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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우명 선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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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禹明) 선생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다.

삶의 갖가지 역경을 거치며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면서 진리에 대한 마음의 눈을 뜨다.

교육출판 사업과 입시학원 원장을 하면서 구도에 힘써오다가 병자년 1월 초 완전한 진리를 이루다.

진리이어서 진리를 가르쳐야 하는 운명임을 알아 1996년 마음수련을 창시하다.

마음과 진리에 대한 일깨움의 대중화에 힘쓰다.

 

저서로 시집<마음> <순리> <참세상>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세상 너머의 세상>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등이 있다.

저서 중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영역본은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인 미국 ‘아마존닷컴’에서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으며, 5개 국제도서상 2013 LNBA, IBA, NIEA, IPPY Awards, 2012 eLit Awards 철학, 정신 분야에서 최고 영예인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의 영역본은 미국 에릭 호퍼 어워드 2014 몽테뉴 메달과 2014 NIEA 철학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우명 선생의 저서들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스웨덴어, 헝가리어, 일본어, 중국어 등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우명 선생이 창시한 마음수련은 모든 종교와 문화를 초월하는 수련이다. 어떤 거짓이나 속임 없이 아주 진실하게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질병은 주로 불필요한 욕망과 걱정, 스트레스에서 나오는데 마음수련은 그런 마음들을 없애 몸과 마음을 참되게, 건강하게 한다. 또 인생에서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하게 해준다.”
– 찰스 마르시에카 박사. UN-NGO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 회장

 

우명 선생이 말하는 마음의 실체 와 마음빼기 방법

마음수련을 창시한 우명 선생은 마음의 실체를 정확히 알려주고, 확실하게 마음을 비우는 과학적인 방법을 내어놓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마음을 비울 수 있다. (출처_ 유로저널에 소개된 우명 선생)

우명 선생이 말하는 마음의 실체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버려야 할 마음, 하나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되찾아야 할 마음이다. 버려야 할 마음은 살아오며 자신이 쌓아놓은 마음들이고 되찾아야 할 마음은 그 마음에 가려져 있던 원래의 마음이다. 그것을 우주마음, 진짜마음, 참마음이라고도 부른다. 그러한 마음의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 마음수련의 ‘마음빼기’ 방법이다.

우명 선생의 마음에 대한 실체, ‘알기쉬운 마음빼기 명상방법’
우명 선생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마음수련 홈페이지

 

수상내역

2014 Eric Hoffer Award

Winner of Montaigne Medal
http://www.hofferaward.com/

2013 Living Now Book Awards

Gold Medal Winner in ‘Meditation/Relaxation’ Category
http://www.independentpublisher.com/
http://astore.amazon.com/

2013 International Book Awards

Winner in the Category of ‘Poetry: Inspirational’
http://www.internationalbookawards.com/

2013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

Winner in the Category of ‘Philosophy’ and ‘Spirituality’
http://www.indieexcellence.com/

17th IPPY Awards

Gold Medal Winner in the ‘Inspirational/Spiritual’ Category
http://www.independentpublisher.com/

2012 eLit Awards

Gold Medal Winner in 3 Categories of ‘Inspirational/’Spiritual’, ‘Mind’, Body, and Spirit’ and ‘Self-Help’
http://elitawards.com/

2012 세계최대 온라인 서점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1 Bestseller in 10 Categories Including Health, Self-Help, Happiness, Social Science, Philosophy

2002 UN-NGO IAEWP,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 수상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 수상 내용

월간마음수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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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글에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고, 한 장의 사진이 생활의 위안과 감동을 준다.

월간 마음수련은 ‘읽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는 편안하고 따뜻한’ 생활속의 교양지로, 2001년 5월 무가지로 처음 창간되었습니다.

첫 호 발행 부수 3,000부, 하지만 한 번 책을 접한분의 입소문으로 점차 알려지기 시작하며 3년 만에 30,000부를 발행하기에 이릅니다. 이후 정기구독등 더욱 쉽고 편안하게 접하고 싶다는 구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20004년 10월 부터 유가지로서 첫 발을 내딛습니다.

유가지로 재창간을 한 후에도 꾸준히 독자들이 늘어나 현재 60,000여 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독자님들께서는 <마음수련>의 글과 그림, 사진들이 편안하고 따뜻하다고 평가해주십니다. 그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와 지혜가 깃들어 있다고들 하십니다. <마음수련>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과 함께 진심을 다해 만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독자님들은 <마음수련>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가족과의 관계가 좋아졌다. 회사 생활 등 대인관계에 큰도움을 받는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음수련>과 함께 해주신 분들의 정성 덕에 ‘읽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는 생활 교양지’ 라는 말은 단순히 모토어가 아니라 월간 마음 수련의 실제 효과이고 힘이 되었습니다.

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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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책, 사람을 변화되게 하는 책

참출판사는 인문, 교양 도서 출간을 목적으로 200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세상에 쏟아저 나오는 수많은 책들이 모두 소중하지만, 모든 책이 다 사람의 마음까지 가 닿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책은 사람을 위해 존재합니다. 사람의 마음에 닿아 감동을 주고 변화가 되게 하는 책은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참출판사의 책들은 그런 따듯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참된 교양은 바로 참의 마음에서 비록되는 것이기에 참출판사에서는 어느 분야에 앞서 참의 마음에 주목합니다.

2001년에 무가지로 시작하여 수많은 독자의 요청에 따라 2004년부터 유료의 교양지로 재창간된 월간지 <마음수련>은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마음수련 창시자인 우 명 선생의 저서는 참출판서에서만 볼 수 있는 주옥같은 도서들로 일필휘지의 명쾌한 문장 속에 마음과 우주의 깊은 통찰력을 담고 있습니다. ‘세상 너머의 세상’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살아서 하늘 사람 되는 방법’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와 같은 우 명 선생의 저서들은 일반 독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은 베스트셀러로써 현대인을 위한 필수교양 도서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참출판사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마음 교양 도서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책을 내는 데 주력하기보다, 천천히 느리게 가더라도 꼭 필요한 좋은 책 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참출판사에서는 책을 만드는 사람들과 읽는 이의 마음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신수원


월간 마음수련 2014년 8월호 표지 & ‘에세이 앤 갤러리’와 함께한 화가는 신수원 작가입니다. 신수원 작가는 2006년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해마다 개인전을 열었고, 2014년 5월에는 목공예가인 아버지와 함께하는 ‘THE FATHER’ 전을 열었습니다. 경주의 시골 마을에서 유년을 보낸 작가는,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파편을 모아 화폭에 담습니다. 사실 그대로보다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그려내기에 동물이나 사람이 단순화되며 만화처럼 그려진다고 말하는 작가는, 자신의 그림을 통해 많은 분들이 소박한 행복, 아름다운 세상과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작고 소중한 것을 담고 싶습니다.
어릴 적, 작은 기억에는 커다란 손에 의해 완성되는 그림들이 있습니다.
꽃, 나비, 하늘과 구름….
아버지가 그리는 그림에 현혹된 작은 아이가 옆에 있었습니다.
세월이 지나 지금은 당신 옆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바라봐 주시거나 아니거나 어릴 적 소중한 기억들을 담아봅니다.
어른이 된 지금에서야 아버지의 참모습을 발견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술은 ‘참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저에게 보여주었던 그 아름다운 세계를
이제는 제 아이에게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 신수원, 작가의 글 중에서

41×32cm. Acrylic, oil pastel on canva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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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2.5cm. Acrylic, oil pastel on canva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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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2.5cm. Acrylic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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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60.5cm. Acrylic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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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5cm. Acrylic, oil pastel on canva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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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3cm. Acrylic, oil pastel on canva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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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6cm. Acrylic, oil pastel on canvas. 2014.

아실 로제


월간 마음수련 2014년 9월호 표지 & ‘에세이 앤 갤러리’와 함께한 작가는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아실 로제(Achille Laugé, 1861-1944)입니다.

그는 프랑스 남부 오드에서 부농의 아들로 태어나, 카르카손(Carcassonne) 근방의 카이요(Cailhau)에서 생애의 대부분을 보내게 됩니다.

로제는 1878년에 툴루즈(Toulouse)에서 미술 공부를 시작했고, 1881년에 파리로 가, 에꼴 드 보자르(Ecole des Beaux-Arts)에서 공부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7년 후 고향 지역으로 돌아와 조용히 작품 활동을 합니다.

1896년까지 점묘법을 발전시켜 그리던 그는, 다시 전통적인 인상주의 기법을 충실히 따르면서 프랑스 남부의 밝은 빛을 그림에 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풍경화를 그렸지만 풍속화와 정물화 분야로 작품의 범위도 넓혀갑니다. 햇살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노라면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조용히 걷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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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7cm.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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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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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1cm. Oil on P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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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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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6×59.06cm. Oil on panel.

이미경

이미경 작가는 1970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1994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그동안 개인전 4회와 5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습니다. ‘사라져가고 있는 추억의 따스함’을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정성껏 담고 있는 작가의 그림은, 오랜 세월 함께 해온 따듯하고 소중한 정서를 다시 일깨웁니다.

 

 

내가 ‘구멍가게’ 펜화를 연작하게 된 것은 1997년 경기도 광주 퇴촌(退村)으로 이사하고 난 뒤다. 나라가 IMF 진통을 겪느라 허리띠를 졸라매던 시기이다. 집에서 작업실까지 걸어 다니는 일상이 반복되면서 발견한 양철지붕 구멍가게를 촘촘한 펜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아예 ‘구멍가게’를 찾아 여행을 떠났다.

강원도에서부터 전라남도 끝자락까지 십여 년 동안, 구멍가게를 찾아다니며 보았던 우리 현실은 결코 녹녹치 않은 삶의 현장이었지만, 그곳에는 분명 고고함과 여유와 따스함이 함께 쉼 쉬고 있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꽃피고 녹음이 짙어지고 시린 가지 위에 잔설 날리고, 여백의 공간과 시간의 흐름에 버티어선 구멍가게들.

그러한 구멍가게들에서 내 마음도 치유되는 느낌이었다.

동시대의 대표적 서정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내 작업의 모태라면, 그 곁에 엄마가 있다. 터진 옷을 기워줄 엄마의 보물 상자 반짇고리가 있고, 차가운 밤공기를 마시고 집에 돌아오는 나를 위해 묻어둔 포근한 이불 속의 공깃밥이 있다.

투박하지만 서민적인 반짇고리나 모란꽃 문양의 수가 놓아진 이불이나 베개, 그 속의 공깃밥 같은 모성(母性)의 또 다른 기억이 내 작업을 계속하게 할 것이다.

삶의 손때 묻은 이야기, 엄마 품 같은 포근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그림을 내 그림 속에 담고 싶다.

 

_ 이미경 <작업 노트> 중에서

 

 

이미경 개인전- 연연불망(戀戀不忘)
2013. 6. 28- 7.11. 가회동60

http://www.gahoedong60.co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이미경 작. ink pen on paper. 55×55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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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작. acrylicink pen on paper. 55×45c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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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작. ink pen on paper. 100×60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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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작. acrylicink pen on paper. 50×40c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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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작. acrylicink pen on paper. 80×53c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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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작. acrylicink pen on paper. 40×38c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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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작. ink pen on paper. 69×44cm.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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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작. acrylicink pen on paper. 180x120cm. 2012.

박강섭

박강섭님은 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로 한국관광기자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가볼 만한 곳’ 선정위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자문위원과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저서로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I, II, III> <우리나라 그림 같은 여행지>를 펴냈으며,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0 한국 관광의 별’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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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김현아 작가는 경기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4년 제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3회의 개인전, 4회의 아트페어를 비롯 9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습니다. 2009년 나혜석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했으며, 동화의 한 장면과 같이 따뜻한 감성과 우리가 사는 도시, 삶에 대한 긍정적이며 애정 어린 시선을 그림으로 담아내며 역량 있는 신진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작품이란 그림일기와 같다.
하루하루 느꼈던 감정들,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풍경들을 통해
세상과의 소통 그리고 위로하고 위로받음을 캔버스에 표현한다.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사람들과 서로 소통하며 공유해야 하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방법들은 서로 다양하다.
그러기에 다른 누군가와 어울려 부딪치고, 상처받고, 지워지며 다시 그려진다.
창문과 벽돌, 돌담과 지붕이 서로 모여 집을 이루고 그 집들과 도로가 모여
하나의 마을이 되듯이 작품은 각각의 조각들이 모여져서 완성이 된다.
수많은 반복을 통해서 작품이 완성되듯이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그려지고 지워지고 작은 조각들을 쌓아올리고….
수많은 과정들 속에서 시행착오를 거치지만
그러한 반복된 과정들로 인해 세상 속에서 위로받고 더 단단해지는 것이다.

– 김현아 작업노트 중에서

 

김현아 작. 53×45.5cm. Mixed medi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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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작. 30×30cm. Mixed medi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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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작. 116.8×72.7cm. Mixed medi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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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작. 116.8×91cm. Mixed medi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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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작. 22.7×15.8cm. Mixed medi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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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작. 65.1×53cm. Mixed medi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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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작. 27.3× 22cm. Mixed media.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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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작. 34.8×27.3cm. Mixed medi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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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작. 10×10cm. Mixed medi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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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작. 53×33.4cm. Mixed media 2011.

전학출


사진가 전학출님은 1946년에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원 현대미술 최고위과정을 수료했습니다. 30년이 넘게 전국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우리나라 자연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담아온 님은 16회의 개인전 및 20여회가 넘는 그룹전을 해왔으며, 저서로는 <한국의 풍경이야기> <한국풍경사진친구들>(공저) 등이 있습니다.

새벽이면 중국에서 닭이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중국과 가장 가까운 섬이다. 서해의 외딴섬 말도.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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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에서 여명이 맑아오고 있다. 전북 김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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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가 전날 쳐놓은 그물을 안개 속에서 걷어 올리고 있다. 남이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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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바닷가. 강화도 동막리. 2011.

김은기


따듯한 유년의 추억과 잔잔한 감동을 주는 ‘동화’ 같은 작품을 그리고 있는 김은기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그동안 개인전 13회, 100여 회의 단체전을 열었습니다. 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고, 그림책 <종이아빠>(이한준 지음), 에세이집 <오픈 샌드위치>(데비 리 지음)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미국 유학 시절 접했던 <초원의 집>이라는 한 권의 동화책은
나의 그림 작업의 방향과 목표를 정해주었다.
화가였던 나는 그 동화책에 감동을 받으며 생각했다.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다, 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그림,
편안한 쉼을 줄 수 있고, 위로가 되는 그림을.

그 이후에도 많은 그림책과 동화책들은 나에게 풍부한 영감과
마음의 휴식을 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다.
<비밀의 화원>을 읽으며 영감을 받아
내가 만든 이야기가 담긴 <비밀의 화원>을 그렸고,
글 없는 그림책 <스노우맨>에서 영감을 받아
스노우맨 커플 시리즈를 만들었으며,
<빨간 모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숲속으로 길을 떠나는 소녀의 모습을 자주 그려 넣었다.

내 방 책꽂이에 빼곡히 꽂혀 있는 동화책들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보물들이다.

 

– 김은기

 

 

 

김은기 작. 60×50cm. oil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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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작. 53×53cm. oil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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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작. 53×53cm. oil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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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작. 60×50cm. oil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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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작. 6호F(41×32cm). oil on canva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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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작. 73×61cm. oil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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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작. 10호M(53×33cm). oil on canva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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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작. 28×26cm. oil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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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작. 65×53cm. oil on canva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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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작. 41×24cm. oil on canvas.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