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레시피"

스위스 감자전

요즘 예능 프로그램 중 연예인들이 나와 자신만의 야식을 직접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 영향인지 야식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는 듯하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라면처럼 만들어진 제품에 다른 것을 섞는 게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야식이라고 꼭 간단해야 하나! 저녁 겸 야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다면 조금은 복잡해도 만들고 먹는 보람이 있다. 스위스 감자전은 여행길에서 만난 스위스의… Continue reading

느끼하지 않은 과일 채소 잡채

어릴 적 온 동네에 다 들리도록 큰 소리로 “메밀~~~묵! 찹쌀~~~떡!”을 외치던 메밀묵 파는 아저씨의 목소리는 고요하고 긴 밤의 정적을 깨는 더없이 반가운 소리였습니다. 지금이야 전화 한 통이면 만한전석이 부럽지 않을 다양한 배달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 있지만 어쩐지 어릴 적 밤마다 기다리던 그 맛은 아닌 것 같아요. 배달 음식은 기름진 것이 많고 정체를 알 수… Continue reading

새싹채소 올린 사과고추장 비빔밥

주말엔 간단하면서도 영양 듬뿍 들어간 메뉴로 엄마의 정성을 보여주세요. 포슬포슬 아작아작 씹히는 새싹채소와 달달한 사과의 맛이 일품이랍니다. 필수 재료(4인분) 새싹채소(브로콜리싹, 무싹, 알파파싹 50g), 파프리카(빨강 또는 주황색 1/2개), 현미보리밥(4공기) 사과고추장 소스 – 사과(1/2개), 설탕(1작은술), 물(2큰술), 고추장(3큰술), 참기름(1작은술) 만들기 1 껍질 벗겨 잘게 썬 사과에 사과고추장 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어 사과 향이 배도록 2시간 이상 숙성시킵니다…. Continue reading

다시마쌈밥과 김치쌈밥

바다의 향이 듬뿍 담긴 다시마와 엄마의 정성 가득한 김치가 만났어요. 무기질이 풍부한 다시마, 유산균이 풍부한 김치로 만든 쌈밥은 소화가 잘되는 것은 물론 위에 부담이 없어서 가족 모두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건강 도시락입니다. 재료(4인분) 쌈다시마(100g), 김치(12줄기), 현미찰밥(4공기), 우렁 강장 – 우렁이(50g), 두부(1/4모), 된장(2큰술), 다진 양파(2큰술), 다진 청양고추(1작은술), 대파 흰 부분(10cm), 쌀뜨물 1/2컵 만들기 1 쌈다시마는… Continue reading

두부 카프레제

간단하지만 푸짐하게! 영양이 듬뿍 들어간 카프레제예요. 달걀에 현미가루만 넣었는데 근사한 한 접시 요리가 탄생했네요. 조금만 신경 쓰면 황제 밥상도 어렵지 않아요.^^ 재료(2인분) 생식용 두부(1/2모), 토마토(1개), 달걀(1개), 현미가루(5큰술), 양념 소금(약간), 간장(1작은술), 참기름(1/2작은술) 만들기 1 생식용 두부는 사방 4cm 크기로 두껍게 썰고 토마토는 세로로 반 갈라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합니다. 2 달걀은 현미가루와 섞어 소금으로 간하고 동그랗게 지단을… Continue reading

채소 쌀가루크로켓

647 길거리 주전부리보다 영양가가 3~4배는 많은 쌀가루크로켓으로 아이에게 건강을 선물해주세요. 아이들 생일잔치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일품 간식이랍니다. 재료(4인분) 애호박(1/5개), 당근(1/5개), 양파(1/2개), 감자(1개), 현미밥(2공기), 달걀(3개), 쌀가루(2컵), 양념 소금(약간) 만들기 1 애호박, 당근, 양파는 사방 0.5cm 크기로 썰어 각각 마른 팬에서 소금을 약간 넣어가며 볶은 뒤 식힙니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겨 냄비에 물을 붓고 완전히 삶아 뜨거울 때 으깨줍니다…. Continue reading

보리밥과 두부버섯잡채

다이어트 때문에 푸짐하게 먹지 못해서 스트레스라고요? 포만감 있고 소화도 잘되면서 칼로리는 낮은 식재료를 선택해 보세요. 오늘은 버섯과 보리밥, 두부 삼총사가 다이어트를 도와드립니다. 필수 재료(1인분) 느타리버섯(50g), 표고버섯(1개), 양파(1/4개), 당근(1/4개), 피망(1/2개), 두부(1/4모), 보리밥(1/4공기), 소금(약간), 들기름(1큰술 반), 다진 마늘(1작은술), 간장(1작은술), 다진 파(1큰술), 통깨(1큰술) 1 느타리버섯은 가닥가닥 뜯고, 표고버섯은 밑동을 뗀 뒤 곱게 채 썰고, 양파와 당근, 피망도 곱게… Continue reading

현미밥으로 만든 달걀완자전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달걀로 아이의 키를 쑥쑥 크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현미밥과 함께 먹는 것이죠. 간단한 메뉴로도 튼튼한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재료(2인분) 달걀(2개), 당근(1/6개), 애호박(1/6개), 호두(5알), 현미(1공기), 양념 소금(약간) 1 달걀은 소금(약간)을 넣어 푼 뒤 체에 내려 알끈을 제거합니다. 2 당근과 애호박은 잘게 다지고, 호두는 미지근한 물에 헹궈 물기를… Continue reading

숙주베이컨덮밥

간단한 재료로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덮밥. 짭짤한 베이컨과 아삭한 숙주, 파의 향긋함이 살아 있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합니다. 재료(2인분) 숙주 100g(한 줌 반 정도), 베이컨 8장, 파 1대, 간장 1큰술, 찬밥 2공기 ① 찬밥을 따뜻하게 데운다. ② 숙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베이컨은 송송 썬다. 파도 송송 썰어준다. ③ 달군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넣고 볶는다. ④… Continue reading

순대볶음

퇴근길에 분식집에 들러 사온 순대는 다 못 먹고 남길 때가 많죠. 먹자니 배부르고, 버리자니 아깝고, 이럴 때는 냉장고에 하루 정도 보관했다가 집에 있는 채소와 함께 볶아주면 근사한 순대볶음이 됩니다. 재료(2인분) 순대, 떡볶이떡 가는 것 1컵, 양배추 4장, 양파 1/4개, 깻잎 4장, 다시마물 1컵, 고추장 2큰술, 설탕 2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통깨 약간 ① 깻잎과 양배추, 양파는…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