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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수


모용수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그동안 개인전 29, 2010 작은 보물찾기전(갤러리 이즈, 서울) 등 초대전 및 단체전에 11여 회 참여하였습니다.

27회 구상전 대상26 전북미술대전 대상3 대전MBC 금강미술대전 우수상, 11 신미술대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 Mobile  019-615-5162 

캔버스 위에 오일. 260x130c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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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오일. 41x33c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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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오일. 144x46c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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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오일. 40x100c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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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오일. 122x107c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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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오일. 75x116c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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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오일. 90x90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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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오일. 16×22.5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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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오일. 117.5x176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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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오일. 105x105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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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오일. 각 27.2×34.8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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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오일. 45x51cm. 2008.

강석문


강석문 작가님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그동안 6회의 개인전과 수십 차례의 단체전을 열었습니다. 현재 고향인 경북 풍기에서 작은 농사를 지으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님은, 늘 함께하는 풀과 벌레와 나무의 모습들, 그리고 삶의 일상을 따듯하게 담아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작가 이야기

아침부터 주황빛 태양이 볼살 위로 따갑게 내리쬔다. 새벽부터 이미 일을 시작하신 아버지는 땅콩과 검은 콩밭 김매기를 벌써 반쯤 마치신 것 같다. 팔순이 훨씬 넘은 아버지께서도 저렇게 일하시는데 이쯤 더위야 우습다고 나도 김매기를 시작했다.

올봄 과수원에 반쯤 남았던 사과나무를 모두 뽑아내었다. 고된 사과농사를 짓기엔 힘이 약해지신 아버지도 그렇고 아버지 얼굴에 새겨진 고동색 주름만큼 늙은 나무들도 알찬 사과를 생산하기엔 이제 너무 힘에 겨운 듯해서 과감히 정리하였다. 나무를 베는 날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다. 더 이상 힘든 사과농사 짓지 않아도 되니 기분이 좋을 줄 알았는데, 힘겹게 살아오신 부모님의 흔적들을 지워내는 것 같아 그냥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렸다.

 

다시 김을 매기 시작했다. 아버지처럼 조금씩 앞으로 나간다. 아버지의 반의반도 못 따라갈 실력이지만 곁눈질했던 아버지 호미질을 따라해 본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여전히 자식들을 위해 남겨 놓으신 오래된 사과나무 3그루에 가서 혼자 적과(열매솎기)를 시작했다.

아버지의 따뜻한 손과 땀으로 키워진 나무라 조심스럽게 매만진다. 여전히 나는 과수원집 아들이다.
7월쯤이면 채소들이 무성하게 자라날 것이다. 사과나무엔 연둣빛 동그란 사과가 주렁주렁 달릴 것이다. 스스로 씨를 구하고 농사를 지은 건 불과 얼마 전의 일이다. 힘이 들다가도 신이 난다. 잘 키워서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나눠줄 생각을 하니 힘이 절로 난다. 아버지께서 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농사가 수행의 길이라고도 하지만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세상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잔 다음 날 조용히 자라나 있는 채소와 과일을 보면 웃음이 난다. 고맙다. 이런 게 행복인가 보다.
– 2012. 5.21 풍기에서. 애플왕자 강석문

 

강석문 작. 93x65cm. 한지에 먹, 채색.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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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작. 76x72cm. 한지에 먹, 채색.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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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작. 50x68cm. 한지에 먹, 채색, 아크릴.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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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작. 63x72cm. 한지에 먹, 채색.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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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작. 33x98cm. 한지에 먹, 채색.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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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작. 68x50cm. 한지에 먹, 채색, 아크릴.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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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작. 93x31cm. 한지에 먹, 채색.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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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작. 93x31cm(x4ea) 한지에 먹, 채색.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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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작. 93x65cm. 한지에 먹, 채색.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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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작. 90x60cm. 한지에 먹, 채색. 2006.

박형진

박형진 작가는 1999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애완동물, 구름, 나무… 주변의 일상을 소재로 한 따듯한 온기가 담긴 그림을 그려왔으며, 지금까지 여덟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동화처럼 순수하게 표현하는 정겨움이 미소짓게 합니다. 
http://cafe.naver.com/munijini.cafe 

HUG_ 박형진展

전시 기간: 2012년 5월 4일(금)~6월 3일(일)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자하미술관(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362-21번지, 02-395-3222, http://www.zahamuseum.com)

acrylic on canvas. 53.2×45.8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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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ic on canvas. 53.2×45.8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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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ic on canvas. 91×117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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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ic on canvas. 91×73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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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ic on canvas. 91×117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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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ic on canvas. 112.2×145.5c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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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ticular. 35×50cm.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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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ic on canvas. 130×162cm.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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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ic on canvas. 130×162cm.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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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ic on canvas. 130×162cm. 1996.

황세화


일러스트레이터 황세화 님은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현재는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며, 틈틈이 일상생활에서 얻는 소재로 자연의 들꽃과 집안의 소품들, 새와 풀, 꽃 등을 그리면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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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내가 어릴 때 어머니는 늘 모시옷을 곱게 입고 계셨다.

치자나 쪽물로써 엷은 미색과 옥색 천을 손수 염색하여 입으신 한복은

어린 나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특히 형제들의 옷이나 보자기 등 생활용품을 만들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내 어머니뿐만 아니라, 우리 선조들이

쓰고 남은 천 조각을 모아두었다가 만든 보자기는

그 속에서 알뜰한 생활정신과 미적 감각, 그리고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전통 보자기에 나타난 기하학적 구성과 추상적 표현 방법을 보다 보면

저절로 우리 민족이 갖고 있는 예술적 감각에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된다.

나 역시 앞으로도 평면의 조각보인 네모꼴의 어우러짐에서

또 하나의 자그마한 소우주를 찾고 지혜와 복, 아름다운 감성을 접목하여

서로의 우주관을 하나의 뜻으로 공유하련다.

 

– 김영순 ‘작가노트’ 중에서

 

 

월간 마음수련 2013년 10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에 함께한 김영순 작가는 30여 년간 전통 조각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섬유예술의 세계를 창조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984년 첫 번째 개인전 이후 두 번째 개인전부터 모시와 천연염색을 접목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서울은 물론 뉴욕, 도쿄 등 국내외에서 42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일본 교토 후리쯔대학 교환교수, 목원대학교 미술대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퇴임 후 현 홍익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원 교수입니다.

 

 

천연염료, 모시, 자수사, 면, 한지 / 패치워크, 손자수, 손바느질, 미싱. 160x234cm.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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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 / 수직. 137x54cm.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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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료, 모시, 자수사, 생사, 한지, 우표 / 패치워크, 손바느질, 손자수, 미싱, 사라사. 50x55cm.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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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료, 모시, 자수사 / 패치워크, 손바느질, D.T.P, 미싱. 17x17x10cm, 14x14x8c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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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료, 모시, 한지, 베, 자수사 / 패치워크, 손바느질, 손자수. 60×60cm.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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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료, 모시, 실크, 아크릴, 자수사, 비즈, 자개 / 패치워크, 손바느질, D.T.P, 미싱. 45×78c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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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료, 자수사, 모시, 생사, 베 / 패치워크, 손바느질, 미싱. 32×33cm.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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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료, 모시, 실크, 아크릴, 자개, 비즈, 자수사 / 패치워크, 손바느질, 미싱, D.T.P. 27×48cm.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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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료, 모시, 실크, 아크릴, 자수사 / 패치워크, 손바느질, 미싱. 24×43cm.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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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료, 모시, 자수사, 실크 / 패치워크, 손바느질, 미싱, 홀기기염. 55×84cm. 2006.

양태숙


양태숙 작가는 세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화과 졸업하고 생각하는 나무, 구름 따라 잎새처럼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습니다. <달팽이 뿔위에서 내려오기>(옹기장이) 그림 등을 그렸습니다. 나무에게서 받은 위안과 잎 속에 담긴 우주와 자연의 이야기,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자연에 순응하는 삶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 http://blog.daum.net/ytssty

e-mail: ytssty@hanmail.net

 

 

oil on canvas. 162.2×130.0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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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53×45.5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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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53×45.5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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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53×45.5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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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53×45.5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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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130.3×97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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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90.9×65.1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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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72.2×60.6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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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100×80.3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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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53×45.5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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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31.8×41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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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116.8×91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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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116.8×80.3cm. 2009.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전>에 초대합니다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전에 초대합니다.










1900년대 초기 제작된 빈티지 그림책부터,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 그림책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 그림책 역사를 아우르는 최초의 전시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전>이 열리고 있어요.

 

월간 마음수련 5월호에 소개되었는데요.

그 기념으로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전>(관람료 12,000)

티켓을 추첨을 통해 5분께(1인 2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시려면….

월간 마음수련 블로그 http://maummonthly.blog.me/40210738048

월간 마음수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aumMonthly

에 오셔서 댓글 남겨주시면 됩니다.^*^

봄은 그대를 타고, 신철 전 (4.25 ~ 5.17)



[그림, 행복을 주다]

 

 

봄이라 그런지 전시가 참 많네요.

월간 마음수련과 함께한 작가님들도 많이 전시를 열고 있는데요.

신철 작가님박현웅 작가님전영미 작가님전영미 작가님 등등….

지금 전시를 열거나 이제 곧 여시는데요순서대로 소개를 해봅니다.

 

그 첫 번째는 신철 작가님의 전시.

 

 

 



 신철 작. <외출> 72.7×60.6cm(20F). 2013.

 

 

 

 

봄은 그대를 타고– 신철

 

기간 : 2014-04-25 ~ 2014-05-17

(Open 10:00 ~ Close 19:00(일요일 예약제 관람))

장소 갤러리 아트숲(GALLERY ART SOOP)

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청사포로85 / 051-731-0780 / www.artsoop.kr

신철 작가 블로그 blog.naver.com/seenet214

 

 

 

 


 

 

 

 

신철 작가는 경기도 양평 서종면 숲 속의 작업실 수류산방에서

자연과 인간그리고 삶의 단상을 시적으로 풀이하고 있는 작가죠.

 

 

 

 

신철 작. <고백> 116.7×91.0cm(50F). 2014.

 

 

 


신철 작. <님 그리운밤> 72.7×60.6cm(20F). 2014.

 

 

 

신철 작. <안부> 45.5×53.0cm(10F). 2014.

 

 

  


신철 작. <기다림> 72.7×60.6cm(20F). 2014.

 

 

 

 

 

정말 봄이 이 귀여운 친구들을 타고 올 거 같네요.

부산에 계시는 분들혹시 부산 해운대에 갈 계획이신 분들

이 귀여운 친구들과의 만남도 가져보세요.

 

 

 

 

난 사랑하는 법을그림으로 한다.

난 그리워하는 법을그림으로 한다.

내 슬픔이 가눌 길 없을 때그림을 그린다.

난 그림을 통해고요의 평화를 주고 싶다.

늘 기쁨이었음 한다.

진정 그림이 희망이었으면 한다.

신철, ‘작가 노트’ 중에서

 

 

관련 포스팅


– 작가들의 나들이3(신철 작가님)

– 자연과 인간삶의 단상들 (신철 작가의 기억풀이 전) 

– 신철 작가님의 사랑스런 그 소년소녀들을 화랑미술제에서 

– 월간 마음수련 에세이 앤 갤러리 나는 ○○○이다 

– 월간 마음수련 – 에세이 앤 갤러리 2 | 나는 ○○○이다

 

고빈의 당나귀 & 김성림의 따듯한 일러스트 [월페이퍼 서비스]



매달 한 번씩 찾아오는 월간 마음수련 월페이퍼 서비스.

이번 달의 바탕화면은 월간 마음수련 2014년 6월호 사진 화보 코너

그리고 하나가 되어에 소개된 고빈 작가의  & 김성림 작가의 따듯한 일러스트.

 

 

 

 

 1406고빈작가당나귀의 일상 라자스탄인도. 2003.

 

 

당나귀는 세탁소에서 일을 한다.

아침 일찍 빨래를 싣고 빨래터로 갔다가 오후가 되면

햇볕에 잘 마른 빨래를 싣고 다시 세탁소로 돌아온다.

하루 일과를 마치면 주인은 당나귀에 물린 재갈을 풀어준다.

자유의 몸이 된 당나귀는 마을 이곳저곳을 마음껏 마실 다니다

해가 저물면 세탁소로 돌아간다.

 

 

사진가 고빈 작가는 인도네팔몽골 지역 등을 여행하며

사람과 동물의 삶그 주변의 모습을 친근하게 담아내고 있는데요.

당나귀가 당당하게 말을 걸어오는 거 같지 않나요?ㅎㅎ

 

 

  

나는 동물이 좋다.

순수한 눈동자를 가진 그들은

인간이 빚어낸 선함과 악함이 스며들지 않아

말과 말생각과 생각 사이에서

오해하고 상처받고또 슬퍼하지 않는다.

넘치는 말도 없이생각의 흔들림도 없이

나도 그들처럼 있는 그대로의 순수가 되고 싶다.

내 마음은 그들에 동화되어

덧없는 생각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고

진정 평화로울 수 있었다.

고빈 작가의 글 중에서

 

 

 

 

 

 1406김성림작가

 

 

 

 

그리고 두 번째 바탕화면은 김성림 작가의 그림.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를 묶고 있던 모든 마음에서 벗어나 훨훨 날아가고 싶지 않나요?

 

 

 

 

** 바탕화면은 아래 파일을 누르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월간마음수련 바탕화면(월페이퍼서비스는 매달 한 번씩 찾아갑니다.^^



1406고빈작가.jpg

1406고빈작가wide.jpg

1406김성림작가.jpg

1406김성림작가wide.jpg


 

 

 

 

 

– 관련 기사

월간 마음수련 2014년 6월호 그리고 하나가 되어

고빈의 동물 사진여행길에 만난 동물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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