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특강"

참세상에 가려면

새소리가 나누나 이 황량한 사막에도 새가 있고 뱀과 사슴 노루가 있고 다람쥐 쥐도 있구나 비가 오지 않아 나무는 살아 있되 억세고 가시나무로 변하여 있구나 물기가 있는 계곡에는 풀과 나무가 키가 물먹은 만큼 커 있구나 사람이 사막을 이용하여 사는 것은 이 사막이 날씨가 좋고 건조하여 늙은이는 신경통이 없고 혹한이 없어서이라 수많은 오랜 세월 속에 살아온 모든… Continue reading

-깨침이란-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글, 그림 우명 가짜인 마음의 세계에 가짜가 버려진 만큼 참으로 화할 때 알아지는 것이 깨침이다 자기의 죄업을 사한 만큼 진짜가 드러나니 이것이구나 하며 아는 것이 깨침이다 성경에 보면 마음이 믿어 입으로 시인한다는 말도 깨침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인간은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가 참이 되어질 때까지는 많은 것을 깨치고 알아진다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세속은 혼탁하나 자연의 소리만… Continue reading

인간은 왜 허상인가

글, 그림 우명 세상에는 참과 허가 있다. 참이란 세상이고 인간은 허다. 왜냐하면, 인간은 세상과 겹쳐진 자기의 마음속에 살고 있기에 세상 사는 줄 착각하지만 세상 아닌 자기의 마음의 세계인 허상세계에 살고 있기에 사는 세계도 허상이요, 그 속 사는 인간도 허인 것이다. 세상은 그냥 있으나 자기의 마음의 세계는 없는 것이라 허이듯, 지금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Continue reading

진짜가 되어 사는 삶

372   글, 그림 우명 마음속 가지고 있던 수많은 사연 사연이 모두가 세상에는 없는 나가 만든 허상이었구나 세상의 일체를 나 속에 다 가지고 그 속에 살다 그 세계가 없고 나가 없으니 실상이고 있음인 근원이고 본래만 남아 나는 본래로부터 다시 나니 나의 영혼은 본래의 화신이구나 나가 없으니 자유이고 나가 없으니 해탈이고 대휴하구나 창조주의 나라에 창조주의 인간이 모두가… Continue reading

바로 된 자 바로 가르치고 바로 산다

354   글, 그림 우명 세상은 이미 깨쳐 있고 세상은 낮처럼 밝은 빛의 세계나 사람의 의식이 자기의 마음의 세계에 갇히어 밝은 세상을 보지 못하누나 빛의 세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모두 다가 참 빛 모르고 고통 짐 지고 살구나 어두운 마음속서 갈 곳도 모르고 그 마음의 각본 따라 고통 짐 속서 살아가고 있구나 인생사를 탓하여도 탓이 자기임을 모르고… Continue reading

산천과 자연은 살았구나

332        글, 그림 우명 산천은 푸르고 산골짝에는 옥수가 흐르구나 산골짝에 다람쥐가 놀라 달아나고 꿩이 날아가구나 이름 모를 새가 날아가고 진달래와 철쭉과 나무에는 흰 꽃이 피어 있고 다래나무에는 다래나물이 한량이 없구나 또 취나물이 있구나 산불이 날까 봐 불 끄기 위하여 뚫어놓은 도로가 있구나 많은 사람들은 이 길을 따라 산나물을 하러 봉고차로 가는 길은 한 번도…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