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흐르는 물은 흘러가고 흘러가도 물길 따라가누나

715 흐르는 물은 흘러가고 흘러가도 물길 따라가누나 굽이치고 낙수가 되는 물은 정말이지 장관이구나 흘러 흘러 옥수가 흐르고 이것저것이 있어도 물길 따라 거침없이 가구나 수만 가지에 부딪히나 시비하지 않고 말도 없이 흘러가누나   흐르는 물길 따라 계곡 계곡을 내려오니 변함이 없고 물은 물이구나 마음이 없는 물은 걱정이 없이 어디론가 가고 또 가누나 수많은 사연이 있었으나 물은… Continue reading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 말한다.” 토마스 칼라일의 말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삶의 돌들을 만나게 되지요.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 역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같은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한다면 그 마음의 자세는 참으로 차이가 큽니다. 삶에서 오는 장애를… Continue reading

생명이란

696   생명이란 살아 있는 것이고 생명이란 세상의 근원인 영과 혼이 살아 있는 진리의 존재다. 생명은 살아 있는 존재이나 인간은 이 생명에 관하여 한 번도 배운 적도 없고 또 자기의 마음에 생명이 없기에 생명을 아는 이가 없다. 인간의 마음은 세상을 닮은 마음이라. 세상은 생명 자체이지만 닮은 마음은 생명이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세상의 모든 것을… Continue reading

직장인 박진수 씨의 마음 빼기 이야기

정리 & 사진 최창원 SK C&C 외주구매팀 박진수(36) 대리. 항상 활력 있고 여유로워 보이는 그를 사람들은 ‘만만디 대리’ 에너지 만땅 ‘빠때리’라 부른다 한다. 하지만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기 전만 해도 입사 원서를 넣는 곳마다의 탈락, 단짝 친구의 허무한 죽음 등으로 인해 힘들었다는 박진수씨. 입사 초만 해도 신경질적이고 늘 피곤해 있었던 그가 이렇듯 긍정 ‘에너자이저’로 변화될 수 있었던 건… Continue reading

깨침이란 원수가 사랑이 되는 경지

673 이 세상에는 허와 참이 있다. 허란 세상의 것을 복사하여 사는 인간의 마음이고 참은 세상이다. 인간은 세상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있지 않고 세상을 사진 찍어 겹쳐진 세상과 함께 사나 분명한 것은 인간은 자기의 마음속에 산다는 것이다. 그 마음속에 진리인 세상의 마음이 들어온 만큼 알아지는 것이 깨침이다. 인간의 마음이 허상인 사진이기에 그 사진을 버린 만큼 참이… Continue reading

마음수련의 효과, 연구논문 발표한 보아스 유 교수

정리 & 사진 김혜진 지난 5월 25일, <행복, 마음에 묻다 Happiness, Ask the Mind>란 주제로 제1회 전인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서울대에서 열렸다. 전 세계에서 관련 분야의 학자들이 방문했고, 다양한 사례 발표와 패널 토론도 이어졌다. 그들 중에는 미국에서 온 홀리 패밀리 대학 간호학과 보아스 유(Boas Yu, 46) 교수도 있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놀라운 내면의 변화를 경험했다는 그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 대안으로… Continue reading

행복의 씨앗

최고의 신 제우스가 어느 날 행복의 신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행복’이라는 씨앗이다. 적절한 곳에 숨겨두고 오너라.” 행복 씨앗을 받은 행복의 신은 어디에 숨겨둘지 고민했습니다. 이윽고 결심을 한 그가 길을 떠나려 할 때, 제우스가 물었습니다. “그래, 어디에 숨기기로 했느냐?” 행복의 신이 대답했습니다. “아무래도 바다 깊은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거친 파도와 풍랑을 이겨내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도록… Continue reading

인간은 가지어 이루려고 하나 가짐에는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다

654 우리 인간의 삶은 가지는 것만 배워 왔다. 그 가짐과 집착은 자기 열등의식의 표현인 것이다. 많은 이들이 성인이 되기보다도 자기가 배운 술수로 무지한 중생을 속여서라도 자기가 잘나 보이고 또 금전을 벌려는 목적으로 도를 찾는 이도 많다. 그러나 도란 무엇을 얻고 무엇을 구함이 아니고 버리는 것이다. 거짓된 자기를 다 버려서 참인 자기가 되는 것이 도인 것이다…. Continue reading

국악인 신영태씨의 마음 빼기 이야기

정리 김혜진, 사진 최창원 국악인 신영태(40). 그는 2001년 북경 유니버시아드대회 폐막 공연,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개막 공연, 2012년 MBC 드라마 <마의> 등에 출연한 대북 연주가이다. 굵직굵직한 공연을 도맡으며 승승장구했지만 언젠가부터 국악인으로서의 그 어떠한 재미와 보람을 찾을 수 없었다던 그. 왜 이러는 걸까? 스스로 괴로워하던 중 마음수련을 만난 그는 이제 국악이 갖는 본래의 이치를 깨닫고…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