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안홍범 님은 월간<샘이 깊은 물> 사진부장을 지냈으며, 오랫동안 한국의 전통문화와 지역문화, 풍물과 풍속 등을 담아내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져가는 이 땅의 서정과 풍경> <솜씨마을 솜씨기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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