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레시피"

나가사키 짬뽕탕

불 맛으로 볶은 채소와 돼지고기 육수가 어우러진 시원한 짬뽕탕입니다. 푸짐하게 끓여서 식사는 물론 술안주로도 대신할 수 있어 연말연시 손님들과 함께할 음식으로 그만이에요. 재료(2인분) 돼지고기 뒷다리살 100g(한 줌 정도), 라면 사리 1개, 오징어 1마리, 칵테일 새우 8마리, 홍합 16개, 양배추 잎 2장, 양파 1/4개, 당근 1/4개, 대파 1/2대, 다시마 1장, 물 4컵, 조선간장 2큰술, 후춧가루 약간,… Continue reading

칠리소스 치킨구이

배달 치킨보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칠리소스 치킨구이입니다. 야들야들, 쫄깃한 닭다리 살이 매콤하고 달콤한 소스와 잘 어우러져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재료(2인분) 닭다리살 4개분, 고추장 1큰술, 케첩 2큰술, 토마토 1개, 양파 1/4개, 식용유 1큰술 ① 닭다리살은 깨끗이 씻은 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익히면서 속까지 익힌다. ② 토마토와 양파는 다진다. ③ 분량의 고추장,… Continue reading

3분 카레와 반숙 달걀로 카레우동

3분 카레는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해도 되지만 특별하게 먹고 싶다면 묽게 우동을 넣어 끓여보세요. 언젠가 스산한 마음 달래주었던 그 우동을 집 안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 15분 재료(2인분) 3분 카레 2개, 우동면 2개, 다시마물 2컵, 대파 1/4대, 달걀 2개, 고춧가루 약간 ① 달걀은 반숙으로 삶아 준비한다. ② 다시마물에 3분 카레와 우동면을 넣고 함께 끓여준다. 끓기 시작하면… Continue reading

산뜻 향긋 쑥갓샐러드

레몬드레싱의 산뜻함과 쑥갓의 향긋함이 자칫 비릴 수 있는 생선 맛을 커버해줍니다. 오이를 색다르게 잘라 곁들이면 보는 재미가 더해져요. 소요시간 25분 재료(2인분) 오이 1개, 쑥갓 6줄기, 흰살 생선(대구살 전용) 10개, 레몬 1개, 올리고당 1큰술, 후춧가루 1/8작은술 ① 오이는 깨끗이 씻어 씨 부분을 제외하고 필러로 길게 썬다. ② 쑥갓은 깨끗이 씻어 4cm 길이로 썬다. ③ 흰살 생선은… Continue reading

가래떡나물피자

명절이 지나고 남은 음식들이 있다면 가래떡나물피자를 만들어보세요. 피자 도우 대신 쫄깃한 가래떡 위에 나물을 올려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 어떤 나물이나 채소도, 가래떡과 함께라면 훌륭한 건강 간식이 됩니다. 취향에 따라 칠리소스나 굴소스를 바르고 나물을 올려도 좋아요. 불 조절을 잘해야 타지 않습니다. { 재료 } 떡국 떡 100g, 나물 적당량, 피자치즈 1/4컵 { 만들기 }   ①… Continue reading

청경채돼지고기탕면

청경채와 돼지고기, 이 두 가지의 재료만으로도 유명한 맛집이 부럽지 않은 시원하고 구수~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여름철, 이열치열로 무더위를 이겨내세요. { 재료 } 소면 70g, 청경채 2개, 마늘 2개, 양파 1/4개, 삶은 돼지고기 50g, 고기 육수(돼지고기 삶은 물) 2컵, 홍고추 1/2개, 조선간장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만들기 } ① 소면은 끓는 소금물에 삶는다. 삶다가… Continue reading

찹쌀오징어순대조림

오징어순대에 찹쌀밥을 넣어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보았습니다. 찹쌀밥을 넣으면 보통 오징어순대와 달리 결이 생겨 식감이 더 쫄깃하고 부드러워집니다. 조린 후에는 두고 삭혀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 재료 } 오징어(몸통 부분) 1마리, 찹쌀 6큰술, 파 1/2개, 양념장(조선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정종 1큰술) { 만들기 } ①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다. ② 하룻밤 불린… Continue reading

스팸깻잎주먹밥

스팸깻잎주먹밥은 ‘무스비’라는 하와이 음식에서 유래한 네모난 김밥입니다. 집에 있는 재료 중에 배합이 잘 맞는 것으로 스팸과 깻잎을 골라봤어요. 하지만 이외에도 좋아하는 재료 뭐든지 선택하셔도 됩니다. 재료가 간단해서 부담도 없고, 특별한 조리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싱글들도, 초보 엄마들도 예쁜 소풍 도시락을 만들 수 있답니다. { 재료 }   스팸 싱글 1개, 깻잎 8장, 통깨 약간, 밥… Continue reading

단호박크림파스타

365 싱글들은 생선을 잘 요리하게 되지 않지요. 손질도 귀찮고 집안에 생선 냄새가 배니까요. 하지만 대구전은 손질이 간편하고 냄새가 적어서 조리도 편리하고, 냉동해두었다가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한 덩이씩 크게 파는 단호박도 작게 잘라서 익힌 다음 냉동해두면 여러 가지 요리에 응용하기 좋아서, 이 두 가지 재료로는 언제든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답니다. { 재료… Continue reading

돼지고기쑥갓덮밥,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싱글의 숙명이란, 맘먹고 마트에 가도 파 한 단, 양파 한 망 사기가 망설여진다는 것이다. 그런 어느 날, 딱 두 가지 재료로만 사서 차려 먹고 음식물 쓰레기는 최대한 버리지 않는다면, 그보다 좋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 둘 나만의 요리를 개발해내고 싱글들의 고충을 들어보며 아이디어를 주고받은 결과, 이 땅의 모든 싱글, 1~2인 가족, 자취생, 주말에만…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