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원제님이 엽서로 보내주신 육행시 입니다 ^^ September 18, 2015 0 Comment 월간마음수련 read 278 월간마음수련 1330677826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 사시는 배원제 님께서 엽서로 보내주신 월간마음수련 육행시 입니다. 응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 월 – 월급을 받는 날에는 간 – 간사함이 때론 마음에 묻어 있어 마 – 마음을 쓸고 닦아 내려고 하지만 음 – 음양의 이치에 가로막혀 수 – 수양을 들먹이니 내 어찌 열심히 살지 않으리요 련 – 연에 사로잡히지 말고 인연을 소중히 하여 함께 복을 나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