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가정 폭력, 그 상처를 씻어내다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해줘야 할 부모로부터 폭력을 당한다면 그 상처가 어떨까요. 그 고통의 세월을 보낸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겪어야 했던 부모의 구박과 구타의 기억은 성인이 되어서도 불안증과 강박증에 시달리게 했다고 합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해질 수밖에 없었던 환경. 하지만 이제 다 벗어났다는 그녀가 담담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합니다. 혹여라도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있다면 자신처럼 다 벗어나길… Continue reading

암 환자들 심리 치유의 대안, 마음수련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LA)에서 열린 전인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마음수련 명상이 유방암 생존자들의 심리적 안녕에 미친 효과’에 대한 임상 연구 발표가 있었다. 마음수련 후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부정적 감정이 현저히 줄어들고 삶의 질, 삶의 만족도가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많은 암 환자들이 겪는 불면 증상도 현저히 줄어들었음을 보여준 결과였다. 이는 학술대회에 참석한 심리학계 권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Continue reading

전인 교육의 시대

흔히들 정부의 교육 부처에서는 전인 교육에 관하여 많이들 말해 왔다. 학교에서는 전인을 지덕체예(智德體禮)라고 써놓기도 하고 토의하는 시간도 있었다. 중국에서는 전인을 지인용(智仁勇)이라고도 한다. 이것이 한국말로는 지덕체인 것이다. 전인이라고 하면 완전한 사람을 의미한다. 완전한 사람이란 참인 진리인 사람이고 또 참영혼이 죽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이 사람이 성인인 것이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살면서 참사람이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되어… Continue reading

성공의 비결, Stop Thinking

불평 많은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몹시 성공하고 싶으나, 주변 여건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왕을 찾아가, 성공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왕은 그에게 물이 가득 찬 잔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이 물 잔을 들고 시내를 한 바퀴 돌고 오면 비결을 가르쳐주마. 단, 물을 엎지르면 큰 벌을 내릴 것이다.” 청년은 땀을 뻘뻘 흘리며 시내 한… Continue reading

무섭고 권위적이던 아빠의 대변신

“나는 가족에게 짜증을 많이 냈고 이것저것 많이 시키면서 부려먹다시피 하는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빠였다!” 금융 기관에 종사하며 두 아이를 키우는 40대 중반의 가장인 그는 과거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한 직장에서 20년 이상 근속하며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가정에서는 밖에서의 스트레스를 모두 풀며 가족 모두를 얼어붙게 만들었다는 그. 어느 날 마음 빼기를 시작하며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했다는데. 가족에게… Continue reading

하늘의 뜻

하늘이란 여기도 하늘이고 저기도 하늘이고 이곳저곳이 모두가 하늘이라. 하늘의 참뜻은 이 세상 전체가 빈 하늘이 있어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라. 이 우주 전체가 빈 하늘이 있어 우주의 천체가 존재하고 지구의 만상이 존재하는 것이라. 우리가 사는 것은 지구가 있어 있듯이 지구와 천체도 빈 하늘이 있어 있는 것이라. 이 세상에 있는 물체의 전부는 모두가 본바닥이 있어 있는 것이라…. Continue reading

풍림화산!

풍림화산(風林火山) “움직일 때는 바람처럼 빠르게 하고, 나아가지 않을 때는 숲처럼 고요하게 있고, 공격할 때는 불처럼 맹렬히 하고, 적으로부터 지킬 때는 산처럼 묵직해야 한다.” (故其疾如風, 其徐如林, 侵掠如火, 不動如山)   고대 중국의 병법서 군쟁(軍爭) 편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후 이 말은 종종 인생은 한 편의 전쟁 드라마와 같다는 비유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잊지 말아야 할 교훈으로… Continue reading

자매 분쟁 완전 해결

옛날 옛날에 언니를 언니라고 부르지 못한 슬픈…이 아니고, 언니를 절대 언니라고 부르지 않았던 화난 동생이 있었습니다. 언니에게 ‘야, 자’는 기본. 거친 언어도 서슴지 않고 날렸던 그녀. 하지만 3년 전 온 가족이 마음 빼기를 하면서 언니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좋아졌고 지금은 누구보다 잘 챙겨주는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언니와의 십여 년간의 지겨운 싸움을 끝내고 드디어 철이 들었다는 동생의… Continue reading

나는 위로를 잘 하는 사람일까?

누구나 상실을 경험합니다. 14살까지 평균 5가지, 어른의 경우 10~15가지의 상실을 경험한다는군요. 아무리 단련이 되어도 누군가를 잃은 고통을 자연스럽게 맞이하기란 어렵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것도 어렵기만 합니다. 그저 괜찮은 척 슬픔을 억누르거나, 혼자 극복해보려고 애를 쓸 뿐입니다. 혹은 ‘슬퍼하지 마’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 거야’ ‘애들을 생각해서라도 더 강해져야지’ 등의 말을 건네 보지만 과연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Continue reading

대학생 정혜선씨

대학교 2학년,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한 후 일상생활이 힘들었다는 정혜선(25)씨. 횡단보도를 건너려면 식은땀이 나고, 차 소리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로 교통사고 ‘외상 후 스트레스’가 그녀를 괴롭혔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 어떤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깨달은 어느 날, 그녀는 마음수련을 만나게 된다. 과거의 기억에 끄달리는 좀비 같은 인생에서 이제야 탈출했다며 환하게…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