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ed for ""

봄은 그대를 타고, 신철 전 (4.25 ~ 5.17)



[그림, 행복을 주다]

 

 

봄이라 그런지 전시가 참 많네요.

월간 마음수련과 함께한 작가님들도 많이 전시를 열고 있는데요.

신철 작가님박현웅 작가님전영미 작가님전영미 작가님 등등….

지금 전시를 열거나 이제 곧 여시는데요순서대로 소개를 해봅니다.

 

그 첫 번째는 신철 작가님의 전시.

 

 

 



 신철 작. <외출> 72.7×60.6cm(20F). 2013.

 

 

 

 

봄은 그대를 타고– 신철

 

기간 : 2014-04-25 ~ 2014-05-17

(Open 10:00 ~ Close 19:00(일요일 예약제 관람))

장소 갤러리 아트숲(GALLERY ART SOOP)

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청사포로85 / 051-731-0780 / www.artsoop.kr

신철 작가 블로그 blog.naver.com/seenet214

 

 

 

 


 

 

 

 

신철 작가는 경기도 양평 서종면 숲 속의 작업실 수류산방에서

자연과 인간그리고 삶의 단상을 시적으로 풀이하고 있는 작가죠.

 

 

 

 

신철 작. <고백> 116.7×91.0cm(50F). 2014.

 

 

 


신철 작. <님 그리운밤> 72.7×60.6cm(20F). 2014.

 

 

 

신철 작. <안부> 45.5×53.0cm(10F). 2014.

 

 

  


신철 작. <기다림> 72.7×60.6cm(20F). 2014.

 

 

 

 

 

정말 봄이 이 귀여운 친구들을 타고 올 거 같네요.

부산에 계시는 분들혹시 부산 해운대에 갈 계획이신 분들

이 귀여운 친구들과의 만남도 가져보세요.

 

 

 

 

난 사랑하는 법을그림으로 한다.

난 그리워하는 법을그림으로 한다.

내 슬픔이 가눌 길 없을 때그림을 그린다.

난 그림을 통해고요의 평화를 주고 싶다.

늘 기쁨이었음 한다.

진정 그림이 희망이었으면 한다.

신철, ‘작가 노트’ 중에서

 

 

관련 포스팅


– 작가들의 나들이3(신철 작가님)

– 자연과 인간삶의 단상들 (신철 작가의 기억풀이 전) 

– 신철 작가님의 사랑스런 그 소년소녀들을 화랑미술제에서 

– 월간 마음수련 에세이 앤 갤러리 나는 ○○○이다 

– 월간 마음수련 – 에세이 앤 갤러리 2 | 나는 ○○○이다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전>에 초대합니다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전에 초대합니다.










1900년대 초기 제작된 빈티지 그림책부터,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 그림책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 그림책 역사를 아우르는 최초의 전시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전>이 열리고 있어요.

 

월간 마음수련 5월호에 소개되었는데요.

그 기념으로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전>(관람료 12,000)

티켓을 추첨을 통해 5분께(1인 2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시려면….

월간 마음수련 블로그 http://maummonthly.blog.me/40210738048

월간 마음수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aumMonthly

에 오셔서 댓글 남겨주시면 됩니다.^*^

도시에 대한 따듯한 감성, 김현아 작가 전시(4.09-15)



[그림행복을 주다]

  


잇님들 불금(타는 금요일잘 보내고 계시나요?

갑자기 시 하나가 떠오르네요.

 

 

알고 보면

다들 딱히

 하상욱 단편시집 불금” 

 

 

 

 

 

 김현아 작. <같은 꿈을 꾸는 밤>

 

 

 

어쨌든 저쨌든 도시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는 듯해 보이는

강아지 두 마리의 뒷모습이 다정해 보입니다.

오늘은 동화의 한 장면과 같이 따뜻한 감성과

우리가 사는 도시삶에 대한 긍정적이며 애정 어린 시선을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는 김현아 작가의 전시를 소개하려고 해요.

 

4월 9()부터 15()까지 열리는데요.

 

 

 

 

 

김현아 작.

 

 

 

 

   

김현아 개인전

 

일시 2014 4월 9~15

장소 : 인사동 갤러리 올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6 3)

전화 : 02-732-9820

관람시간 10:00-18:00 토 : 10:00-13:00

갤러리올 홈페이지 바로가기 

김현아 작가 블로그 

 

 

 

찾아오시는 길

 

 

 

 

전시 소개 코너를 보다가 김현아 작가의 그림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따듯한 그림풍화사한 색감 모두 마음에 들었죠.

참 좋은 그림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

 

월간 마음수련 2013년 에세이 앤 갤러리’에서

그들이 있었기에 라는 주제로 진행을 하게 되었을 때

김현아 작가의 그림이 떠오르더라고요.

 

때로는 차가워 보이는 도시의 벽 속에서

하지만 결국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고… 

위로받고 감싸주는 것 같은 따듯함.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김현아 작.

 

 

 

 

그리고 작가님께 전화를 드렸을 때….

역시나 그 주제에 굉장히 공감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잡지에 한 번 소개를 한 후

몇 달 후, 월간 마음수련 2013년 8월호의 표지 작가로

한번 더 활약을 해주셨는데요.^*^

 

 

나에게 있어서 작품이란 그림일기와 같다.

하루하루 느꼈던 감정들기억 속에 남아 있는 풍경들을 통해

세상과의 소통 그리고 위로하고 위로받음을 캔버스에 표현한다.

_ 김현아 작업 노트 중

 

 

 

 

 

 

 

김현아 작. <어느 멋진 날산책>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다른 누군가와 어울려 부딪치고상처받고지워지며 다시 그려진다.

수많은 과정들 속에서 시행착오를 거치지만

그러한 반복된 과정들로 인해 세상 속에서 위로받고 더 단단해지는 것이다.

– 김현아 작업노트 중에서

 

 

 

 

화창한 봄날이 계속되고 있네요.

봄날 가벼운 인사동 나들이 겸전시회도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 거 같아요.

단,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라니까 꼭 시간 확인하고 가셔요.





 

관련 기사포스팅

– 월간 마음수련 에세이 앤 갤러리– 그들이 있었기에

 웹진– 김현아 작가 갤러리

 

 




모네의 그림을 내 바탕화면으로



매달 한 번씩 찾아오는 월간 마음수련 월페이퍼 서비스.

 

이번 달의 바탕화면은

월간 마음수련 2013년 11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에 소개된 모네의 그림.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대화가이지요.

  

 

    모네 작. (월페이퍼작업 1)

 

 

나는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것들을 재생했다.

물과 그 물 속 깊은 곳에서 흔들리는 풀.

그저 보기에는 감탄스러우나정작 그런 것을 만들려면 미칠 노릇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그런 것들에 도전하고 있는 것을.”

 

_ 클로드 모네)> (소피 포르니다게르 저 열화당중에서

 

 

모네는 을 그림의 주제로 삼음으로써그림이 다룰 수 있는 

주제의 폭을 보이는 모든 것으로 넓힌 작가로 평가받습니다.

또한 1890년 이후부터 하나의 주제로 여러 장의 그림을 그리는

연작을 많이 제작함으로써동일한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탐색했습니다.

이러한 모네의 능력에 감탄하며

폴 세잔은 모네는 신의 눈을 가진 유일한 인간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

 

 

    모네 작. (월페이퍼작업 2) 

 

 

그리고 아직 끝이 아닙니다. 

월간 마음수련 2013년 11월호– 지금은 빼기의 시대에 소개된 

오치규 작가님의 여백이 느껴지는 작품.

 

 

   오치규 작. (월페이퍼작업 3)

 

 

마치 물고기가 마음 좀 빼보지 그래그럼 얼마나 자유인데” 말하는 느낌인데요.ㅋㅋ

 

 

모네의 멋진 작품들여백이 느껴지는 오치규 작가님의 그림을 월페이퍼로 깔아보세요

일하는 즐거움이 업, 업~!!!

월간마음수련 바탕화면(월페이퍼서비스는 매달 한 번씩 찾아갑니다.^^

  


월페이퍼작업1 1920×1080.jpg

월페이퍼작업1 1920×1200.jpg

월페이퍼작업2 1920×1080.jpg

월페이퍼작업2 1920×1200.jpg

월페이퍼작업3 1920×1080.jpg

월페이퍼작업3 1920×1200.jpg


 

최형식의 생활일기 저자, 최쌤 월간 마음수련 방문기



지난 11월 15늦가을의 저녁 월간 마음수련 최형식의 생활일기의 저자

최형식 쌤이 드디어 월간 마음수련을 방문하셨지요. 9년 만의 첫 만남.

 

월간 마음수련 2005년 1월호 

선생님칠판도 우습게 생겼어요아이들에게 배우는 울다가도 쉬 웃는 법

을 시작으로 9년간 108번을 연재했던 최형식의 생활일기.

 

이 코너는 초등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을 만나며 느끼는 이야기들,

50대 가장으로서 느끼는 인생엄마와의 애틋한 이야기들을

선생님만의 유머러스하고 깊이 있는 문체로 담아내며

월간 마음수련 독자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얻는 코너였지요.

요즘 유행하는 말로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저절로 힐링시켜주는 글들….

기자들의 마음까지도 울고 울렸던 글들.

 

그런데 그런데….. 이번 2013년 12월호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셨지요흑흑

 

 

 

 

마음수련 독자님들께 작별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유기훈 선생님 삽화와 제 글로 꾸민 이 지면을 보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한 번도 뵌 적은 없는 인연이었지만독자님께서 흐뭇하게 지켜봐주시는 듯,

생활일기를 쓰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이제 월간 마음수련 옆에서 소박한 독자로서 함께하려고 합니다.

늘 맑은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안녕히 계십시오.

   

 

작별 인사를 하기 두 달 전미리 선생님은 작별의 뜻을 밝혀오셨지요.

이제는 월간 마음수련 옆에서 소박한 독자로서 함께하고 싶다고.

말리고 싶은 마음이야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평소 선생님의 성품을 잘 아는 이편(이편집장)과 월간 마음수련 기자들.

얼마나 깊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그런 말씀을 하셨을지를 알기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계속해서 허전한 마음은 몰려오고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다~!!!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한번 얼굴이라도 봅시다~!!!

그렇게 이편 이하 월간 마음수련 기자들 일심단결()하였고

우리의 만남은 이루어졌던 것이지요

 

원래는 선생님의 엄마가 계신 전남 순천으로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으나,

날렵한(^^) 선생님이 혼자 올라오시는 게 좋겠다 하여 

서울 마포구 성산동 참출판사에서의 만남으로.

 

그리고 바야흐로 약속된 2013년 11월 15셋째 주 금요일이 다가왔고.

평소 최형식 선생님 글들을 활용하여 환영 문구들을 작성했지요.

 

 

참출판사 입구에 붙여놓은 환영 문구.

 

 

그리고 곳곳에 참출판사 사람들이 최형식 쌤에게 쓴 편지들을 붙여놓고

그리고 드디어 등장하신 선생님~!!!

예상했던 것과 달리 더 풍체가 있으시고 더 젊고 더 훤칠하셨지요.

 

 

 

 

 

호들갑스러운 환영인사가 끝나고

월간 마음수련 김기자최기자문기자의 비장의 환영 무대가 시작됐는데….

개사해서 들려주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어쩌다 마주친 그대

 

 

“어쩌다 마주친 최형식의 생활일기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형식쌤~!!!)

9년이 넘게 108번 연재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형식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답답한 이 내 마음 쏘주 한잔에 날려 보내리 (싸랑해요 형식쌤)”




 

 

 

최기자의 프로페셔널한(자칭기타 반주에 맞춰,

김기자문기자가 함께 천상의 화음(역시 자칭)으로 들려주는 노래에

최쌤은 눈물을 흘리시지는 않았지만..ㅋ 이렇게 감상평을 말씀하셨지요.

 

며칠 전에 우리 반 학예회를 했는데….꼭 그런 분위기처럼 좋네요.”

한마디로 초등학생 학예회 수준이라는???ㅋㅋ

하지만 이후 이어진 술자리에서마치 영화 원스 같은 분위기였다는 극찬도

쏘주 한잔 하시고 술김에 나온 말씀인 듯?…ㅎ 

하지만, 월간 마음수련 김기자, 최기자, 문기자는 요 뒷말만 기억하고 있답니다.ㅋㅋ

 

 

어쨌든 그날쏘주 한잔 하면서 9년간 묵혀둔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는데요….

마치 오랜만에 만난 선생님과 동창회를 하는 것 같은 분위기…

그날 우리의 결론은 이랬습니다.

 

아직 우리의 만남은 끝나지 않았다~!!!

2차는 선생님 엄마가 계신 전남 순천으로의 1박 2일 여행입니다~!!!ㅎ

 

오랫동안 존경해온 필자분과의 꿈 같은 만남..최형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글구 최형식 쌤 얼굴 궁금하시죠?

그럼 월간 마음수련 기자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합니다~!!!!

 

 

 


 

  

사생팬(ㅋ)으로부터 최쌤 얼굴을 보호하고자 만화로ㅎㅎ

출판만화를 전공한 캐리커쳐의 달인 최디(최디자이너)가 

뚝딱뚝딱 얼굴을 만화로 그려주었어요.

  

 

최형식 쌤~~~ 감사합니다시만나는그날까지용용그립겠습니당~~

 

     

– 월간 마음수련 12월호 최형식의 생활일기 보고싶다 다람쥐’ 바로 가기

 

전자책 출시 기념 이벤트 (리뷰 올리고 영화예매권 받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3년도 우수 콘텐츠 잡지

월간 마음수련이 드디어 전자책 ebook으로도 출시되었어요~!!!

(자세한 내용 월간 마음수련 전자책 ebook 출시 포스팅 바로 가기)

 

지난 포스팅에서 예고했던 것처럼, 

드디어 월간 마음수련 전자책 이북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시작합니다.ㅎ

이벤트 대공개~~!!!

  

요즘 보고 싶은 영화 많이 있으시죠?

바로 그 영화를 그냥 볼 수 있는 법, 

CGV 영화예매권을 그냥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

월간 마음수련 전자책’ 리뷰 포스팅 올리고 CGV 영화예매권(1인 1매) 받자~!!!

 


리뷰 올리신 모든 분들께 쏩니다~!!!

 

 

  

 

웹진, 블로그 이벤트 (전자책 리뷰 올리고 영화 예매권 받기)


기간 : 10월 21()~26(

방법 : 월간 마음수련 전자책을 본다 – 

자신의 블로그에 전자책 사진 등과 함께 예쁘게 포스팅을 한다 – 

포스팅 url 링크를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긴다.


** 이 모든 일이 이벤트 기간 내에 이루어져야 한다능.^^

 

 

회원님들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리뷰 올리시기만 해도 영화관람권 받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자~!!!ㅎ

 

 

 

—————————–

그리고 페이스북과 리디북스 사이트에서도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페이스북 이벤트

 

댓글로 기대 평축하메시지 달아주신 분 중 총 10분께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 1인 1매 (5), 스타벅스까페라떼 기프티콘 (5)을 드립니다.

(이벤트 바로 가기)

 

 

  

 

리디북스 이벤트

 

리디북스에서 월간 마음수련 전자책을 구입하시는 모든 분들께 리디캐시 1000원을 드립니다.

기간 : 10월 18()~11월 10()

대상 이벤트 기간 내 책을 구입하시는 모든 분들 (월간 마음수련 2013년 9, 10, 11월호)

이벤트 바로 가기(리디북스 페이지)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동화 같은 그림, 평화로운 체코의 사진 [월페이퍼 서비스]



매달 한 번씩 찾아오는 월간 마음수련 월페이퍼 서비스.

이번 달의 바탕화면은

월간 마음수련 2014년 3월호에 소개된 동화 같은 김은술 작가의 그림과,

화보 코너 그리고 하나가 되어에 소개된 전중호 작가의 체코 남모라비아 사진.

 

 


 <1403 전중호 월페이퍼>

 


 

 

그곳은 비옥하고 풍요로운 땅이었다.

많은 시간 카메라를 둘러메고 여러 곳을 다녔지만 체코는 특별했다.

지평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끝없이 이어지는 구릉과 구릉그 아름다운 선들.

풍광은 매번 달랐지만 언덕과 언덕이 만나는 선과 색과 면의 평화로움은 같았다.

그중에서도 군더더기를 뺀 단순화된 패턴을 찾아 구릉을 몇 번이나 넘었던가!

14년의 내 사진 작업 방향을 정립해준 체코의 들녘이 사랑스럽다.

그 땅은 나의 살아 있는 교과서가 되었다.’

 

전중호 (월간 마음수련 2014년 3월호 그리고 하나가 되어’ 중에서)

 

 

어느 날 지인에게서 사진 몇 장을 소개받고그 풍경에 충격을 받아 체코로 떠났고 

그 이후 풍광에 반해 다섯 차례나 모라비아를 찾아갔다는 전중호 작가.

사진은 보기만 해도 평화로워지죠.

 




<1403 김은술 월페이퍼>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림을 그린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람들이나 사물들은 독특함으로 가득 차 있다.

이 그림들을 보며 많은 이들이 잠시나마 각박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웠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 또한 그림을 그리며 천진난만한 아이의 시선을 잃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본다.”

 

– 김은술 작가 노트’ 중에서

 

 

자신이 경험한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바탕으로 현실과 상상을 오가며

봄날의 소풍 같은 추억들을 자유롭게 그려내는 김은술 작가의 작품.

보기만 해도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지 않나요?ㅎㅎ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진과 그림내 바탕화면으로 깔아보세요.

일의 즐거움이 업~!!!

월간마음수련 바탕화면(월페이퍼서비스는 매달 한 번씩 찾아갑니다.

 

** 아래 파일을 누르시면, 바탕화면을 다운받으실 수 있답니다. 

 

 

 

 

– 관련 기사

– 월간 마음수련 2014년 3월호 그리고 하나가 되어’ 평화를 찾아서

전중호 작가의 푸른 물결 넘실대는 땅체코 남모라비아

 – 월간 마음수련 2014년 3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 브라보마이 잡 job

 

 

1403 전중호 월페이퍼.jpg

1403 전중호 월페이퍼-wide.jpg

1403김은술 월페이퍼.jpg

1403김은술 월페이퍼-wide.jpg

 

 

 

 

 

 

 

 

교양+웃음+감동내 마음의 힐링 매거진 월간 마음수련

구입처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 2014년 3월호 (교보문고) 

수도권 지하철 가판대 및 전국 GS25 편의점 (가격: 2,000)

정기구독 바로가기 문의 02-325-1568 (일년 2만원, 4천원 할인)

 

월간 마음수련 전자책가격: 1,600

리디북스 모바일 버전 

Wheres Dalma! 모두가 달마! 오순환 작가 전시



월간 마음수련과 오랫동안 함께한 오순환 작가님이 내일(11월 27일 수요일)부터

열여덟 번째 개인전을 여네요.

 

 

오순환 작. <> 116×9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百事如意 此外何望(백사여의 차외하망모든 일이 뜻대로 되니 더 바랄 것이 없다.

 

 

 

Where”s Dalma! 모두가 달마!

일시 : 2013. 11 .27 ~ 12. 16

장소 :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95번지 신세계 센텀시티 6층 (Tel. 051.745.1508)

 

 

 

 오순환 작. <> 291×154cm. 캔버스에 아크릴

 

 

지난 월간 마음수련 2013년 9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 아빠와 나에서 

오순환 작가님의 그림들이 소개되었죠. 

 

따스하고 정겹고.. 한편의 시를 읽는 것 같은 그림 속 느낌처럼,

늘 느릿하고 평온한 말투로 반갑게 담당 기자의 전화를 받고 이야기를 건네던 오순환 작가님.

전화를 할 때면 울산 시내에서 좀 떨어진 농촌 어느 깊은 곳에 자리한 작업실에서 

작업 중일 때가 많았는데요

 

그때 한창 11월에 있을 전시를 준비 중이라고 했던 작가님은… 

이번에 새로운 신작을 선보인다고 하셨죠.

어떤 그림일지 무척 궁금했는데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새롭게 오순환 작가님의 그림에 등장한 것이 

바로 짙은 눈썹과 입술 주변을 동그랗게 감싼 수염을 지닌 달마상.

 

 

  오순환 작. <달마> 194×130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작가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달마라는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하고 있는데요.

사람뿐 아니라 오리들도 새들도..

그리고 작은 미물인 사과를 갉아먹는 벌레들도 모두 달마의 얼굴을 갖고 있죠.

 

 

 

 오순환 작. <오리> 224×194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오순환 작. <나무> 259×194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오순환 작. <사과> 291×197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우리 앞에 놓여 있고 보이는 어느 것 하나,

모두가 그 자체로 축복이며축복 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에 불법 아닌 것이 없고두두물물 부처 아닌 것이 없다 하였다.

우리 앞에 놓여있는 너무나 평범하고 당연한 이치를 그림으로 그리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 이렇게 놓여 있는 것처럼..”


오순환 작가 노트 중

  

 

 

오순환 작. <> 291×21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사람들만 저마다 자신의 관점으로 살피고 판단할 뿐이지 알고 보면

자신에게 주어진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이 

결국 부처달마가 아니겠느냐는 오순환 작가.

지금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이미 무수히 많은 달마를 만나고 있지요

그 모든 것들이 너무나 당당하게 밝게불평하지도 않고 묵묵히 살아가며

조용히 우리에게 인사를 건네지요.

 

 

 

  오순환 작. <> 116×9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오순환 작가의 따듯한 시선으로

작가가 만난 세상의 모든 달마들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부산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로 고고~!!! (2013. 11 .27 ~ 12. 16)

 

 

   

관련 포스팅

– 오순환 작가님의 평안한 그림을 내 바탕화면으로[월페이퍼 서비스] 

– 오순환 작가– 월간 마음수련 웹진 작가 갤러리

 

[무료전시안내] 박노해 사진전 <라 광야> 전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

무릎 꿇은 낙타처럼 홀로 되뇌이며.

그렇게 지난 10년 동안 침묵 속에서 카메라를 들고 시를 써왔다.”

박노해

 

이라크레바논팔레스타인 등 중동 현장에서 10년간

박노해 작가가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시 일어서는 광야의 사람들에게서 희망과 용기를 마주할 수 있는 시간.

현재 박노의 작가의 <라 광야사진전의 앙코르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간 : 2013년 11월 15~ 2014년 3월 5

장소 : 서울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 (02-379-1975, www.racafe.kr)

시간 : 오전 11~오후 10

 

 

 

  사진_ 박노해

 

 

깊이 있고 아름다운 작가님들의 사진 작품들을 소개해온 월간 마음수련 그리고 하나가 되어’ 코너.

지난 월간 마음수련 2013년 9월호에는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발원하는 백나일강과 에티오피아에서 발원하는 청나일강이

하나로 만나 흐르는 땅누비아사막의 땅수단.

막막한 누비아사막 곳곳에 씨 뿌리고 경작하고 노래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박노해 작가님의 나일강가에’ 사진들을 소개했었는데요.


(월간마음수련 2013년 9월호 그리고 하나가 되어’ 바로 가기)

 

  

당시 사진 게재를 의논하기 위해 라카페갤러리를 찾아갔을 때 갤러리의 분위기에 반해버렸죠. 

고즈넉한 서울 부암동에 위치하는 고즈넉한 카페.

당시 일정 때문에 오랜 시간 머물 수 없는 아쉬움을 남긴 채

다음을 기약하며 갤러리를 나왔는데요.ㅎㅎ

 

박노해 작가님의 사진도 보고

서울 부암동의 고즈넉한 향기도 맡아보고… 일석삼조 이상의 나들이 추천합니다.

 

 

 

인류 문명의 시원지 알 자지라와 쿠르디스탄에서

이라크레바논팔레스타인 등의 첨예한 분쟁 현장에 이르기까지.

만년필 한 자루와 낡은 흑백 필름 카메라를 들고맨 가슴으로 총구를 헤치며

한 장 한 장 심장의 떨림으로 기록한 중동 현장의 사진들.

박노해 작가의 <라 광야사진전을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이벤트 종료] 뮤지컬 <시간에..> 무료 초대권을 드립니다!



월간 마음수련 독자님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초대권 이벤트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 중 모두 15분을 추첨해 

국내 최초, 타임슬립을 소재로한 뮤지컬!

<시간에..> 무료 초대권을 드립니다.


서프라이즈 초대권 증정 이벤트는 

1> 월간 마음수련 기자들의 블로그(클릭~!)

2> 카카오스토리 (아이디 : 월간마음수련)

3> 페이스북에서 (클릭~!)

진행 중입니다.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 

 

이벤트 기간 : 3월 20일(목)~ 3월 27일(목)

당첨 인원 : 15명(1인 2매)

당첨자 발표 : 3월 28일(금)
관람 일자 : 4월 2일(수) 저녁 8시

                               4월 3일(목) 저녁 8시 중 택1

장소 : 대학로 열린극장(서울시 종로구 명륜2가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