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 진리가 되어 천국에 사는 방법을 안내하는 단 하나의 공식이 담긴 책.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과 맑고 투명한 삽화로 진리와 깨침에 관해 쉽게 안내해 준다.
  • 2005년 4월
  • 9,800원
  • 320쪽

 

책 소개

최근 들어 삶의 풍요를 마음의 평화에 두고 마음 닦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갖고 싶어서입니다. 그러나 그 행복이 일시적인 것이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영원한 행복이라는 것이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바로 본성을 회복하여 진리가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어야 우리는 말로만 듣던 천국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방법입니다. 우 명 선생은 이 책에서 진리가 되는 방법을 ‘공식’으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 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세상 구원의 공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즉 뺄셈만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내 몸과 마음을 빼고(버리고) 내 관념 속에 있는 망념의 우주마저 지우면 진리인 우주허공만 남고, 이 허공인 우주의 대영혼으로 나면 그곳이 천국이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마음을 버리면 본성을 되찾고, 상대는 물론 세상과 하나가 됩니다. 이 책에서는 마음 닦으려는 사람들에게, 행복하게 살고픈 이들을 위해 사람의 마음과 진리의 마음, 순리, 천국, 깨침, 지혜, 믿음 등과 같은 개념에 대해서도 아주 명료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차

1장
진리를 알고 진리를 펴기까지

2장
어떻게 해서 진리가 될 수 있을까 / 왜 진리에 다다르지 않으면 안 되는가

3장
천지개벽은 정신개벽이다
천지개벽은 정신의 개벽이다 / 사람은 마음에 가진 만큼 산다 / 진리를 깨침은 버릴 때만 있다 / 참 믿음이란 / 살아서 영생하고 천국 가야 한다 / 거듭난다는 뜻은 / 진리라야 진리를 가르칠 수가 있다 / 진리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 인류 구원의 참뜻 /
인류와 세상 구원의 공식 / 사이비 아닌 것과 사이비의 정의는 / 인류가 잘 살 수 있는 대안 / 사람이 우주의 주인이 될 때 인존시대가 이루어지고 세상이 완성된다 / 인류가 하나가 되고 종교 사상 철학이 하나가 되는 길 …

4장
완성을 이룬 미국인 목사 조 거티스(Joe Gattis)와의 대화

5장
빛의 나라 / 마음이 하나인 자 잘 산다 / 하늘의 뜻 / 인간의 죄란 / 산 자가 없구나 / 참과 허 / 이 몸이 완전한 진리심으로 나야 한다 …

 

 

책 속으로

지금 사는 모양이 곧 자기의 마음의 표현이다

날이 맑으면 맑다고 날이 어두우면 어둡다고 사람들은 세상을 탓하며 산다. 이 천지의 조화로 이 세상이 있고 만물이 있고 나가 천지의 뜻에 있는 이치를 사람은 모르고 감사함이 없이 세상을 탓한다.

이 세상은 누가 누구를 원망하고 누가 누구를 욕할 것이 아니다.
너의 것은 맞지 않고 나의 것만 맞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안 맞는 이치임을 모르는 사람은 갈 길도 모르고 꿈속에서
헤매나 꿈인 줄도 모르고 있구나. 그 꿈속인 인생사에는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나는 그 꿈 깨는
약을 가지고 왔다. 아무튼 말은 없지만 푸른 하늘 창공에, 하늘의 조화에 사연이 있었을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 자기 마음속에 가진 만큼 말하고 행하고 산다. 지금 사는 모양이 곧 자기의 마음의 표현인 것이다….

하늘은 어디 있고 진리의 나라는 어디 있는가
우리는 밖에서 매일 하늘을 본다. 그러나 그 하늘을 사람은 보지 못한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늘이 없어서이다. 마음에 가지지 않은 하늘은 나의 하늘이 아니다. 내가 그 하늘이 아니니 하늘을 알 수가 없는 것이라.
그 하늘이 사람 속에 있을 때 하늘을 알고 사람이 없어져 하늘 되었을 때 하늘이 있는 것이다. 그 진리의 나라도 사람 속에 하늘이 있을 때 천국이 있는 것이다. 하늘의 나라가 진리의 나라인 천국인 것이다.

어떻게 해서 진리가 될 수 있을까. 왜 진리에 다다르지 않으면 안 되는가.
진리가 무엇인가? 우리는 진리를 영원불변한 것이라고 배워왔다. 그러나 그 영원불변한 존재가 무엇인가? 무한대 우주 이전 우주인 이 허공이 진리인 것이다. 이것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 영원 전에도 있었고 영원 영원 후에도 있는
살아 있는 존재다.
무한대의 이 하늘도 우리가 몸과 마음이 있듯이 몸 마음이 있다. 몸은 일체가 비어 있는 것이고 마음은 없는 곳이 없게 일신으로 이 우주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 우주의 신을 보지 못하는 것은 인간은 자기의 중심적인 집착된 마음으로 자기 모양만 한 마음에 우주의 몸과 마음인 대영혼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 구원의 공식
이 우주의 자기중심적인 인간의 마음을 버리고 그 마음을 담은 이 몸마저 버리고 망상의 우주마저 버리면
이 자체만 남는다.
이 대영혼이 나가 되어 다시 나면 진리인 나 자체가 별이고 태양이고 달이고 지구고 만상이고 사람이어서
모두가 진리가 되어 영원히 사니 이것이 천국인 것이라.
이 우주에서 내 몸과 마음을 빼고, 또 망념의 우주마저 없애면 허공만 남는다.
이 허공인 우주의 대영혼으로 내가 다시 나면 이것이 천국이고 영생인 것이라.

진리가 되면
완전한 진리는 아는 것이 끊어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고 궁금하고 의문의심이 없는 자리인 것이다. 마음이 없이 살고 일체의 행을 해도 한 바가 없다. 신의 마음이라 그냥 산다. 진리로 가는 길은 알아야 한다는 궁금한 것과 앎이라는 망념을 다 벗어던질 때, 또 망념인 앎의 궁금함도 벗어던질 때 진리만 남아, 일체의 것을 그 마음이 없어 끊어진 마음은 앎이 없지만 진리 된 자는 진리를 다 아는 것이라.

마음공부는
신은 원래가 완전하게 천지를 창조하였으나 인간이 자기의 망념에 죽어 있어 이것을 벗어나 완전한 창조주로 되돌아감이 이 마음공부이다.
진리가 안 되면 꿈처럼 허상 속에서 죽어 있는 것이고 진리가 되면 진리나라에서 진리가 된 내가 영원히 사니 이
마음공부는 죽고 살고의 기로에 놓인 것이니 이 세상에서 자기를 살리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겠는가.
이것보다도 더 바쁜 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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