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명상"

어떻게 하면 재밌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제 고민은요? 직장 생활 10년 차가 되어가는 30대 여성입니다. 요즘 저의 최대 고민은 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겁니다. 요즘에는 남자 여자 상관없이 재밌는 사람이 인정받잖아요. 꼭 인정을 원하는 건 아닌데 재밌는 사람이 주변에 에너지를 주고 흥을 돋우는 걸 보면 부러워요. 저 같은 경우는 소심해서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회식 자리 같은 데 가서도 뻘쭘하게 아무… Continue reading

실전의 식물 정보 얻기

여성지나 인테리어 잡지를 보면, 침이 꼴깍 넘어가도록 멋지게 찍은 화초 사진을 실어놓고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몇 마디 덧붙여놓고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솔직히, 그냥 사진만 보여주면 좋겠다 싶을 때가 많습니다. 덧붙인 설명이 잘못된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저도 화초 키우기를 시작할 때 무조건 유명한 사람이 쓴 책을 보며 관리 방법을 익히곤 했습니다. 그런데도 번번이 실패만 거듭하는 게… Continue reading

열린 고민 상담소

제 고민은요? 전 50세의 주부(백수)인데 지독한 손치, 몸치, 느린 행동, 안경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고도근시, 사고로 인해 못 듣는 왼쪽 귀를 지녔습니다. 올봄 수급자를 위한 취업을 했지만 한쪽 귀만 들어서 일하는 데 지장이 있다는 이유로 중도 탈락했습니다. 요즘처럼 살기 빠듯한 세상에 남편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 제가 답답하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모든 걸 빠르게 빠르게, 더 빠른… Continue reading

햇빛을 싫어하는 식물은 없다!

새봄의 햇빛이 인심 좋게 쏟아져 내리는 요즘, 베란다에 앉아 햇빛 샤워를 즐기고 있노라면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도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초록이들도 신이 나서 여기저기 꽃망울을 터뜨리고 어느 때보다도 더욱 선명한 잎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어요. 혹시, ‘햇빛을 싫어하는 식물은 없다’는 말 아세요? 잎에 무늬가 있거나 꽃을 피우는 화초일수록 밝은 햇빛을 필요로 합니다. 햇빛이 모자라면 잎의 무늬가 흐려지고 꽃의… Continue reading

나는 왜 자꾸 미룰까?

“이제 움직여야지!” 결심해 봐도 ‘밥 먹고 해야지’ ‘TV만 잠깐 보고 해야지’ 하면서 미루게 되는 게 우리의 일상입니다.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정작 중요한 일은 제쳐두고 인터넷 서핑에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요? 매일 미루기만 하는 자신을 자책하고 후회하면서 스트레스에 짓눌려 있지는 않은지요? 나 자신도 모르게 침투해 있는 미루기 바이러스, 이제 퇴치해 봅시다. 더 이상 미루지… Continue reading

닭고기 냉채

야참에 빠질 수 없는 닭고기. 튀기고 굽고 조려 먹어도 맛있지만 담백한 맛으로 상큼한 맛으로 봄의 입맛을 돋우어주는 건 단연 닭고기 냉채이다. 입맛 없는 분들이라면 쌉싸름한 봄나물을 첨가하여 만들어주면 더 맛있다. 마늘소스 외에도 겨자소스, 칠리소스 등을 이용해도 좋고 닭고기 대신 오징어와 새우 같은 해산물을 이용해도 된다. 글 & 요리 이미경 자료 제공 <국민 야참>(상상출판) 재료 닭… Continue reading

열린 고민 상담소

제 고민은요? 한순간의 실수로 3년 선고를 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입니다. 저는 교도소에서 새사람이 되고자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전기기능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도 졸업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로 돌아가면 분명 주변 사람들보다 뒤처질 테고, 또한 전과자라는 꼬리표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흠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범죄자라는 편견, 차별과 불이익을 받게 되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Continue reading

건강한 화초 고르는 방법

그리 머지않은 곳으로부터 포근한 봄이 다가오는 게 느껴집니다. 우리 집 새봄맞이 분위기 좀 내볼까 하시는 분들께 가장 저렴하고도 효과 만점인 방법은 바로 예쁜 꽃 화분 하나 들여놓는 거라고 귀띔 드리고 싶네요. 화초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키우려면 처음부터 튼튼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꽃집 주인이 권해주는 대로 덜컥 집어올 게 아니라 다음 몇 가지 사항을 눈여겨보는 게 좋아요…. Continue reading

나는 정말 뚱뚱한 걸까?

많은 여성들이 실제로는 뚱뚱하지 않은데도 스스로를 뚱뚱하다 여긴다고 합니다. 날씬하다 못해 말라 보여야 아름답다 불리는 현대 사회, 여성들은 다이어트만이 자신의 모든 것을 보장해줄 돌파구인 양 그것에 몰두하고, 뚱뚱한 것은 게으른 것이라 단정 짓습니다. 자신의 체형과 상관없이 획일화된 몸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현실. 나는 정말 뚱뚱한 걸까요? 나의 가치를 단순히 몸무게로 평가받을 수… Continue reading

길쭉길쭉 떡갈비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칼국수에는 칼이 없다(^^)지만, 오늘은 정말 떡이 들어가 떡갈비인, 또 떡처럼 고기를 치대어 만드는 떡갈비를 해보자. 미트로프라고 다진 고기 속에 채소를 넣어 길쭉하게 만들어 먹는 서양 요리가 있는데, 그 요리를 응용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김치와 떡을 넣어 보았다. 쇠고기뿐 아니라 돼지고기나 닭고기로 응용해도 좋다. 미리 만들어 쿠킹호일에 싸서 냉동 보관하였다가 하나씩 꺼내어 구워…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