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빼기 인터뷰"

지금 학교에선 ‘마음수련’ 명상 교육 열풍

폭력, 왕따, 게임 중독…. 학교 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위기인 상황.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까? 그 대안으로 마음수련의 ‘마음 빼기’ 방법을 접목시키는 선생님들이 있다. ‘하루 5분 빼기 교실’, 새로운 꿈을 찾아주는 ‘대안 교실’, ‘마음수련반’ 동아리 활동, ‘인성 특강’ 등, 2014년 1학기에만도 많은 학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100개 이상의 ‘마음 빼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스스로 마음수련을… Continue reading

디자인 기획자 김미진

간호장교 출신의 디자인 기획자 김미진(36)씨. 사관생도 시절 간호사관학교 캐릭터 ‘한나예’를 직접 디자인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던 그녀는 사관학교 4년, 간호장교 6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자신의 적성과 꿈을 찾아 디자인 회사로 이직을 한다. 하지만 그토록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서도 사람과의 부딪침, 스트레스, 상처들 때문에 방황했다는 그녀는 마음수련을 하면서 바른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해답을… Continue reading

암 환자들 심리 치유의 대안, 마음수련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LA)에서 열린 전인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마음수련 명상이 유방암 생존자들의 심리적 안녕에 미친 효과’에 대한 임상 연구 발표가 있었다. 마음수련 후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부정적 감정이 현저히 줄어들고 삶의 질, 삶의 만족도가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많은 암 환자들이 겪는 불면 증상도 현저히 줄어들었음을 보여준 결과였다. 이는 학술대회에 참석한 심리학계 권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Continue reading

대학생 정혜선씨

대학교 2학년,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한 후 일상생활이 힘들었다는 정혜선(25)씨. 횡단보도를 건너려면 식은땀이 나고, 차 소리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로 교통사고 ‘외상 후 스트레스’가 그녀를 괴롭혔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 어떤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깨달은 어느 날, 그녀는 마음수련을 만나게 된다. 과거의 기억에 끄달리는 좀비 같은 인생에서 이제야 탈출했다며 환하게… Continue reading

“마음수련 후 스트레스 없이 살 수 있다는 걸 알게됐어요”

아파트 건설 노동자로 시작해 작은 건설업체를 운영하게 된 안성용(49)씨.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사업이지만, 꼬박꼬박 돌아오는 월급날, 영업 부진, 부도 위기까지 매 순간이 힘겨운 나날의 연속이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도 마시고 도박도 해봤지만 벗어나지지 않았다. ‘나는 내 마음조차 다스리지 못하는 못난 놈이구나’ 자괴감에 빠질 무렵, 그는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다 한다. 지금도 일을 마치면 수련원부터 찾는다는 그는,… Continue reading

오보에 연주자 신지혜씨

신지혜(32)씨는 촉망받는 실력파 오보에 연주자다. 독일에서 유학 후 한국으로 돌아와 여러 오케스트라의 객원 수석 및 실내악 연주에 참여하면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경북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지도 교수 이윤정(현 경희대 교수)씨는 그녀에 대해 “음악성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뛰어난 건 늘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흔들리는 게 없다는 것이다”라고 평한다. 그녀가 한결같은 실력의 연주자가 되기까지는 진정으로 자신을 비우는 시간들이… Continue reading

신한은행 용암지점장 이준원씨

신한은행 청주 용암지점 이준원(49) 지점장. 23년간의 은행원 생활이 늘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2008년 어느 날, 당시만 해도 승승장구하던 그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새로운 업무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 인생의 고비의 순간, 그는 수련을 하면서 힘든 시기를 지혜롭게 넘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장생활의 행복, 동료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마음수련. “이제 직원 모두가 행복한 직장으로 만들고 싶다”는 이준원 지점장의… Continue reading

저동중학교 교사 정연희

폭력 없는 학교로 잘 알려진 경기도 고양시 저동중학교. 2012년에는 학교 폭력 예방 우수 사례로 교육부 표창을 받으며 EBS 등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그 중심에 인성복지부장을 맡고 있는 정연희(53) 선생님이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정적인 기억에서 벗어나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 빼기 교실을 연 것이다. 자신 역시 마음을 버리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Continue reading

제약연구소 소장 이남규씨

소아마비라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 – Madison)에서 유기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국내 대기업 제약 회사에서 일해 온 이남규(53) 소장. 인정받는 커리어에 남부러울 것 없는 직장을 다니면서도 그의 머릿속은 24시간 스트레스로 가득 찼다. 신약 연구, 사람들과의 부딪침, 정치 경제 사회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아 세상을 탓하기 바빴던 것. 하지만 마음을 버리면서 걱정도, 원수도,… Continue reading

최정운 선수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

탕 탕 탕~! 20평형의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 파워풀하게 공을 치는 소리가 가득 울린다. 지난 10월, 인천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전 스쿼시 남자 일반부 4강전. 접전 끝에 대전시체육회 소속 스쿼시 최정운(31) 선수는 동메달을 따낸다. 2011, 2012년 동메달에 이은 세 번째 성과였다. 시합 때의 반복적인 실수 등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지배하는 몸의 기억마저도 버리며 훈련하기에, 경기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