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인간은 원래가 세상 나면서부터 미완성인 인간의 자식으로 나서 인간의 마음이 있다.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원죄가 있다고 한다. 자범죄란 자기가 세상 살면서 인간의 마음에 세상의 것들을 사진 찍어 만든 세계와 그곳의 감정인 관념 관습이 있어 자기의 마음이 된 것이다.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가진 그 마음에 자기 것만 맞다고 생각하고 산다.

그러나 이것은 실이 아닌 사진이라 다 가짜인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이 사진의 세상에 살아서 가짜의 세상 살아도 사는 줄 모르고, 살아 있다고 생각하고 산다.
그러나 참세상에 난 자만 인간세상에 사는 자들이 허임을 알 것이다. 인간은 자기의 마음세상과 세상이 겹쳐져 있어 세상 사는 줄 아나 자기의 마음속 살아 인간이 죽어 있는 것이다.

참이고 진리인 참세상은 자기와 자기의 마음의 세상을 다 없애고 넘어간 세상이다.
이 세상은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이고 죽음이 없는 세상이라. 진리의 근원은 이 세상에 있는 일체를 다 없애면 진리인 본래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우주에 있는 형상을 다 없애고 나가 죽고 없는 자리가 본정신인 창조주의 자리다.

이 존재는 물질이 아니라서 인간들은 없다고들 하나 이 존재는 분명히 존재하고 없어지지 않는 살아 있는 존재다. 이 존재만이 진리인 것이다. 이 존재로 사람이 다시 나지 않고는 영원이란 단어가 붙을 수도 없고 영원히 살 수도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것은 다 이 존재의 표상인 것이다.

삼라만상의 일체는 진리인 이 존재에서 와서 이 존재로 다시 되돌아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이 세상과 인간이 구원이 되는 것은 이 나라에 다시 나지 않고는 영원히 사는 방법이 없을 것이다. 진리는 이것밖에 없으니 그러한 것이다.

인간이 자기의 마음속에 살면 이것이 가짜세계인 지옥이고, 신의 세상이고 진리의 세상인 참세상에 다시 나서 살면 이것이 부활이고 영생이고 천극락인 것이다.
사람이 살아서 죽음이 없이 이 나라 나서 사는 자는 살아 부활이 되어 천극락에 난 자이다. 살아서 천극락에 간 자라야 천극락에 살 것이다.

천극락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닌 자기 마음이 진리가 된 자가 진리의 재질로 다시 난 자가 사는 나라는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자기 속에 부활된 자, 신인 진리의 뜻에 사는 자는 부활된 자기가 살 것이고, 인간 자기의 뜻에 사는 자는 신이 죽고 허상인 자기가 살 것이다. 모든 영광도 진리에 돌리면 진리 된 자기가 살 것이고 자기가 했다고 하면 허상인 귀신인 자기가 살 것이다.

마음수련이 위대한 것은 자기의 가짜인 마음을 다 버리는 방법이 있어서이고 참마음이 되어 참의 재질로 다시 나 영원히 살 수가 있어서이다.
미완성 시대에는 진리도 말로만 했지 진리가 되지 못했다. 진짜가 안 되면 아무리 좋은 진리도 말로 해서는 자기가 완성인 진리가 되지 않기에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각 종교에서 마음을 비우라고도 하고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다’라고도 했다. 이것을 할 수가 있는 곳이 마음수련이다.

이제는 미완성의 시대가 아닌 완성이 되는 완성의 시대다. 그러나 자기가 완성이 되는 방법이 있고 또 천국 가는 방법이 있어도 자기가 그 방법을 안 따르고 잘못된 자기의 상식으로 진리를 외면하면 영원히 죽고 말 것이다.
진리가 되어 진리 안에서 사는 것만이 자유고 해탈이고 말만 듣던 성인이 될 것이다.

우 명(禹明) 선생은 마음수련 창시자로서, 시인, 저술가, 강연가입니다. 2002년 인간 내면 성찰과 본성 회복, 화해와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UN-NGO 산하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로부터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평화 대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저서로 <세상 너머의 세상>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등이 있으며 그의 저서 중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의 영역본은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5개 국제도서상 2013 LNBA, NIEA, IBA, IPPY Awards, 2012 eLit Awards에서 영성, 정신, 철학 분야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최근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의 영역본이 2014 에릭 호퍼 북 어워드에서 ‘몽테뉴 메달’을 수상하는 등 마음과 비움, 깨침에 대한 우 명 선생의 철학이 전 세계의 관심과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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