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찬석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그동안 개인전 16회를 비롯, 다수의 초대, 기획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생활에 친근한 자연 소재를 통해, 평화, 사랑, 꿈,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의 그림은, 시적이면서 따뜻하고 편안하다는 평을 받습니다. 현재 전북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 삶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본다.
그 속에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항상 공존한다.
마치 자연처럼….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자연,
하지만 그 안에서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 자연.
그 흐름을 작품에 표현하고 싶다.
자연을 닮은 내 모습을.
꿈의 정원을 거닐 듯이, 꿈의 여행을 떠나듯이….
– 홍찬석
홍찬석 작. 120x50cm. Mixed medi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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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석 작. 116.8x91cm. Mixed media.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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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석 작. 116.8x91cm. Mixed media.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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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석 작. 116.5×72.7cm. Mixed medi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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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석 작. 50x50cm. Mixed media.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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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석 작. 30x40cm. Mixed medi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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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석 작. 160x130cm. Mixed media.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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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석 작. 116.8x91cm. Mixed medi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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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석 작. 160x130cm. Mixed media.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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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석 작. 117x90cm. Mixed media.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