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호 작가는 194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 12회 및 여러 차례의 기획 초대전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푸하하’ ‘뿔났다등 쉽고 일상적인 어휘들을 사용하는 작품 제목처럼, 천진난만하고 해학적인 시선으로 우리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질구이 삼벌. 68*47*23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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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아크릴. 26.5*15*4.5cm.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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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아크릴. 26.5*15*4.5cm.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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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구이 재벌. 65*31*18cm.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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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구이 재벌. 67*21*18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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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구이 삼벌. 68*45*22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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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구이 삼벌. 67*45*22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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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구이 재벌. 68.5*21.5*19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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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구이 재벌. 67*43*34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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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구이 재벌. 66.5*30*22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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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구이 삼벌. 60*20*18cm.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