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소개

이 세상이 천국 극락 낙원이 되는 방법
이 세상이 천국 극락 낙원이 되는 방법

이 세상이 천국 극락 낙원이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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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한 세상, 수많은 마음속에 흔들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인생 지침서.
  • 2023년 09월 04일
  • 150 * 217 * 21 mm / 470 g

 

책소개

혼란한 세상, 수많은 마음속에 흔들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인생 지침서

에릭 호퍼 어워드 2014 몽테뉴메달 한국인 첫 수상자
미국 저널 및 서점 베스트셀러 작가 우 명 선생의 화제의 신간
– 혼란한 세상, 변함없는 행복과 진리를 찾는 현대인들을 위한 인생 지침서
–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진짜 나, 진리가 되어 사는 방법에 대해 답하다
– 에릭호퍼 어워드 2014몽테뉴메달 한국인 첫 수상자 우 명 선생의 신간

이 책은 사람이 자기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진리가 되어 사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삶을 살며, 살아 있을 때 내 마음이 진리가 되면 내 마음 안에, 문자 그대로의 천국이 극락이 파라다이스가 있게 된다. 영원하다는 것은 그 진리 마음이 영원하다는 것이다. 천국도 행복도 내 마음에 있어야 있는 것이다. 지금 주어진 인생에서 내 마음이 천국에 살아야 하는 것이다.

진리가 되어 사는 방법에 대한 138개 주제를 담은 이 책에는 사람의 마음과 진리의 마음, 사람이 가장 희망하는 것, 살아 있을 때 진리의 세상에 살아야 하는 이유, 진리의 삶은 어떤 것인가 등, 삶의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일과 생활,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는 다양한 측면의 지혜까지 아울러 담고 있다. 특히 해외 강연 중 사람들로부터 받은 60개의 질문에 대한 답은 간명하고도 본질적이며 명쾌하다.

현재에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마음을 깨끗이 할 수 있나, 진짜 나를 찾고 싶다, 불안감을 버리는 방법,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방법 등, 참된 자아와 진실한 삶을 살고픈 열망은 바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의 질문이기도 하다. 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책을 펴내며
머리말
1장 진리의 나라로 가는 방법
2장 진리의 나라에서는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습니다
3장 Any Questions? Ask Me! 모든 궁금함에 대한 답변

책 속으로

– 〈How to Go and Live in Heaven, Paradise, and the Land of Bliss While Living〉 영문판 출간에 이어 한국어판 출간!
–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반스앤노블 종합 베스트셀러 1위,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전작 〈How to Have a Meeting with God, Buddha, Allah〉(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에 이은 최신작
– 단 한 번뿐인 내 인생을 위한 해답, 그리고 근본적인 솔루션!

사람의 한 평생을 ‘일생(一生)’이라고 하는 것은 한 번뿐인 삶, 일회용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더욱 가치와 의미를 찾기 위해 애쓰며 산다. 사람의 인생에서 궁극적인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모두가 마음속에 진리 세상을 가지기를 바란다”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기의 업과 습과 몸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는 방법과 진리의 세상에서 살 수 있는 이치를 담고 있다.

‘진리란 무엇이며, 사람은 왜 진리가 되어 살아야 하는가. 진리의 나라란 사람 마음속에 있는 진리로 다시 나 있는 이 세상이다. 사람은 이 세상 나서 사는 줄 착각하고 사나, 사람은 세상에 한번도 살아보지 못하였다. 세상과 겹쳐진 자기의 마음의 세상 속 살아서 사람은 미완성인 것이라. 자기가 만든 산 삶과 습과 몸을 없애면 진리인 세상에서 다시 나서 그 나라가 참세상이라.’
-〈진리인 이 세상에 나 있지 않으면 모두가 가짜인 세상이다〉 중에서 p42

“사람은 마음속에 가진 만큼 말하고 행동하며 산다”는 저자는 인류가 “진리의 마음이 되면 세상이 하나 되어 평화를 이룰 수 있고, 그것이 이 땅 이곳이 모두가 염원하는 천국, 극락, 혹은 낙원이 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즉 너와 나, 너의 나라 나의 나라가 없어지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행복하게 잘사는 세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 개인이 자기중심적인 마음세계를 버려야 하는데, 그 마음세계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습과 자기가 살아온 산 삶의 경험에서 비롯됨으로, 깊은 성찰과 명상을 통해 깨끗이 버려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그 길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말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혼란과 변화를 겪고 있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평범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되고 진리로서 살아가는 것 아닐까. 그렇게 사람들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 때 세상은 바뀔 것이다.

이 책은 ‘진짜 나’를 위해 기꺼이 근본적인 내면의 성찰을 시작할 준비가 된 분들에게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인간의 마음, 참세상, 진짜와 가짜, 삶과 죽음, 있음과 없음, 종교의 의미, 영원한 삶 등 종교를 넘어 인문학과 철학의 본질을 말해주는 이 개념들은 살면서 꼭 내 것으로 새겨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각 주제들 속에서 반복되는 문장에 주목하면 이 책을 더 깊게 읽을 수 있다. 우 명 선생의 글은 우주의 깊은 이치를 담고 있으며, 삶과 죽음을 넘어선 영원함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픈 저자의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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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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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호퍼어워드 2014몽테뉴메달 한국인 첫 수상자 우명 선생의 신간
    심오하고 혁신적인 자기계발 & 인문 철학서.
  • 2021년 09월 01일
  • 150 * 218 * 23 mm
  • 300쪽

 

책소개

코로나 시대를 넘어 현대인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종교를 넘어 모두가 진리 되는 시대
삶 죽음을 뛰어넘는 영원한 진리를 내 안에서 찾을 때 모든 해답이 있다!

평생 진리 교육에 헌신해온 저자가 십 년 만에 출간한 열한 번째 저작.
전 세계 인류에게 닥친 코로나 시대는 마음과 삶의 방식까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일상의 자유를 빼앗기고 질병으로 고통받고 죽어가는 이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거 같다’고 전한다.

팬데믹 속에서 인류가 처한 현실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사람들로 하여금 삶과 죽음의 문제를 생각하게 했고 불안과 스트레스, 일상을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까지 염려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철학과 종교의 화두는 더 이상 관념의 영역에 머물러 있을 수 없는, 지금 내 삶에서 해결해야 하는 절박한 과제가 된 것이다.

바뀌어 가는 세상에서 그 대안을 가지고 나온 이 책은 종교의 본질에서부터 개인의 마음 문제에 이르기까지, 214개의 화두와 질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실상세계에서 이 세상의 이치를 밝힌 저자는 그 답을 통해 종교의 목적과 깨달음, 인간의 마음은 어떤 것이며, 어떻게 하면 진짜 나를 찾고 자기 안에 있는 진리를 찾아 그 진리가 되는지 알려준다. 일상의 삶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하는 방법도 그 길 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목차

머리말
1부 새로운 시대의 시작
진리란 무엇인가/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세계가 하나가 되는 대안은…

2부 내 안의 진리를 찾아주는 마음의 로드맵
내 안에 하나님 부처님 알라 한얼님과 천국 극락 낙원 한얼님 나라가 있다/사람이 어떻게 영원히 살 수 있는가/지금까지 진리인 완성이 되지 않았던 것은 방법이 없어서였다…

3부 바른 사회를 위한 철학
철학이란 무엇인가/나는 누구인가/‘가짜 나’란 무엇인가/‘진짜 나’란 무엇인가…

4부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 : 진리
종교란 무엇인가/종교의 목적은 무엇인가/종교의 근원은 무엇인가/어떤 종교가 최고의 종교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5부 모든 궁금증에 답하다
마음/마음이란/어떻게 하면 마음을 깨끗이 할 수 있나/스트레스 없애는 방법/…

 

책 속으로

〈How to Have a Meeting with God, Buddha, Allah〉 영문판 전자책 출간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종합 1위 / 종교 철학 영성 분야 1위
〈아마존〉 철학 영성 종교 사회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이 책은 삶의 본질로서의 종교의 의미와 참된 나, 그리고 진리의 삶을 이루는 것에 대해 담고 있다. 종교를 믿든 안 믿든, 또 어떤 종교를 갖고 있든, 종교가 추구하는 것은 진리를 찾는 것임은 분명하다. 핵심은 종교 자체가 아니라 진리에 있는 것이다. 어떤 종교냐에 있지 않고 진리가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의 본질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즉 진리를 만나는 방법인 것이다. 경에서는 하나님이 네 안에 하나님 나라가 네 안에 있다고 했고, 불교에서는 네가 곧 부처이고 부처님 나라가 네 안에 있다고 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익숙한 경구이지만, 어떻게 해야 내 안에 진리가 있게 되는 것인지 알기란 어려웠다. 이 책은 그에 관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진리인 존재를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불교에서는 부처님, 이슬람교에서는 알라라고 한다. 이 존재는 아무도 본 자가 없고 아는 자도 없다. 이 존재와 만나는 방법은 거짓의 자기가 없어야 가능하다. 내 마음속에 가짜인 업 습 몸이 없고 우주 자체만 남았을 때 진리 존재인 하나님 부처님 알라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내 안에 있을 때 그 존재를 보고 알 수 있다. 사람이 자기 속에 없으면 알 수 없듯이 내 안에 있어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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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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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명 선생의 진리 이야기 그 여섯 번째. 인간마음에서 벗어나 우주마음이 되어 사는 참된 삶으로의 안내서. 허망한, 인간세상에서 벗어나 신의 세상으로 가는 방법을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체로 전한다.
  • 2011년 6월
  • 12,000원
  • 380쪽

 

책소개

인간마음을 신인 세상의 마음으로 바꾸어 영원한 행복의 나라에서 사는 길

서로가 서로를 믿고 신뢰하는 세상,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살아 신명이 나는 세상, 웃음이 그칠 날이 없고 그지없이
편안한 행복한 세상….

우리가 바라는 완전하고도 참된 삶의 모습, 바로 이상세계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이상’일 뿐이기에 실제로 이루어질 수는 없는 막연하고도 먼 세상 이야기라 여기는 것 또한 우리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 명 선생은 그 ‘이상세계’가 지금 이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이미 수차례의 저서를 통해 우리의 본성 회복과 진리의 삶에 대하여 말해온 우 명 선생은,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이상세계 역시 인간마음을 참인 진리의 마음, 우주의 마음으로 바꿀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강조합니다.그리고 그 방법과 원리 또한 쉽고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이 세상을 사진 찍고 자기의 하는 일과 가족 자식에 관하여 원수 돈 사랑 명예까지 자기가 산 삶의 일체를 사진 찍어 왔다. 이것이 바로 자기가 만든 마음의 세계이자 인간마음이다. 그 자기 마음에서 갈등도 하고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고 좋고 나쁘고가 있고, 자기의 열등의식을 이루려고 하다 보니, 괴롭고 힘든 것이기에, 그 인간마음을 빼내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마음에 더하기만 하던 시대였다면 이제 마음의 빼기를 하는 시대이며, 말로만 듣던 진리가 되는 시대라는
우 명 선생은 그렇게 “자기의 마음세계를 다 버리고 없애어 사람의 마음을 신이고 진리인 우주의 마음으로 바꾸고, 이 우주의 마음이 되어 영원한 행복의 나라에서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권유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이상세계이며, 우리가 가야 할 인간 완성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날보다는 힘겨운 날들이 더 많고
, 때론 참담하고 외로우며,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막연한 불안함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들. 이제 더 이상 그런 세상 살지 말고, 모든 마음의 짐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의 나라로 가서 살자고 간곡히 말하는 우 명 선생은, 이 책에서 인간이 이 세상에 나서 사는 이유와 목적, 인간마음과 신인 우주의 마음, 인간세상에서 벗어나 신의 세상으로 가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체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마음의 세계를 편안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목차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 인간이 이 세상 나서 사는 이유

허망에서 희망으로 / 깨침이란 / 세상이 하나임 아는 것은 / 순리의 시대 / 인간이 이 세상 나서 사는 이유 / 인간은 이 세상인 지구에서 태어나 살고부터 / ‘살아 있음’이란 / 신이란 / 창조란 1 / 진리의 정의 / 그대는 저승을 알고 가는가 /
살아 있을 때 죽지 않고 어떻게 죽는가 / 죽은 자가 산 자이고 산 자가 죽은 자라 / 허와 실 …

두 번째 이야기 / 인간의 마음

마음은 없는 무(無)인가 / 사람은 허기인 마음을 가져 허기진 마음에 무엇이든지 먹으려고 한다 / 세상 사람은 모두가
거짓말쟁이 / 우리는 잘못 살고 있다 /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 인간마음 너머의 신의 마음 / 인간의 마음 / 사람의 마음 따라 간다 사람의 마음속에 허가 든 자는 허 따라 가고 참 찾는 자 참 따라 간다 …

세 번째 이야기 / 인간세상 너머의 신의 세상

말로만 진리를 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되는 시대다 / 내 안에서 진리의 원래와 천국 찾자 / 구원이란 자기가 사는 것이 아니다 / 부활이란 또 거듭나고 다시 남이란 / 해인과 인친자가 산다는 뜻 / 믿음이란 / 원수가 사랑이 되는 경지 / 자기의 뜻에 살면 자기는 죽고 진리의 뜻에 살면 참 자기가 산다 / 자비 사랑 인이란 / 인간세상 너머의 신의 세상 1 …

네 번째 이야기_시 / 영원한 세상

인간마음 / 세월 밖의 세상 / 자연의 마음 / 마음 이전의 마음 / 시때인 철에 들어라 / 헛꿈의 세상 / 허망한 인간의 삶 / 흘러간 청춘 시 / 겨울 산행 / 참이 와도 가도 사람은 모른다 / 산 세상 가자 / 진리를 보는 자가 세상에 없는 이유 /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말해도 들리지가 않구나 / 본고향 …

다섯 번째 이야기_시 / 살아 있는 빈 하늘

천지만상은 / 참과 허란 / 헛인생 삶 / 물 / 자기 속서 찾자 / 꿈꾸지 마라 / 덧없는 인생 / 세상은 넓고 인간 삶이 한정되어 있다 / 인간의 한세상 세상의 한세상 / 꿈꾸는 인생과 빈 하늘 / 젊은 날 섬 일주 / 이것 하러 세상 왔지 / 참의 주인이 없어 죽은 자들 …

맺음말

 

 

책 속으로

인간은 세상에 살지 않고 세상과 겹쳐진 세상을 복사한 자기 마음속에 살고 있기에 죽으면 죽어 없어지는 것이 사람이라. 그러나 가짜인 자기가 만든 마음의 세상을 없애면 본바닥만 남을 것이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도 본바닥은 있었고 태어나도 본바닥은 있었다. 또 죽어도 존재한다. 나의 마음을 본바 닥인 이 진리의 존재로 바꾸지 않고는 영원의 나라가 없다.
나의 마음의 세계와 나가 없어져도 이 우주는 있지 않는가.

이 우주의 물질도 내 마음이 있어 있는 고로 물질 일체를 다 없애도 빈 하늘은 있지 않는가. 이 빈 하늘이 되어 이 하늘에 다시 나면 영원히 안 죽지 않겠는가. 여기만이 영원히 죽음이 없는 나라이고 영원히 사는 나라인 것이다.

지금의 시대는 마음에 더하기의 시대였으나 마음 빼기의 시대가 열렸다.
이 빼기의 시대에 마음의 빼기를 한 자는 본성을 되찾아 인류는 하나가 될 것이고 세상과 남을 위해 살아 세상이 완성이 될 것이다.
인간 완성은 자기 마음을 다 빼면 신인 세상의 마음이 되어 지혜가 있어 잘 살 수가 있고 그 마음인 영혼이 또 영원히 살 수가 있을 것이다.

완성이란 인간마음을 자기가 먹은 마음을 다 빼기하는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한다고 해서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의식이 신의 나라가 되고 그 나라
나 있어야 원수가 자기의 마음에 없어져 원수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의 세계에는 원수가 있는 것이다.
살아 진리나라인 천극락에 난 자만이 원수를 사랑할 수가 있다.

인간이 완성인 전인이 되려면 더하기만 하던 자기의 마음세계에 빼기를 해야만 완성의 길로 갈 수가 있다.
거짓인 사진이 버려진 만큼 참이 나타날 것이다. 거짓인 인간이 참이 되는 것이 완성인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삶에 더하기만 하고 살아왔다. 그러나 거짓인 자기 마음속의 사진을 빼고 거짓세계에 살고 있는 자기를 버리면 완성이 될 수가 있고 본성을 회복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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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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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의 관념 관습 속 가짜세상에서 벗어나 참인 진짜 세상에 난 자만이 세상의 이치를 알 수 있고, 세상을 지혜롭게 살 수 있다. 그 진짜가 되어 사는 길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 2008년 8월
  • 17,000원
  • 368쪽

 

책소개

가짜인 마음세계에서 벗어나 진짜가 되어 지혜롭게 사는 방법

사람은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한 삶, 자유롭고 지혜로운 삶을 꿈꿉니다. 그 비밀의 열쇠는 바로 ‘마음’입니다. 우리 마음이 진짜인 세상과 하나가 되었을 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가짜인지조차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진짜는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존재인 우주 자체이며 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진짜인 세상이 되어 살지 못합니다. 자기 마음에 세상을 사진 찍어 그 마음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세요. 하루 종일 내 마음속에 사진을 찍고, 그 속에서 말하고 행동하지 않았는지요? 그래서 가짜인 것입니다. 진짜인 세상에 살지 못하고 가짜인 자기 마음속에서 사진 찍어 사진세계인 그림 속에서 살아갑니다.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의 세계와 그 마음속에 살고 있는 가짜인 자기를 다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짜만 남아 진짜인 완전한 사람으로 다시 날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 완성’입니다.

지금의 세상에는 교육도 많이 하고 교육기관도 많지만 진짜 사람이 되게 하는 곳은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우 명 선생은 “인간은 가짜의 세상서 가짜만 배워 진리인 진짜가 무엇인지 모르고 또 진짜가 되지 못하여 고통, 짐을 지고 사는 것”
이라며 “진짜가 되는 곳만이 진짜인 것이며, 모두 다가 꿈인 가짜의 세계에서 빠져나와 진짜가 되는 방법이 이 땅 이곳에서 났으니 모두가 진짜가 되어 살아 완전한 새 세상에 났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적었다”고 했습니다.
우 명 선생은 이 책에서 진짜와 가짜가 무엇인지, 진짜를 알 수 있는 방법, 진짜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인간 완성의 의미와 진짜인 참세상의 이치, 진짜가 되어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차

서문

제1부
사람의 마음 / 참과 허 / 참만이 참을 만들 수 있다 / 허허참이란 / 이 우주의 주인이 무엇인가 / 몸으로 영원히 사는가 마음으로 영원히 사는가 / 참이 안 되어 있으면 모두가 허다 / 가짜와 진짜 / 완전한 세상이란 / 구원이란 무엇인가 허가 참 되는 것이다 / 인류가 나아갈 길 / 참 지혜란 …

제2부
도는 평범한 것이다 / 세상은 보는 대로 있는 대로다 / 부정에서 긍정으로 / 무에서 유인 없음에서 있음으로 / 세상에 있는 것은 있는 것이고 세상에 없는 것은 없는 것이다 / 거듭난다, 다시 난다는 죽어야 거듭나고 다시 날 수가 있다 / 사람의 죄란 / 참 영혼을 판 사람들 / 전인이란 / 인간이 이루고 인간이 해야 할 것 …

제3부
인생무상 / 사진 / 순리 / 참, 허란 / 참뜻 모른다 / 한정된 시간 / 인자는 세상에 쉴 곳이 없구나 / 마음수련회는 가지는 것이 아닌 다 버리는 것이다 / 사람이 진리를 모르고 못 보는 이유 / 깨침이란 / 한세상 / 없는 세계 / 세상 나와라 / 진짜인 진리가 아니면 모두가 가짜인 허다 …

제4부
하늘 나고 사는 길 / 보따리 속의 사람 신세 / 자연의 섭리 / 그 허상이… / 본래라야 참 본래로 살 수가 있다 / 신선은 그냥 살구나 / 만상이 난 이유와 목적이 이 존재의 몸 마음으로 다시 나서 영원히 살기 위함이라 / 완전한 나라 / 무제 1 / 무제 2 / 해원상생 / 세상 시 / 허상의 인생사 / 세상 난 참의 인생사 / 산천과 자연은 살았구나 …

제5부
인존시대 2 / 봄 여름 가을 겨울 / 참사람 되자 / 참인 세상 / 사람들이 갈 곳도 참 되는 곳이요 이민 온 사람들이 갈 곳은 참이 되는 곳이다 / 울릉도 / 참인 자 참 삶 산다 …

증명 문제-화두

 

책 속으로

가짜는 진짜와 비슷해도 가짜요, 진짜를 이야기해도 가짜다. 진짜는 진짜가 되어 있어야 진짜다.

그러면 과연 무엇이 진짜인가. 자기가 진짜인 참인 진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다 가짜가 아닌가.
자기가 완성이 되어 있는가. 완성이 안 되어 있으면 가짜가 아닌가.
가짜가 진짜가 되려면 가짜인 자기의 몸 마음을 다 버리는 것이 진짜가 되는 방법이다.

사람이 진짜인 참을 알 수가 없는 것은 사람은 자기의 마음세계 속에 살아 진짜가 없기에
진짜가 아무리 와도 알 수가 없다. 산 자인 진짜가 된 자만이 진짜를 알 수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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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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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삶과 참된 삶, 사람이 사는 이유와 목적, 세상과 존재의 모든 의문에 대한 완전안 대안.
  • 2006년 10월
  • 12,000원
  • 424쪽

 

책소개

살면서 갖게 되는 가장 중요한 의문이 있습니다. 왜 사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우리가 태어난 이유이기도 합니다. 유한한 삶, 그 짧은 생의 희로애락이 인생이거니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네 삶의 의문이 많고 불안한 이유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왜 살고 어디로 가는지, 그 유한한 삶의 한계를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변치 않는 영원한 것이 진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영원한 것의 실체는 잘 모릅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참된 본성을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것은 우리의 본성이며 참마음입니다. 이것이 진리이지요.

우리의 몸은 유한하지만, 이 참마음은 영원합니다. 그 참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천국입니다. 본성으로 영원한 천국에 사는 것이 바로 ‘영생천극락’에 사는 것이지요. 이럴 때 불완전한 인간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살아서 가야 합니다. 죽으면 가는, 어떤 곳이 아닌 것이지요. 저자인 우 명 선생은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을 통해 영원한 마음의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서 가야 하며, 그 지혜와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내가 지닌 허상의 몸과 마음을 다 벗어나야 가능합니다. 내 안에 존재하는 참의 본성인 천국을 찾아가는 것은 나를 버리지 않고는 힘들지요. 내 안에 쌓아온 허상에 매여, 그 허상이 진짜이고 참인 줄 알고 살아가기 때문에 참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울타리 안에서 보면 세상은 조그만 내 의식만 합니다. 하지만 세상 밖으로 나와 세상을 보면 무엇이 바름이고 참인지, 전체를 보게 됩니다. 허상과 참을 알게 되고, 참된 삶이 무엇이며 천국이 무엇인지 또 언제나 그 천국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참의 마음으로 영원히 사는 것, 인간으로 태어나 누구나 이루어야 할 권리이고 의무이지요. 한세상 허상 속에 살다가 허무하게 죽는 것이 인생은 아닌 것입니다.

우 명 선생의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은 그 직접적인 제목이 말해주듯, 사람이 사는 이유와 이루어야 할 삶의 목적을 한마디로 표현합니다. 종교와 과거 성인들이 이루려 하고 말했던 진리의 경지, 이젠 말하는 시대가 아니라, 이루어 되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고, 차마 꿈꾸어 볼 수조차 없었던 경지였지만, “사람으로 태어나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궁극적인 의미”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그 길을 책을 통해 명쾌하게 이야기합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 진짜와 가짜
진짜 가짜 /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 사람의 죄와 업이란 / 힘든 세상이 힘 안 드는 세상으로 / 닦는 자와 다 이룬 자의 차이 / 진리와 사람은 둘이 아니다 / 진리의 의식이 되면 / 참과 허란 무엇일까 / 물질과 형상에서 영생천국을 찾는 허황한 사람들 / 깨치지 못한 것은 마음이 수용되지 않아 알지 못한다 / 참과 허의 차이는 / 살아서 천국 간 자만 천국 간다 / 일체는 마음이 만든다 / 꿈속에 사는 자는 꿈인 줄 모른다 / 있는대로가 진리다 …

제2장 / 인간이 사는 이유와 목적
사람들의 관념과 관습 /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 인간이 사는 이유와 목적 / 마음속 가진 만큼 산다 / 천국과 지옥 / 하늘의 정의 / 죄란 / 참사랑 / 순리 / 마음이 깨침이 믿음이다 / 진리의 존재를 보고 또 알고 되는 방법 / 진리의 존재 / 내 마음속에 있는 살아 있는 나라 …

제3장 / 인간의 완성
이야기와 실 삶 / 고운 마음 / 사람이 귀신 / 신의 뜻 / 신의 마음 / 우주의 에너지 빛으로 다시 난 자만 살 것이라 / 인간의 완성 / 복 그릇 / 참 부자 / 부처님과 하느님은 말은 다르나 하나인 진리의 존재다 / 사람인 진리가 있어야 사람이 진리가 될 수가 있는 법이라 / 귀신과 참신의 차이 / 사람의 삶 …

 

책 속으로

사람들이 흔히들 생각하기를 천극락은 죽어서 가는 줄 알고 있고 또 죽어서 나쁜 사람은 지옥에 가는 줄 알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이 천지에 사는 사람은 이 천지가 지옥임을 모르고 살기에 천극락 또한 모른다. 천국에 사는 사람은 지옥을 알고 천극락을 알지만 지옥에 사는 사람은 지옥도 천극락도 모르기에 그러하다.

사람은 이 세상에서 몸 가지고 살면서 음식을 먹고 그 에너지로 몸을 지탱하고 살지만 이 몸이 죽어도 영원히 살 수가 있는 것은 진리인 우주의 에너지와 신 자체로 다시 나는 것이라. 이 존재로 다시 난 자는 진리로 다시 나서 죽음이 없고 영생불사신이 되어 사는 나라가 진리의 나라인 천극락이라. 사람이 살아서 이 존재가 되지 않고는 영원히 살 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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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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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가 되어 천국에 사는 방법을 안내하는 단 하나의 공식이 담긴 책.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과 맑고 투명한 삽화로 진리와 깨침에 관해 쉽게 안내해 준다.
  • 2005년 4월
  • 9,800원
  • 320쪽

 

책 소개

최근 들어 삶의 풍요를 마음의 평화에 두고 마음 닦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갖고 싶어서입니다. 그러나 그 행복이 일시적인 것이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영원한 행복이라는 것이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바로 본성을 회복하여 진리가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어야 우리는 말로만 듣던 천국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방법입니다. 우 명 선생은 이 책에서 진리가 되는 방법을 ‘공식’으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 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세상 구원의 공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즉 뺄셈만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내 몸과 마음을 빼고(버리고) 내 관념 속에 있는 망념의 우주마저 지우면 진리인 우주허공만 남고, 이 허공인 우주의 대영혼으로 나면 그곳이 천국이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마음을 버리면 본성을 되찾고, 상대는 물론 세상과 하나가 됩니다. 이 책에서는 마음 닦으려는 사람들에게, 행복하게 살고픈 이들을 위해 사람의 마음과 진리의 마음, 순리, 천국, 깨침, 지혜, 믿음 등과 같은 개념에 대해서도 아주 명료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차

1장
진리를 알고 진리를 펴기까지

2장
어떻게 해서 진리가 될 수 있을까 / 왜 진리에 다다르지 않으면 안 되는가

3장
천지개벽은 정신개벽이다
천지개벽은 정신의 개벽이다 / 사람은 마음에 가진 만큼 산다 / 진리를 깨침은 버릴 때만 있다 / 참 믿음이란 / 살아서 영생하고 천국 가야 한다 / 거듭난다는 뜻은 / 진리라야 진리를 가르칠 수가 있다 / 진리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 인류 구원의 참뜻 /
인류와 세상 구원의 공식 / 사이비 아닌 것과 사이비의 정의는 / 인류가 잘 살 수 있는 대안 / 사람이 우주의 주인이 될 때 인존시대가 이루어지고 세상이 완성된다 / 인류가 하나가 되고 종교 사상 철학이 하나가 되는 길 …

4장
완성을 이룬 미국인 목사 조 거티스(Joe Gattis)와의 대화

5장
빛의 나라 / 마음이 하나인 자 잘 산다 / 하늘의 뜻 / 인간의 죄란 / 산 자가 없구나 / 참과 허 / 이 몸이 완전한 진리심으로 나야 한다 …

 

 

책 속으로

지금 사는 모양이 곧 자기의 마음의 표현이다

날이 맑으면 맑다고 날이 어두우면 어둡다고 사람들은 세상을 탓하며 산다. 이 천지의 조화로 이 세상이 있고 만물이 있고 나가 천지의 뜻에 있는 이치를 사람은 모르고 감사함이 없이 세상을 탓한다.

이 세상은 누가 누구를 원망하고 누가 누구를 욕할 것이 아니다.
너의 것은 맞지 않고 나의 것만 맞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안 맞는 이치임을 모르는 사람은 갈 길도 모르고 꿈속에서
헤매나 꿈인 줄도 모르고 있구나. 그 꿈속인 인생사에는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나는 그 꿈 깨는
약을 가지고 왔다. 아무튼 말은 없지만 푸른 하늘 창공에, 하늘의 조화에 사연이 있었을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 자기 마음속에 가진 만큼 말하고 행하고 산다. 지금 사는 모양이 곧 자기의 마음의 표현인 것이다….

하늘은 어디 있고 진리의 나라는 어디 있는가
우리는 밖에서 매일 하늘을 본다. 그러나 그 하늘을 사람은 보지 못한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늘이 없어서이다. 마음에 가지지 않은 하늘은 나의 하늘이 아니다. 내가 그 하늘이 아니니 하늘을 알 수가 없는 것이라.
그 하늘이 사람 속에 있을 때 하늘을 알고 사람이 없어져 하늘 되었을 때 하늘이 있는 것이다. 그 진리의 나라도 사람 속에 하늘이 있을 때 천국이 있는 것이다. 하늘의 나라가 진리의 나라인 천국인 것이다.

어떻게 해서 진리가 될 수 있을까. 왜 진리에 다다르지 않으면 안 되는가.
진리가 무엇인가? 우리는 진리를 영원불변한 것이라고 배워왔다. 그러나 그 영원불변한 존재가 무엇인가? 무한대 우주 이전 우주인 이 허공이 진리인 것이다. 이것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 영원 전에도 있었고 영원 영원 후에도 있는
살아 있는 존재다.
무한대의 이 하늘도 우리가 몸과 마음이 있듯이 몸 마음이 있다. 몸은 일체가 비어 있는 것이고 마음은 없는 곳이 없게 일신으로 이 우주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 우주의 신을 보지 못하는 것은 인간은 자기의 중심적인 집착된 마음으로 자기 모양만 한 마음에 우주의 몸과 마음인 대영혼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 구원의 공식
이 우주의 자기중심적인 인간의 마음을 버리고 그 마음을 담은 이 몸마저 버리고 망상의 우주마저 버리면
이 자체만 남는다.
이 대영혼이 나가 되어 다시 나면 진리인 나 자체가 별이고 태양이고 달이고 지구고 만상이고 사람이어서
모두가 진리가 되어 영원히 사니 이것이 천국인 것이라.
이 우주에서 내 몸과 마음을 빼고, 또 망념의 우주마저 없애면 허공만 남는다.
이 허공인 우주의 대영혼으로 내가 다시 나면 이것이 천국이고 영생인 것이라.

진리가 되면
완전한 진리는 아는 것이 끊어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고 궁금하고 의문의심이 없는 자리인 것이다. 마음이 없이 살고 일체의 행을 해도 한 바가 없다. 신의 마음이라 그냥 산다. 진리로 가는 길은 알아야 한다는 궁금한 것과 앎이라는 망념을 다 벗어던질 때, 또 망념인 앎의 궁금함도 벗어던질 때 진리만 남아, 일체의 것을 그 마음이 없어 끊어진 마음은 앎이 없지만 진리 된 자는 진리를 다 아는 것이라.

마음공부는
신은 원래가 완전하게 천지를 창조하였으나 인간이 자기의 망념에 죽어 있어 이것을 벗어나 완전한 창조주로 되돌아감이 이 마음공부이다.
진리가 안 되면 꿈처럼 허상 속에서 죽어 있는 것이고 진리가 되면 진리나라에서 진리가 된 내가 영원히 사니 이
마음공부는 죽고 살고의 기로에 놓인 것이니 이 세상에서 자기를 살리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겠는가.
이것보다도 더 바쁜 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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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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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 모든 것이 사라져도 영원히 존재하는 참마음으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진리 안내서.
  • 2004년 5월
  • 9,800원
  • 320쪽

 

책 소개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세월이 지나면 변하고 소멸합니다. 그렇다면 진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절대적이고 완전하며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거나 소멸하지 않는 것, 영원히 살아 있는 그것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2003년 가을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큰 반향을 일으켰던 <세상 너머의 세상>에 이어 후속편으로 저술된 이 책은 “진리는 구체적이고, 보편적이며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누구나 그 마음과 진리에 다가갈 수 있도록 솔직하고 간결한 문체로 그 개념과 이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작을 통해 사람의 정신이 진리가 되어 갈등과 분쟁을 넘어선 평화의 세상에 이르는 길을 제시했던 마음수련 창시자
우 명 선생은 이 책에서 영원불변한 참의 마음, 진리의 실체에 대하여 너무나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설명해 줍니다.

태초 이전에도 있었고 세상 이후에도 존재하는 영원불변하는 것. 그것은 가장 지고하고 가장 넓고 큰 우주 이전의 우주 무한대의 허공입니다. 만상은 이로부터 창조되었고 또한 이곳으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창조와 소멸이 수억만 번 되풀이되어도 무한대의 우주허공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합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이 우주허공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은 곧 우주의 몸과 마음이며 또한 사람의 본래입니다. 누구나 살아온 몸과 마음을 다 닦으면 그 정신이 진리가 되어 본래인 빛과 에너지로 다시 나게 됩니다. 사람이 진리가 되면 눈에 보이는 형상의 몸은 사라져도 본래의 정신은 삶과 죽음이 없이 영원하게 됩니다. 나라는 개체의 좁은 틀에 갇힌, 구속된 삶으로부터 벗어나 세상의 입장이 되어 지혜와 순리에 따르는 참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이란 영원불변하는 진리로 존재하는 세상, 사람이 진리가 되어 영원히 사는 세상을 말합니다. 사람이 진리가 될 때, 이 세상도 만상도 진리로 다시 납니다. 저자는 바로 지금이 세상 사람들 모두 진리가 되어 너나가 없고 너의 나라 나의 나라가 없이 하나 되어 살 때이며 그렇게 하나 되어 사는 세상이 곧 천국이라고 말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조금의 과장과 허위도 없는 진실하고 참된 마음과 진리의 세계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목차

제1편 참마음
완성되자 / 참마음 / 참 믿음이란 / 진리공부의 마지막은 / 진리의 세상이란 …

제2편 믿음이란
믿음이란 / 본래 / 본마음 / 번뇌가 일체 없어야 완성된 자다 / 진리는 아는 것이 아니고 진리 자체가 되는 것이다 …

제3편 이루어지는 때다
인류의 구원 / 신의 형체와 신의 행 / 이루어지는 때다 / 우주는 살아 있는 대영혼이다 / 진리를 가진 곳 가야 진리를 이룰 수가 있다 / 형상에서 진리 찾으면 영원히 찾지 못한다 / 창조주만 구원할 수 있다 / 윤회란 / 내 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내 안에 부처님의 법당이 있다 / 내 안에 영생천국이 있다 /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다 / 개벽이란 / 진리가 되어 보지 않고는 진리를 알 수가 없다 …

제4편 참사랑이란
마음수련은 죄인 더러운 마음을 다 닦아 대자유 대해탈 누구나 진리가 되어 자유 삶 산다 / 나라 탓도 남의 탓도 아닌 모든 것이 나의 탓이다 / 인간 마음은 자기중심인 집착으로 되어 있어 그것이 업습이고 죄다 / 진리를 믿지 않고 천국 날 자가 없다 / 인류는 모두가 하나로 나서 살 때다 / 모두가 죄사함하자 …

제5편 신의 마음
영생 / 천국 / 인간완성이란 / 정과 신이란 / 창조주란 창조란 / 순리란 / 거듭남이란 / 삶이란 / 몸 죽으면 가는 곳 / 인간이 다 이루어야 한다 / 신의 마음 / 사람들아 신을 보고 신 되어야 산다 / 내 마음속에 창조주와 창조주 나라 있는 나라가 영생천국이다 …

제6편 진리로 가는 길
죄란 / 구세주란 / 진리로 가는 길 / 마음이 부자라야 부자다 / 깨달음은 창조주의 말씀이다 / 창조주의 사랑은 수용이다 / 진리가 와도 인간은 모르고 진리인 자만이 안다 / 구세주란 진리 되게 하는 자라 …

 

책 속으로

진리란 무엇인가.
진리란 존재는 이 세상 전부이어서 내 마음이 이 세상 전부가 되어 보지 않고는
진리를 알 수가 없는 것이라. 진리는 무無가 아닌 유有다.
진리가 있기에 삼라만상의 일체가 진리의 표상이고 또 진리라.
진리가 된 자만 진리를 안다.
…나 속에 참과 허가 있는데 참과 허가 싸움하는 것이 이 마음공부다.
참인 진리가 이기면 살아 영생천극락 가는 것이고
참이 지면 허 속서는 실 아닌 허라 영원히 죽는 것이라.
허가 다 죽은 자만 참으로 다시 나서 사니 이 땅 이곳이 천극락이고
실인 이 땅 이곳에서 이 몸 벗어도 그대로 영원히 사는 것이라.
진리란 존재는 이 세상 전부이어서 내 마음이 이 세상 전부가 되어 보지 않고는
진리를 알 수가 없는 것이라.
자기의 의식의 수준만큼 이야기하고 말하고 사는 것이라.
깨침도 자기의 의식이 세상의 크기로 갈 때 커진 만큼 깨치는 것이다.
마음인 정신의 공부는 자기가 안 된 자는 그 자리에서 자기의 이야기만 하는 것이라.
자기의 마음이 무한대 우주 자체가 되지 않고는 진리를 모른다.
진리는 무無가 아닌 유有다.
진리의 본래 자리는 일체 없으나 없는 가운데 신이 있어라.
무라고 하는 것 자기의 의식이 자기 속에 머문 자라.
진리가 있기에 삼라만상의 일체가 진리의 표상이고 또 진리라.
진리가 된 자만 진리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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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너머의 세상
세상 너머의 세상

세상 너머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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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과 진리에 관한 144개의 명제와 그 해답. 마음수련의 원리, 저자의 시 31편, 종교 지도자, 학자들과 나눈 대화도 부록으로 실려 있다.
  • 2003년 9월
  • 9,800원
  • 284쪽

 

책 소개

세상의 평화는 내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우주이고 전체이기에 개인 내면의 평화 없이 진정한 평화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마음의 평화와 자유, 완전한 순리와 지혜의 삶, 그 명쾌한 진리 이야기.

인간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가. 신의 존재는 무엇이며 진리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완전한 인간, 완전한 삶은 가능한 것인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인간은 존재에 관한 숱한 의문을 지닌 채 불완전함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존재해 온 인간과 신의 존재 그리고 마음과 진리에 관하여 명쾌한 해석과 결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이후 인간과 우주의 진리에 대한 두 번째 저술인 이 책에서 저자는 마음수련으로 도달하는 진리의 세계에 대하여 보다 심도 있고 간명한 언어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인 ‘세상 너머의 세상’이란 ‘나가 없고 이 세상이 없으면 있는 세상’으로 곧 신의 세상이며 모두가 하나로 사는 세상을 말합니다. ‘세상의 온갖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대안은 사람의 정신을 진리의 정신으로 바꾸는 길’이라고 밝혀온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의 정신이 진리가 되는 방법과 원리에 대해, 그리고 진리가 된 이후 가지게 되는 무한하고 영원한 정신세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마음수련의 목적은 ‘ 사람의 마음을 닦아 진리인 하나로 되게 하여 사람이 흑백황이 없이 하나로 살아 궁극적인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진리인 하나’가 되는 것이란 사람이 자신의 본래인 우주의 정신으로 되돌아간다는 의미이며 그것은 모든 종교와 철학과 학문이 서로 다투거나 경쟁함을 넘어서 하나로 되는 경지를 말합니다. 이는 개인에겐 완전한 인간, 완전한 삶의 형태로 실현됩니다.
이 책에는 ‘ 신과 인간 진리에 관한 이야기’144개의 명제에 대한 풀이와 아울러 마음수련의 원리와 방법, 저자가 최근
저술한 깨달음의 시 31편이 실려 있으며 그 외에 마음과 진리, 마음수련에 대한 종교 지도자, 학자들과의 문답도 부록으로
실려 있습니다.

 

목차

1. 세상 너머의 세상
신과 인간 그리고 진리에 관한 이야기
인간 완성 시대 / 영생천국이란 / 마음이 무엇인가 / 마음 닦는 방법 / 일체가 하나다 / 천지창조란 / 거듭남의 비밀 /
인류의 마지막 대안 / 살아서 천국 나야 영생한다 / 삶과 죽음이 하나라 / 우리의 본성을 되찾자 / 정신개벽이란 천지창조하여 새 하늘 새 땅에 사람이 부활하는 것이다 / 신의 의식으로 다시 난 자는 신과 완전 하나라 / 인간 완성 / 완전 세계에 가야 천인지가 완전함이라 / 하늘나라

2. 마음은 우주 전체라
특강ㆍ마음수련의 세계

3. 빛의 나라
세상을 밝히는 참마음의 시
마음의 표상이 있음이라 / 진리 나그네 / 실상 / 조건 / 일체가 하나이어라 / 그냥 살구나 / 참마음 아는 것 되는 것 /
믿음이란 / 세상 너머의 세상 / 초종교란 / 세상살이의 완전 대안 / 인류의 마지막 대안 / 천지창조 / 참 믿음 / 수용이 가장 위대하다 / 우리나라란

4. 부록
신과 존재 그리고 진리에 관한 대화
우 명 선생과 조 거티스 목사의 특별대담 / 마음, 진리, 마음수련에 관한 문답 / 마음수련 8단계 과정 / 마음수련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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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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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삶인가. 존재와 마음의 세계, 세상의 이치에 대한 해답을 질문과 대답 형식을 통해 쉽고 편안하게 서술하고 있다.
  • 1996년 7월
  • 8,000원
  • 320쪽

책 소개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삶인가. 존재와 마음의 세계, 세상의 이치에 대한 해답을 질문과 대답 형식을 통해 쉽고 편안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을 비롯하여 현직 신문사와 방송사 기자들로부터 받은 198개의 질문과 이에 대한 우 명 선생의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7편에는 저자의 ‘깨달음의 시’ 29편이 실려 있습니다.

목차

제1편 진리ㆍ도통
신(神)의 증명 / 순리(順理) / 존재의 근원 / 우주 근원의 회귀 / 일체유심조 / 깨달음 / 도의 길 / 진아(眞我) / 진정한 도인(道人)이란 / 신의 세계 / 천인지 합일 …

제2편 과학ㆍ우주
과학이란 / 상대성 이론 / 우주 개발의 한계 / 빅뱅 이론 / 빅 크런치 학설 / 우주의 팽창과 수축 / 우주의 중심 / 지구의 수명 / 사차원의 세계 / 사차원과 인간 …

제3편 철학ㆍ사상
철학이란 / 만물의 원질 / 데모크리토스의 원질론 / 유토피아 / 군주론 / 데카르트의 회의와 존재 / 스피노자의 범신론(汎神論) / 이신론(理神論) / 신에 대한 다양한 주장 …

제4편 생활ㆍ사회ㆍ윤리
사람의 심보 / 마음의 뿌리 / 꿈 / 삶의 목표와 성취 / 일과 성공 / 중용이란 / 삶의 목적 / 참된 자녀교육 / 조상을 섬기는 이유 / 마음과 건강의 연관 / 한국의 미래 …

제5편 생명ㆍ사후세계
만물의 근원 / 음양의 이치 / 사람의 탄생 / 수명이란 / 사람의 운명 / 주역이란 / 영혼과 육체 / 죽음의 차이 / 천당과 지옥 / 사후세계 / 윤회와 환생 …

제6편 종교ㆍ구원
종교란 / 한국의 종교 번성 / 민간신앙 / 사이비 종교 / 십자가의 의미 / 성체와 성혈 / 인간의 원죄 / 성경의 예언 / 마귀의 정체 / 참된 회개란 / 구세주 재림 …

제7편 깨달음의 시
서시 / 사는 삶 / 청산(靑山) / 추억 / 엄마야 누나야 / 향수(鄕愁) / 인간 마음 / 말 / 고행 / 인생 / 구원 / 천상 / 우주 마음 / 별과의 대화 / 창공과의 대화 …

맺음시 / 바른 도(道)를 찾아 깨달음을 얻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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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마음
[시집] 마음

[시집]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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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지혜의 詩_우명詩選 01

미국 Eric Hoffer Award 2014 몽테뉴 메달, 한국인 첫 수상자 우명 선생의 시집

마음수련 우명 선생 시집 마음

출판: 1998년 초판 발행
2001년 9월 개정판 발행
2017년 9월 4판 1쇄(양장판) 발행
표지: 양장본
판형: 신국판 변형 / 198pages
번역: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웨덴어 / 중국어(아마존 킨들)

책 소개

삶을 살되 삶 속에 매이지 않는 대자유, 그 지혜로운 삶으로

마음수련의 마음빼기 명상 방법을 창시한 우명 선생의 시 모음집이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마음을 비워 자연처럼 마음 없이 편안하게 살기를 바라는 심정을 담고 있다.
1998년 <참시>라는 제목으로 초판 발행되었으며, 이후 <마음>으로 개정되어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갔다. 2017년 가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양장으로 개정되며 새롭게 출간되었다.
우 명 선생의 시들은 꾸밈이 없다. 장식을 위한 시어를 쓰기보다, 또 순수한 의식에서 흘러나오는 대로 쓴 시이기 때문이다. 여유를 갖고 시를 음미하다 보면 의식은 커지고 마음은 그지없이 편안해진다.

 

책 이야기

나 올 때는
바람 따라 세상에 와서
바람 따라 살다가
바람 따라 가는 것이라
천지만물도 나와 같아라
갈 곳 올 곳 없는 것은
천지만물 그대로 우주이니
가고 오고가 없어라
– 시 <바람> 전문

우명 선생의 시집 <마음>은, 사람이 마음을 닦아 자기 없이 하나가 되는 완전한 세상과 그 실현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삶을 살되, 삶 속에 매이지 않는 대자유, 삶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지혜와 순리로 살게 되는 삶으로 안내하는 것이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몸과 마음이 상쾌해짐을 느낀다. 어디에서도 얘기해주지 않는 인간의 내면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말하고 있고, 본래 우리의 본성인 그 순수한 세계로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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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순리
[시집] 순리

[시집]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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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지혜의 詩_우명詩選 02

미국 Eric Hoffer Award 2014 몽테뉴 메달, 한국인 첫 수상자
우명 선생의 시집

 

우명 선생 시집 순리

출판 : 1998년 초판 발행
2001년 9월 개정판 발행
2017년 9월 3판 1쇄(양장개정판) 발행
표지 : 양장본
판형 : 신국판 변형 / 244pages
번역 : 영어, 일본어 / 중국어(아마존 킨들 e-book)

책 소개

참마음이 되어 순리로 사는 길, 그 자연스러운 삶에 대하여

마음수련의 마음빼기 명상 방법을 창시한 우명 선생이 마음을 비우며 깨달은 바를 소박하게 담고 있는 시집이다. 때로는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때로는 자연을 서정적으로 노래하며, 자연과 순리의 삶을 담아내고 있다.
1998년 <참말씀(상)>이라는 제목으로 초판이 발행되었으며, 이후 <순리>로 개정되었다. 2017년 가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양장으로 개정되며 새롭게 출간되었다. 편안하게 흘러가는 문맥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을 비우면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되는지 그 깊이와 평화를 느끼게 된다.

 

책 이야기

“사람을 대할 때 마음 없이 대하라
마음 없이 대하면 상대가 그지없이 편안하다…”

“깨달음이란 스스로의 삶 자체이고
또 원래를 앎이고 진리를 앎이다…”

“부부는 한마음이어야 부부이지,
부부는 너 나가 없어야 부부이지…”

 

삶, 마음, 진리, 인생, 철학, 역사…
우 명 선생의 시는 평범한 우리 일상은 물론 깨달음과 진리, 세상의 이치까지 방대하고 다양한 소재들로 이루어진다.
글의 소재는 다양하지만, 그 모든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하나이다. 그것은 인간의 본성은 가장 지고한 진리이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진리를 찾고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헛된 마음의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인간사에 대한 연민과 안타까움, 그리고 자기를 버림으로써 비로소 찾을 수 있는 인간의 위대한 본성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인간의 참 삶은 영원한 생명인 진리가 되어 순리에 따르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
순리란 세상의 이치이고 하늘의 이치이다. 사람이 진리가 된다는 것은 그 마음이 저절로 하늘 뜻에 따르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으로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임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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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참세상
[시집] 참세상

[시집]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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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지혜의 詩_우명詩選 03

미국 Eric Hoffer Award 2014 몽테뉴 메달, 한국인 첫 수상자
우명 선생의 시집

 

우명 시집 참세상

출판: 1998년 초판 발행 (불국토)
2001년 9월 개정판 발행 (불국토)
2017년 9월 3판 1쇄(양장개정판) 발행 (참세상)
표지: 양장본
판형: 신국판 변형 / 210pages
번역: 영어 / 중국어(아마존 킨들 e-book)

 

책 소개

모두가 하나 되어 사는 행복한 세상, 그 참세상에 살려면

마음수련의 마음빼기 방법을 창시한 우 명 선생이 마음을 닦아, 나의 관념 관습으로부터 벗어나면 모두가 하나되는 참세상에서 살 수 있음을 노래한 시집이다.
1998년 <참말씀(하)>라는 제목으로 초판이 발행되었으며, 이후 <불국토>로 개정되었고, 2017년 가을, <참세상>으로 제호를 변경하고 양장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어렵고도 오묘한 우리의 인생과 마음의 세계를 쉽게 풀어 내려간 우 명 선생의 시들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삶인지, 참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책 이야기

“마음을 닦으면 누구나 인간 완성을 이루어 본래의 존재로 살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태어난 이유와 목적이다.”

우명 선생의 시들은 바로 이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누구나 갖고 있는 삶의 짐, 우리가 이렇게 고통 속에 살다가 죽고 마는 허망한 존재인지에 대한 의문에 답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원래 가장 평화롭고 귀한 존재임을, 가짐의 마음을 다 버리고 나면 자신의 본성을 회복하여, 모든 인류가 염원해 왔던 참세상을 이루어 살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우명 선생의 시를 읽다 보면 마음을 비우고 본래로 산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원래 우리가 갖고 있던 진짜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마음 비우기가 어렵다는 것 또한 인간의 관념일 뿐,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할 수있다는 것.
지금의 시대는 더 이상 인간의 가짐과 물질에 매여 사는 경쟁과 욕망의 시대가 아니다. 참이 되어 참세상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 희망과 행복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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