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本物と?物とは 生きているものであり、死んでいるものであり 在るものであり、無いものである この世に在るのなら本物であり この世に無いのなら?物である 永遠に生きているから在り、存在していないから無い この世に在るから在り この世に無いから無い この世に在るものは在り この世に無いものは無い 幾多の話は この世に無いものだから無く この世の道理に外れているものは無いものである すべてを成し遂げた者は完全なる世界に生まれた者であり 成し遂げられずにいる者は完全なる世界に生まれられずにいる者だ 自らの?魂が宇宙の?魂として復活してこそ 死ぬことなく生きられることだろう 行こう、行こう 人間の生の中にあった未練やあらゆるものを手放して 永生不滅の神の?へ行こう 自分の心の執着になっている 人間の世界で手にした幾多のものを捨てて捨てて 自分がいない、?理のみがある世界で生まれ?わり 新しい人?新しい心と?に生まれ?わって生きてこそ永生不死の神となれる 人間の世界にあるものが何一つ無く 生老病死、喜怒哀?、七情五欲が無いのだ 存在していても存在の中におらず 生きていても生の中におらず 人間の?念である幾多の「あれだ、これだ」が無い 神の心は知ることから完全に離れた心だ 神の心は無い心だ 「無い」というのは、あるが、その心が完全だから、無いということである 話の中にしかなかった天?は、その心が 大宇宙の精神になった者が行っている?である
"마음수련"
모든 존재는 우주라고 하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형제다 과학적으로 따져 보는 우리가 하나인 이유 예수님은 꼭 피가 섞여야 형제자매가 아니라누구든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형제자매라고 말씀하셨다. 한 발 더 나아가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비록 원수이고 악인일지라도 뉘우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형제자매가 될 수 있다고.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것은 우리 모두 형제자매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이 또한 과학적인 근거를… Continue reading
“제가 돌봐줄 수 있는 승가원 동생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제가 돌봐줄 수 있는 승가원 동생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서울 청량고등학교 3학년 이영덕(19)군 척추측만이형성증이란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이영덕군. 6살 때부터 열 번이 넘는 대수술을 받으면서 세상이 자신에게 허락한 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계속 누워만 있고, 견디기 힘든 고통에,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세상에 도움도 되지 않는데 왜 태어났나…. 온통 부정적인 마음뿐이었다지요. 그러다 어머니의… Continue reading
-봄 여름 가을 겨울
206 봄 여름 가을 겨울 화사한 봄날이면 아지랑이가 아롱다롱 지게 진 사람은 진달래꽃을 꺾어 지고 오고 있고 나물 캐러 간 처녀들은 건넛마을 밭에서 달래랑 쑥이랑을 캐고 또 산나물을 한 보따리를 이고 오는구나 동리에 있는 바위샘에서는 동리 아줌마들이 빨래를 하고 있고 냇가에는 봄기운에 만상이 움트고 있구나 따스한 봄날이면 보리골을 타는데 하늘에서는 종달새가 울고 보리밭 사이에 집을… Continue reading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223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On a bright spring day, a heat wave undulates; A person comes bearing an a-frame on his back Laden with the azaleas he has picked. The single ladies who have gone to forage for wild edible herbs Pick wild chives and mugwort leaves in a neighboring village field, And… Continue reading
-春夏秋冬
225 春夏秋冬 華やかな春の日に陽炎があちこちに立ち 背負子(しょいこ)を背負った人はツツジの花を摘み 若菜を採りに出た娘たちは向かいの村の畑で ツツジやヨモギを摘んで 山菜で風呂敷をいっぱいにして頭にのせて?ってくる 村の岩場の泉では 女たちが洗濯をしており 川?では、春の陽?にあらゆる草木が芽を出している 暖かい春には、?畑に畝間が作られ 空にはヒバリがさえずり ?畑の間に?をこしらえたヒバリは 家が?されはしないかと心配している まだ??の施されていない新しい道路には白い埃が舞い上がり 時おり車が通り過ぎ 川のほとりでは貝を採っている人もいる 花煎遊びに興じながら、男女が?をつぶしてス?プを作り 色も鮮やかなチマチョゴリを着た少女たちが 木につるしたブランコに?っている 過ごしやすい春の季節はかつて端境期と呼ばれ 食糧が不足し、食事もまともに取れない人?がいた そのため野草を漬け物にして 飢えをしのぐことも多かった 春が過ぎ、夏が訪れると、山河に樹は?く 牧童たちは山や川に牛を預けたまま 一日じゅう水遊びをして 手足をすっかりふやかせている 他?へ出た兄弟たちが時おり故?を訪ねれば みながあれはどの家の誰?だとわかる 牛に飼い葉をやって家に?ると 子供はカボチャの?煮とそばを 夢中になってかき?んで空腹を?たしている 畑には??が伸び 豆や綿が伸び育ち 山河にはさまざまな墓があるが どの家の誰の墓なのかまでわかる 市場までは一里あまりの距離だ 入り用の品をその市場に買いに出て、?ってきたと思ったら 穀物を?った金で酒を買い へべれけになって手ぶらで?ってきた旦那を 隣の家の女房が叱りつけている 蚊取り線香で少しは蚊から?になれるが それがなければ蚊たちは情け容赦ない 老いも若きも夜には友と語り合い 同じ年頃の男女が一?になって遊んでいる 秋には運動?、仲秋節があり 春夏に育てられた?は 鎌で株ごとに刈り取られ田んぼに積み上げられている 夏には??としていた樹木にも紅葉が色づき始め 草たちも?色い?いを見せ 風も?く吹き始める頃 冬がもう訪れる 冬には薪を集め 夜はキムチを?み食いして、また?肉も?み食いして… Continue reading
오우, 예스~! 난 이제 마음속까지 긍정적인 사람!
정선아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4학년 옛날에 내가 가장 잘하던 말 ‘싫어!’ “넌 할 줄 아는 말이 ‘싫다’밖에 없니?”라며 항상 꾸지람만 들었던 아이, “학교 가기 싫어” “공부하기 싫어” “친구랑 노는 것도 싫어” 싫다는 말만 하던 아이가 바로 저였습니다.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무엇을 나에게 제시하든 그 모든 것들이 다 싫었어요. 제대로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고 하더라도 완벽하지… Continue reading
-긍정은 긍정을, 부정은 부정을 부른다 -긍정을 부르는 말 ‘감사합니다’
201 ‘말의 힘’에 대한 밥 실험 긍정은 긍정을, 부정은 부정을 부른다 권정은 서울 성수고등학교 교사 지난 5월, 우리 반에서 흥미로운 실험 하나를 했다. 두 개의 유리병을 준비해, 밥 두 숟갈 정도를 담아 밀봉한 후 한 병에는 ‘감사합니다’, 다른 한 병에는 ‘짜증 나’라고 써놓았다. 교실 뒤에 놓고 지나다닐 때마다 ‘감사합니다’ 병에는 “고마워, 사랑해” 등의 긍정적인 말을,… Continue reading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내가 더 사랑하면 되고 -지금 나의 생각이 나의 미래다
202 임수정 45세. 헤어숍 점장.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미용을 한 지 10년째 될 무렵 점차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잘될 때도 있지만 안될 때는 불안했고, 무엇보다 자신이 없었다. 과연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는지 갈피를 잡기도 어려웠다. 맞춘다고 했는데, 고객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면 뭔가 크게 잘못한 거 같아 죄스러웠다. 해결책을 찾고 싶었다 그 무렵 4박… Continue reading
-완전한 나라 -가짜와 진짜
188 완 전 한 나 라 없구나 없구나 아무것도 없구나 없는 가운데 정신만 있구나 천지 만물만상의 근원이고 천지의 주인이라 창조주이시라 사람의 마음에 이 존재가 없어 사람은 창조주를 모른다 창조주로부터 다시 나야 세상이 완전한 참으로 화하여 세상은 밝아질 것이다 일체가 없는 것이 근원이나 형상의 있음의 일체도 또한 하나이라 세상은 나가 완전하니 다 깨쳐 있구나 거짓의…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