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신미식 님은 1962년 경기도 송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서른에 처음 카메라를 장만, 서른한 살에 카메라를 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18년간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해왔으며 다양한 매체에 사진과 글을 연재해 왔습니다. 현재 갤러리카페 마다가스카르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고맙습니다> <마다가스카르 이야기> <에티오피아, 천국의 땅> <지라니합창단, 희망을 노래하다> 자서전<사진에 미친 놈, 신미식> 등 총 18권의 책을 펴냈으며, 16회의 개인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나에게 월간 마음수련이란?

산소를 들이마시는 듯한, 맑은 공기를 들이키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잡지이다. 도시에 있다가 숲이 우거진 산속을 가면 맑고 상쾌한 기분이 들듯이 나에게 월간 마음수련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다.

지라니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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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니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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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니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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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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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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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킬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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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