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근 작가는 그동안 30여 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중국, 호주, 미국 등의 해외아트페어에도 참가했습니다. 흙이나 광석 등의 광물질을 채집하여 곱게 빻고 갈아서 안료를 얻은 다음 식물성 접착제를 혼합하여 작업하는 석채를 통해, 삶과 심상의 풍경을 서정적으로 담아냅니다. 그동안 한국미술작가상 수상, MANIF 우수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저서로 수필집 <눈멀어 사랑할 수 있다면 눈멀게 하소서>, 시화집 <生의 빈 마음> <기다리는 얼굴> <사람들의 숲에는 새가 살지 않는다> 등이 있습니다.
혼합재료. 121*121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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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재료. 121*121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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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채. 50*90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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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채, 혼합재료. 120*100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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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채, 혼합재료. 120*47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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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채. 160*160c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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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채. 40*40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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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채. 100*100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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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채. 80*80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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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채. 60*60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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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채. 90*90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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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채. 120*120cm.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