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빼기 인터뷰"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할 것인가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이 일을 할 것인가.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1955-2011)는 늘 자신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그는 2005년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여러분도 언젠가는 죽을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느라 자기 삶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에 파묻혀, 여러분 내면의 소리를 잃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돈, 학벌, 외모, 경력,… Continue reading

꼭두각시에서 벗어나다

사는 게 못마땅했다.   세상엔 잘난 사람들도 많은데 왜 우리 집과 형제들은 늘 고만고만한 삶에 허덕일까. 게다가 지체장애를 앓는 아들은 크나큰 걱정거리였다. 학교로 보낸 후에도 친구들에게 놀림받거나 괴롭힘을 당할까 봐   내 마음은 늘 아들에게 머물러 있었다.       머리엔 항상 수많은 안테나를 달고 사는 기분이었다.   “저녁에 뭐 해먹을까” “시어머니 생신날인데 뭘 해야 하나….” 무기력증으로… Continue reading

-동료들 위해 매실차를 담가 보니… -‘Early Bird’를 아시나요?

242 동료들 위해 매실차를 담가 보니… 손여진 26세. 직장인. 경기도 파주시 문발읍 첫 직장에 들어간 지 1년이 넘어가던 때였다. 나름대로 적응을 잘 하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업무량은 늘어나고 후배들도 들어오다 보니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 처음 해보는 일들도 대인 관계도 모두 잘 하고픈 욕심이 생겼다. 그때부터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아까 왜 그랬지… 이랬으면 더 좋았을 걸…’… Continue reading

후회 없는 시간 관리를 위하여

“너무 바빠” “바쁘게는 산 것 같은데 결과가 없어”…. 우리는 자주 이런 후회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후에야 그때 더 잘해 줄 것을 후회하고, 나이가 들어서야 그때 더 많이 배울 걸, 더 소중한 것에 투자할 걸 후회한다. 잠깐 멈추어서 내 인생의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늘 별로 중요하지 않은 수많은 일들 속에 파묻혀 살진 않았는지…. 정작… Continue reading

가짐에서 버림으로, 후회에서 후회 없음으로

글 박용희 57세. 주부. 심리 상담 치료사 저는 어려서부터 뭐든지 최고여야 했습니다. 20대에는 제일 돋보이고 싶어 외모를 치장하는 데 굉장히 공을 들였습니다. 능력도 최고여야 했고, 돈도 많아야 했습니다. 남부럽지 않은 형편이었지만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주변과의 비교에서 내가 우위에 서야 했기 때문입니다. 스물다섯에 결혼을 하고, 남편의 첫 부임지인 네덜란드로 함께 떠났습니다. 물론 결혼 생활도 최고여야 했습니다. 내가… Continue reading

후회 없이 사는 비결, 마음 안에 그 답 있죠

강주형 30세.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 교수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 입학하자마자 인생의 방황이 시작되었다. 매일 짜여진 시간 속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것에 익숙했던 나에게 대학은 너무나도 낯선 곳이었다. 자유로운 생활이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공부에 흥미를 잃었다. 어차피 사람은 죽는데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야 하는지 회의가 들었다. 다 귀찮았다. 점점 방황은 심해졌고, 늦잠 자고 게임하느라 절반… Continue reading

극과 극의 두 사나이가 하나 되어 가기까지의 생생한 이야기가 리얼 대담으로 펼쳐진다.

218 모범생과 날라리, 마음 비우고 하나 되다 박중원, 김조영 군 정리 김혜진, 사진 홍성훈 자칭 모범생과 날라리 두 사나이가 만났다. 성격, 취미, 관심사, 연애관, 대인 관계 등 사고방식도 가치관도 너무 다른 박중원, 김조영 군. 눈 씻고 찾아봐도 공통점은 없었다는 두 사람, 하지만 마음을 버리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닮은 구석을 찾아내고, 친한 형 동생이 되어 가는데…. ‘마음수련’이… Continue reading

모든 존재는 우주라고 하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형제다 과학적으로 따져 보는 우리가 하나인 이유 예수님은 꼭 피가 섞여야 형제자매가 아니라누구든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형제자매라고 말씀하셨다. 한 발 더 나아가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비록 원수이고 악인일지라도 뉘우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형제자매가 될 수 있다고.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것은 우리 모두 형제자매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이 또한 과학적인 근거를… Continue reading

“제가 돌봐줄 수 있는 승가원 동생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제가 돌봐줄 수 있는 승가원 동생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서울 청량고등학교 3학년 이영덕(19)군 척추측만이형성증이란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이영덕군. 6살 때부터 열 번이 넘는 대수술을 받으면서 세상이 자신에게 허락한 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계속 누워만 있고, 견디기 힘든 고통에,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세상에 도움도 되지 않는데 왜 태어났나…. 온통 부정적인 마음뿐이었다지요.  그러다 어머니의…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