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다"

마음을 바꾸어 먹어라

힘든 일을 당했을 때 사람들은 흔히 마음을 바꾸어 먹으라고 이야기를 한다. 마음을 바꾼다는 것은 개체인 자기의 입장에서 전체인 마음이 되어 생각하고 판단하라는 이야기다.   개체의 입장에서 보는 것은 자기의 관점이지만 전체의 입장에서 보면 마음이 큰마음이라 보는 것이 달라지는 것이라. – ‘마음을 바꾸어 먹어라’ <세상 너머의 세상>(우명 저)에서 인생의 어떤 전환점을 앞에 뒀을 때 그간의 틀을… Continue reading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나오고, 겉에 배어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이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 중용 23장 영화 <역린>을… Continue reading

성공의 비결, Stop Thinking

불평 많은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몹시 성공하고 싶으나, 주변 여건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왕을 찾아가, 성공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왕은 그에게 물이 가득 찬 잔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이 물 잔을 들고 시내를 한 바퀴 돌고 오면 비결을 가르쳐주마. 단, 물을 엎지르면 큰 벌을 내릴 것이다.” 청년은 땀을 뻘뻘 흘리며 시내 한… Continue reading

풍림화산!

풍림화산(風林火山) “움직일 때는 바람처럼 빠르게 하고, 나아가지 않을 때는 숲처럼 고요하게 있고, 공격할 때는 불처럼 맹렬히 하고, 적으로부터 지킬 때는 산처럼 묵직해야 한다.” (故其疾如風, 其徐如林, 侵掠如火, 不動如山)   고대 중국의 병법서 군쟁(軍爭) 편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후 이 말은 종종 인생은 한 편의 전쟁 드라마와 같다는 비유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잊지 말아야 할 교훈으로… Continue reading

항아리를 채우는 방법

    한 교수가 교탁 위에 항아리 하나를 올려놓더니, 주먹만 한 돌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교수가 묻자 학생들은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교수는 빙긋 웃더니, 모래를 한 그릇 꺼내 항아리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는 돌 사이로 모래가 골고루 잘 들어가도록 항아리를 흔들고는 물었습니다. “자, 이제 가득 찼습니까?” “…….” 무슨 뜻일까? 학생들은 고개를 갸우뚱할 뿐 아무 대답도… Continue reading

서커스단의 코끼리

  한 소년이 아빠와 함께 서커스 구경을 왔습니다. 재밌게 코끼리 쇼를 보던 중 소년이 문득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저 코끼리 위험하지 않아요? 묶여 있는 끈이 되게 가늘어요. 저 정도 줄은 금방 끊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걱정하는 소년을 안심시키며 아빠가 말했습니다. “괜찮아. 저 코끼리는 어릴 때 굵은 쇠사슬에 묶여서 훈련을 받았단다. 그때는 아무리 끊으려고 해도… Continue reading

삶에 대해 의문이 많다면

삶에 대해 의문이 많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생은 왜 무상한가? 우리는 왜 희로애락을 겪는가?”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길은 없을까?” “왜 나는…? 왜 우리는…?” 의문투성이의 세상 속에 살며 늘 번뇌하고 힘들어하는 그에게, 어느 날 스승님이 말했습니다. “너의 의문은 당연한 것이다. 만약 네 옷자락에 붉은 얼룩이 묻었다 하자. 너는 이 얼룩이… Continue reading

행복의 비결

어떤 사람이 한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저는 얼마나 힘든 삶을 사는지 모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나도 불행합니다. 제발 저에게 행복해지는 비결을 가르쳐주십시오.” 스승이 말했습니다. “제가 지금은 정원을 가꾸어야 하거든요. 그동안 이 가방 좀 봐주시겠어요?” 스승의 말에 그는 잠시 당황했지만, 정원 일이 급한가 보다 하고 가만히 가방을 들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무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Continue reading

2014년은 대인배 되는 해

우리나라 민담입니다. 한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칡덩굴을 거두려고 붙들었는데, 그것이 하필 그늘에서 자고 있던 호랑이 꼬리였지 뭡니까. 잠자는 호랑이를 건드린 나무꾼은 깜짝 놀라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화가 난 호랑이는 나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나무꾼은 놀라서 그만 손을 놓아 나무에서 추락했는데, 하필 떨어진 곳이 호랑이 등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호랑이가 놀라 몸을 흔들었고, 나무꾼은 호랑이 등에서 떨어지지… Continue reading

이름 없는 들꽃처럼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화가 미켈란젤로에게는 한 가지 원칙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코 자신의 작품에 사인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로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끌어안고 슬퍼하는 조각상 를 제외하고는 사인이 없다고 합니다. 그 유래는 1508년 교황 율리우스 2세의 명령으로 바티칸의 시스티나성당의 천장에 를 그리던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미켈란젤로는 사람들의 성당 출입을 막고 성당에 틀어박혀 그림을 그렸습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