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기는 생활이다"

사랑하고 있나요? 미워하고 있나요?

우리는 흔히 가족, 친구, 연인, 부부끼리 ‘사랑한다’ 말합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섭섭하게 하거나 서운하게 대하면 언제 그랬나 싶게, ‘미워!’라고 소리치지요. 좋아했다가 미워했다가, 오락가락하는 내 마음. 과연 진짜! 어떤 경우에도! 한순간도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이란 게 있기나 한 건지 반문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 편집자 주 강렬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주기만 할 뿐이다…. Continue reading

내 머릿속은 오류투성이

한날한시에 경험한 일을 서로 다르게 기억해 다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 기억은 너무나 또렷하고 생생한데 사람들의 생각은 왜 나와 딴판일까. 나의 기억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의문스럽기도 하다. 이러한 기억의 오류는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생겨나는데, 근래의 여러 가지 실험들은 우리의 기억이 ‘언제나’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사람의 뇌는 블랙박스나 카메라처럼 정밀한 기억 장치가… Continue reading

첫인상, 좋은 편이신가요?

첫인상,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면 기분 좋고, 그렇지 못하다 싶으면 왠지 시무룩해집니다. 사람들은 흔히 첫인상만 보고 평가를 내리니까요. 이왕이면 첫인상이 좋아야,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도 유리하겠지요. 때문에 첫인상을 좋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기도 하고, 개인의 인상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며 ‘첫인상 교육’을 하는 회사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학자들은 바로 이 첫인상의 함정에 대해 말하기도 합니다. 첫… Continue reading

세상을 움직이는 조용한 내면의 힘

  우리 사회는 대개 외향적인 성격을 선호한다. 사람들은 훌륭해지려면 대담해야 하고, 행복해지려면 사교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학교,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인재를 키워내려고 한다. 교실 풍경을 한번 떠올려보자. 요즘 아이들은 대개 4~7명이 한 책상에 앉아 얼굴을 맞대면서 수많은 조별 과제를 해내야 한다. 반면, 혼자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문제아라 생각한다. 직장에서 조용한 사람들 역시 내성적인… Continue reading

10분의 힘

하루 24시간.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란 것이 참으로 오묘해서 나에게만은 유난히 공평하지 않은 것 같을 때도 많습니다. 제대로 한 것도 없는데, 물 새듯 시간만 새어나가 버리고는 하니까요. 무의식적으로 하릴없이 흘려보내는 시간도 많습니다. 5분, 10분, 15분…. 이 짧은 시간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휴식이든 운동이든 공부든 무엇이든 좋습니다. 이 틈새 시간만 잘 활용해도 놀라운 효과를… Continue reading

누구나 의지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

한 해의 출발선상에서 우리는 늘 결심을 한다. 금연, 다이어트, 저축, 어학 공부 등 그동안 미뤄온 과제를 실천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하지만 첫날의 결심은 사흘을 넘기기가 무섭게 허물어진다. ‘지금 딱 한 대만 피우고 내일부터는 금연이야.’ ‘오늘은 운동을 빼먹지만, 내일은 꼭 할 거야.’ 이와 같이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낙관주의가 나의 게으름을 너무 쉽게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Continue reading

운동, 나도 한다

새해가 되면 세우는 목표 중 하나가 ‘운동하기’입니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집 주변 걸어보기 등 쉽고 간단한 운동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특히 겨울철엔 몸 마음이 움츠러들기 쉽고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체력과 면역력도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 자신감도 두둑이 챙길 겸 지금 당장 운동 Start! – 편집자 주 우리 몸은 정원이다. 우리 의지는 정원사다. 현생에서 우리… Continue reading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오늘날 젊은이들이 겪는 고충은 전 세대와는 상반된 성격을 띠고 있다. 과거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던 속박의 상황이었다면 반대로 지금 세대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뀐 것이다. 선택의 자유가 늘어난 만큼 책임의 몫도 커졌다. 어떠한 성공을 하든, 실수를 하든 책임은 선택한 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택의 결과가 성공적이지… Continue reading

우리는 왜 회의를 하나?

하루에 혹은 일주일에 몇 번이나 회의를 하시는지요? 업무회의, 부서회의, 팀장회의, 간부회의에다 소소한 회의까지 합치면 하루가 회의만 하다 끝날 때도 있습니다. 그나마 이왕 시작한 거 깔끔하게 결론이나 나면 좋으련만 이 얘기 저 얘기 하다 산으로 가고, ‘그래서 결론이 뭐지?’ 하고 고개를 갸웃할 때도 있고요. 이런 날이 반복되면 ‘회의(會議)가 회의(懷疑)적이군’ 하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회의를 잘하는 것도… Continue reading

인맥 관리를 위한 명함 정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일년간 받은 명함을 훑어본다. 인사치레로 받은 명함, 물건을 살 때 받았던 명함, 음식점 명함까지…. 차마 버리지 못한 이 작은 종잇조각들이 책상 여기저기에 수두룩하게 쌓여 있다. 사회생활의 시작이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명함이지만 무조건 많은 명함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인맥 관리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친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숫자는 한계가 있기…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