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저동중학교 교사 정연희

폭력 없는 학교로 잘 알려진 경기도 고양시 저동중학교. 2012년에는 학교 폭력 예방 우수 사례로 교육부 표창을 받으며 EBS 등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그 중심에 인성복지부장을 맡고 있는 정연희(53) 선생님이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정적인 기억에서 벗어나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 빼기 교실을 연 것이다. 자신 역시 마음을 버리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Continue reading

행복의 비결

어떤 사람이 한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저는 얼마나 힘든 삶을 사는지 모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나도 불행합니다. 제발 저에게 행복해지는 비결을 가르쳐주십시오.” 스승이 말했습니다. “제가 지금은 정원을 가꾸어야 하거든요. 그동안 이 가방 좀 봐주시겠어요?” 스승의 말에 그는 잠시 당황했지만, 정원 일이 급한가 보다 하고 가만히 가방을 들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무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Continue reading

이상주의理想主義

진리를 지향하여 생각하고 행동하여 진리가 되는 것이 이상인 것이다. 또 진리에 나 사는 것이 이상적인 삶인 것이다. 종교에서는 이 이상주의를 지향하고 있지만 실현이 되지 못하는 것은 이상주의에 가는 방법이 없고, 그러니 항시 이상주의를 경만 가지고 말로만 하고 있어 이상의 세계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이상세계에 가지 않은 자가 경을 풀이하니 인간 생각이 경이 되어 수만 가지의… Continue reading

제약연구소 소장 이남규씨

소아마비라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 – Madison)에서 유기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국내 대기업 제약 회사에서 일해 온 이남규(53) 소장. 인정받는 커리어에 남부러울 것 없는 직장을 다니면서도 그의 머릿속은 24시간 스트레스로 가득 찼다. 신약 연구, 사람들과의 부딪침, 정치 경제 사회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아 세상을 탓하기 바빴던 것. 하지만 마음을 버리면서 걱정도, 원수도,… Continue reading

2014년은 대인배 되는 해

우리나라 민담입니다. 한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칡덩굴을 거두려고 붙들었는데, 그것이 하필 그늘에서 자고 있던 호랑이 꼬리였지 뭡니까. 잠자는 호랑이를 건드린 나무꾼은 깜짝 놀라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화가 난 호랑이는 나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나무꾼은 놀라서 그만 손을 놓아 나무에서 추락했는데, 하필 떨어진 곳이 호랑이 등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호랑이가 놀라 몸을 흔들었고, 나무꾼은 호랑이 등에서 떨어지지… Continue reading

새 시대

천지가 새 천지가 되고 천인지가 사는 때 세계의 정신의 으뜸이 되고 모든 종교를 넘어간 초종교가 되고 인간이 최고가 되는 인존시대 인간의 뜻에 인간 속에 천지가 있어 인간이 주인이라 자기의 복을 쌓고 그 복 속 사는 때 자기가 자기 속서 주인이 되고 부처가 되고 왕이 되고 자기가 세상의 주인이 되어 죽음이 없고 인간사의 무거운 고통 짐이… Continue reading

마음수련으로 이혼위기에서 탈출한 부부의 비하인드 인터뷰

저 김기자, 3남매 엄마인 한 주부님을 만났습니다. 결혼 생활 21년, 툭하면 버럭 하는 남편 때문에 이혼 위기까지 갔지만, 마음 빼기로 이 문제들을 해결했다는 기막힌 반전의 주인공! 말조차 건네기 두렵던 남편과 이젠 장난치고 농담도 한다는 자칭 용 된 주부님과의 리얼 빼기 토크입니다. ♥ 남편과의 관계가 어느 정도로 심각했나요? 두려움의 대상이었어요. 부르기만 해도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가슴이 뛰는… Continue reading

최정운 선수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

탕 탕 탕~! 20평형의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 파워풀하게 공을 치는 소리가 가득 울린다. 지난 10월, 인천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전 스쿼시 남자 일반부 4강전. 접전 끝에 대전시체육회 소속 스쿼시 최정운(31) 선수는 동메달을 따낸다. 2011, 2012년 동메달에 이은 세 번째 성과였다. 시합 때의 반복적인 실수 등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지배하는 몸의 기억마저도 버리며 훈련하기에, 경기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Continue reading

이름 없는 들꽃처럼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화가 미켈란젤로에게는 한 가지 원칙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코 자신의 작품에 사인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로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끌어안고 슬퍼하는 조각상 를 제외하고는 사인이 없다고 합니다. 그 유래는 1508년 교황 율리우스 2세의 명령으로 바티칸의 시스티나성당의 천장에 를 그리던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미켈란젤로는 사람들의 성당 출입을 막고 성당에 틀어박혀 그림을 그렸습니다…. Continue reading

마음 이전의마음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 없이 떠나가는 수많은 것들은 대자연서 왔다가 대자연으로 가고 말구나 그 마음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인간이 살아가듯이 그 마음 이전의 마음이 대자연의 마음이라 오고 가도 대자연은 말없이 있고 가고 오고 해도 대자연은 말없이 있으나 형상의 일체가 가고 오고 오고 가고 하는 것은 미완성이라 일체가 나온 그 근본 자리에 간 자만이 오고 감의…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