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숙 작가는 세종대학교 및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1983년 이후 6회 개인전 및 다수의 단체전을 열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따스한 행복을 화사하게 그려내는 작가가, “따스한 그림을 그려라, 인생도 그리 되는 법이다는 아버지의 말씀대로 꽃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안정된 생활, 그 뒤로 마음의 고비들을 넘어가면서였다고 합니다. “화사한 빛깔만으로도 마음이 밝아지는 걸 느꼈다는 작가는 그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지, 수간채색. 36.5x110cm.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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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수간채색. 65x53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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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수간채색. 53×45.5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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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수간채색. 53×45.5cm.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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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수간채색. 72.7×60.6cm.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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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수간채색. 72.7×60.6cm.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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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수간채색. 73×60.5cm.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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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수간채색. 65x65cm.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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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수간채색. 53×45.5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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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수간채색. 72.5x61cm.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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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수간채색. 53×45.5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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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수간채색. 53x45cm.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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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수간채색. 53x45cm.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