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온기 가득한 그림을 바탕화면으로 [월페이퍼 서비스]
작성자
월간마음수련
날짜
2013-11-20 10:15
매달 한 번씩 찾아오는 월간 마음수련 월페이퍼 서비스.
이번 달의 바탕화면은
월간 마음수련 2013년 12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에 소개된 이영철 작가님의 그림과
‘지금은 빼기의 시대’에 소개된 오치규 작가님의 그림.
<이영철 작가1>
“점점 잃어가는 중요한 것, 사랑, 우정, 꿈, 희망, 웃음을 찾아주는
어른을 위한 동화(童畵) 같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_ 이영철
이번 12월호 표지의 그림.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을 한번에 받은 작품이기도 한데요..
작가님의 이야기처럼, 그림은 정말 한 편의 동화처럼 따스하게 다가오지요.
저서로 <그린 꽃은 시들지 않는다>(이영철 작품집)
그린 이로 참여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등 다수의 책들을 내기도 한 이영철 작가님.
그림만 봐도 따스함이 마구마구 몰려오네요.
<이영철 작가2>
이 그림을 보면 왠지 그리운 사람들에게 편지 한장 쓰고 싶은 생각이...
그리고 월간 마음수련 ‘지금은 빼기의 시대’에 소개된 오치규 작가님의 그림.
심플, 단순 힘찬 붓선 속에 마음 성찰의 기운이 팍팍 밀려오지 않나요?^^
<오치규 작가>
마음 깊숙이까지 따스함이 전해지는 그림들 월페이퍼로 깔아보세요.
일의 즐거움이 업, 업~!!!
월간마음수련 바탕화면(월페이퍼) 서비스는 매달 한 번씩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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