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명이란

696   생명이란 살아 있는 것이고 생명이란 세상의 근원인 영과 혼이 살아 있는 진리의 존재다. 생명은 살아 있는 존재이나 인간은 이 생명에 관하여 한 번도 배운 적도 없고 또 자기의 마음에 생명이 없기에 생명을 아는 이가 없다. 인간의 마음은 세상을 닮은 마음이라. 세상은 생명 자체이지만 닮은 마음은 생명이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세상의 모든 것을… Continue reading

직장인 박진수 씨의 마음 빼기 이야기

정리 & 사진 최창원 SK C&C 외주구매팀 박진수(36) 대리. 항상 활력 있고 여유로워 보이는 그를 사람들은 ‘만만디 대리’ 에너지 만땅 ‘빠때리’라 부른다 한다. 하지만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기 전만 해도 입사 원서를 넣는 곳마다의 탈락, 단짝 친구의 허무한 죽음 등으로 인해 힘들었다는 박진수씨. 입사 초만 해도 신경질적이고 늘 피곤해 있었던 그가 이렇듯 긍정 ‘에너자이저’로 변화될 수 있었던 건… Continue reading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 말한다.” 토마스 칼라일의 말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삶의 돌들을 만나게 되지요.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 역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같은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한다면 그 마음의 자세는 참으로 차이가 큽니다. 삶에서 오는 장애를… Continue reading

마음수련의 효과, 연구논문 발표한 보아스 유 교수

정리 & 사진 김혜진 지난 5월 25일, <행복, 마음에 묻다 Happiness, Ask the Mind>란 주제로 제1회 전인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서울대에서 열렸다. 전 세계에서 관련 분야의 학자들이 방문했고, 다양한 사례 발표와 패널 토론도 이어졌다. 그들 중에는 미국에서 온 홀리 패밀리 대학 간호학과 보아스 유(Boas Yu, 46) 교수도 있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놀라운 내면의 변화를 경험했다는 그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 대안으로… Continue reading

행복의 씨앗

최고의 신 제우스가 어느 날 행복의 신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행복’이라는 씨앗이다. 적절한 곳에 숨겨두고 오너라.” 행복 씨앗을 받은 행복의 신은 어디에 숨겨둘지 고민했습니다. 이윽고 결심을 한 그가 길을 떠나려 할 때, 제우스가 물었습니다. “그래, 어디에 숨기기로 했느냐?” 행복의 신이 대답했습니다. “아무래도 바다 깊은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거친 파도와 풍랑을 이겨내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도록… Continue reading

깨침이란 원수가 사랑이 되는 경지

673 이 세상에는 허와 참이 있다. 허란 세상의 것을 복사하여 사는 인간의 마음이고 참은 세상이다. 인간은 세상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있지 않고 세상을 사진 찍어 겹쳐진 세상과 함께 사나 분명한 것은 인간은 자기의 마음속에 산다는 것이다. 그 마음속에 진리인 세상의 마음이 들어온 만큼 알아지는 것이 깨침이다. 인간의 마음이 허상인 사진이기에 그 사진을 버린 만큼 참이… Continue reading

국악인 신영태씨의 마음 빼기 이야기

정리 김혜진, 사진 최창원 국악인 신영태(40). 그는 2001년 북경 유니버시아드대회 폐막 공연,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개막 공연, 2012년 MBC 드라마 <마의> 등에 출연한 대북 연주가이다. 굵직굵직한 공연을 도맡으며 승승장구했지만 언젠가부터 국악인으로서의 그 어떠한 재미와 보람을 찾을 수 없었다던 그. 왜 이러는 걸까? 스스로 괴로워하던 중 마음수련을 만난 그는 이제 국악이 갖는 본래의 이치를 깨닫고… Continue reading

잠자리처럼 개구리처럼

하늘거리는 풀잎 위에 잠자리 한 마리가 앉아 있습니다. 이제 곧 저 잠자리는 날아갈 것입니다. 논두렁 좁은 길가에 개구리 한 마리가 앉아 있습니다. 이제 곧 저 개구리는 폴짝폴짝 뛰어갈 것입니다.   잠자리가 날아가는 것은 날개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개구리가 폴짝 뛰는 것은 네 다리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온몸을 다하여 날갯짓을 하고 뜀뛰기를…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