 이야기한 것인데
자기의 마음속에서 그것을 보니
그 마음의 가짐에 따라 해석이 달라져
수많은 종파가 생겨진 것이라
그렇듯이 사람이 세상과 겹쳐진
마음의 세상에 살고 있어
세상에 살지만 자기 마음속에 살고 있어
진리인 세상을 모르는 것이다
또 세상과 하나가 되어야 세상을 알고
세상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진리인 세상을 못 보는 이유는
사람의 마음속에 진리인 세상이 없어서이다
참인 진리로 거듭난 자만이
진리를 알 수가 있고 진리를 볼 수가 있다
진리란 세상이고
인간이 세상이 되어 세상에 다시 나면
세상의 이치를 다 알 수가 있고
진리라 죽음이 없을 것이다
2010. 7. July 월간마음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