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작가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과 행복, 사색과 정열 등을 주된 모티브로 하여, 시처럼 표현하고 있는 화가입니다. 개인전 18, 3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저서로 그림 산문집 <영미 생각에 겹다>가 있습니다.

 

– 홈페이지: www.leeyoungmee.com

– 블로그: saltpot.co.kr

 

 

창작은 또 다른 생명이며, 그것은 또 다른 움직임을 잉태하고, 이제 나의 작품을 통해 잊혀져가는 순간들과 행복한 순간들이 재창조되기를 바랄 뿐이다. 이제 호수가 있는 마을에 산책 나온 사람들이 오가며 지친 마음에 그림에서나마 위안을 받아가기를. 희망을 노래하고픈 바람을 얻어 간다면 작가 입장에서 더 바랄 것이 없을 듯하다.

 

작가 노트 중에서

캔버스 위에 혼합 재료. 120x120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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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혼합 재료. 45x45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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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혼합 재료. 45x45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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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혼합 재료. 45x45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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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혼합 재료. 120x120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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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혼합 재료. 120x120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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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혼합 재료. 45x45cm.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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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혼합 재료. 70x70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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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혼합 재료. 45x45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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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혼합 재료. 45x45cm.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