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특강"

자기가 완성이 되는 시대

세상에 물질이 나타나 이 물질이 온 곳이 본바닥이요 갈 곳도 본바닥이라. 우리나라 말에 천지에 못난 사람, 천지에 못 쓸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사람은 천지에 나 살지 못하여 천지에는 쓰지 못한다는 말이다. 이 물질이 세상에 진리로 다시 나 사는 것이 구원이고 인간 완성이 되는 때다. 인간의 완성은 자기 마음속에 하나님 부처님이, 하나님 나라와 극락이… Continue reading

자기 속서찾자

나는 새는 정처 없이 날아가지만 그것도 본능에서 갈 곳 알고 그곳에서 살다가 떠나가는 철새는 제 갈 길을 가다가 죽기도 하구나 세계의 제일 높은 히말라야 산을 넘어갔다가 돌아오는 철새도 있고 자유로워 보이는 새들의 삶도 항시 죽음이 도사리고 있구나 흐르는 구름 따라 자유로이 살고픈 사람도 방해하는 것이 없는 세상에서 자유로이 살고픈 생각도 정처 없이 걸림이 없이 떠나고… Continue reading

전인 교육의 시대

흔히들 정부의 교육 부처에서는 전인 교육에 관하여 많이들 말해 왔다. 학교에서는 전인을 지덕체예(智德體禮)라고 써놓기도 하고 토의하는 시간도 있었다. 중국에서는 전인을 지인용(智仁勇)이라고도 한다. 이것이 한국말로는 지덕체인 것이다. 전인이라고 하면 완전한 사람을 의미한다. 완전한 사람이란 참인 진리인 사람이고 또 참영혼이 죽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이 사람이 성인인 것이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살면서 참사람이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되어… Continue reading

하늘의 뜻

하늘이란 여기도 하늘이고 저기도 하늘이고 이곳저곳이 모두가 하늘이라. 하늘의 참뜻은 이 세상 전체가 빈 하늘이 있어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라. 이 우주 전체가 빈 하늘이 있어 우주의 천체가 존재하고 지구의 만상이 존재하는 것이라. 우리가 사는 것은 지구가 있어 있듯이 지구와 천체도 빈 하늘이 있어 있는 것이라. 이 세상에 있는 물체의 전부는 모두가 본바닥이 있어 있는 것이라…. Continue reading

마음이란

인간은 원래가 세상 나면서부터 미완성인 인간의 자식으로 나서 인간의 마음이 있다.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원죄가 있다고 한다. 자범죄란 자기가 세상 살면서 인간의 마음에 세상의 것들을 사진 찍어 만든 세계와 그곳의 감정인 관념 관습이 있어 자기의 마음이 된 것이다.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가진 그 마음에 자기 것만 맞다고 생각하고 산다. 그러나 이것은 실이 아닌 사진이라 다 가짜인… Continue reading

진리가 무엇이며 진리의 존재가 무엇인가

우리는 세속에 살면서 진리라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배워왔다. 나는 이렇게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고 살아 있는 존재라고 가르치고, 세속에서 배우지 않는 진리의 존재를 이 세상의 물질 이전의 자리, 다시 말하면 우주에서 하늘의 별 태양 달 지구를 또 물질인 공기 중에 있는 물질을 없애면 이 세상에는 허공만 있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이 존재는 시작 이전에도… Continue reading

자연의 마음

하늘이 맑으니 하늘 색이 푸르다 못하여 검게 보이누나 맑은 물이 산 사이의 계곡 따라 돌바닥인 계곡물이 맑기 그지없는데 이름 모를 고기가 놀고 있구나   산은 높은데 이름 모를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나고 새싹이 나뭇가지에 돋아나고 있구나 산에는 산나물이 돋아나고 다래나무에는 다래순이 많기도 하구나 산 계곡을 따라가다가 보니 취나물이 밭처럼 많기도 하구나 인적이 없는 산천을 따라 나물하러… Continue reading

이상주의理想主義

진리를 지향하여 생각하고 행동하여 진리가 되는 것이 이상인 것이다. 또 진리에 나 사는 것이 이상적인 삶인 것이다. 종교에서는 이 이상주의를 지향하고 있지만 실현이 되지 못하는 것은 이상주의에 가는 방법이 없고, 그러니 항시 이상주의를 경만 가지고 말로만 하고 있어 이상의 세계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이상세계에 가지 않은 자가 경을 풀이하니 인간 생각이 경이 되어 수만 가지의… Continue reading

새 시대

천지가 새 천지가 되고 천인지가 사는 때 세계의 정신의 으뜸이 되고 모든 종교를 넘어간 초종교가 되고 인간이 최고가 되는 인존시대 인간의 뜻에 인간 속에 천지가 있어 인간이 주인이라 자기의 복을 쌓고 그 복 속 사는 때 자기가 자기 속서 주인이 되고 부처가 되고 왕이 되고 자기가 세상의 주인이 되어 죽음이 없고 인간사의 무거운 고통 짐이… Continue reading

마음 이전의마음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 없이 떠나가는 수많은 것들은 대자연서 왔다가 대자연으로 가고 말구나 그 마음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인간이 살아가듯이 그 마음 이전의 마음이 대자연의 마음이라 오고 가도 대자연은 말없이 있고 가고 오고 해도 대자연은 말없이 있으나 형상의 일체가 가고 오고 오고 가고 하는 것은 미완성이라 일체가 나온 그 근본 자리에 간 자만이 오고 감의…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