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마음수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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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글에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고, 한 장의 사진이 생활의 위안과 감동을 준다.

월간 마음수련은 ‘읽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는 편안하고 따뜻한’ 생활속의 교양지로, 2001년 5월 무가지로 처음 창간되었습니다.

첫 호 발행 부수 3,000부, 하지만 한 번 책을 접한분의 입소문으로 점차 알려지기 시작하며 3년 만에 30,000부를 발행하기에 이릅니다. 이후 정기구독등 더욱 쉽고 편안하게 접하고 싶다는 구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2004년 10월 부터 유가지로서 첫 발을 내딛습니다.

유가지로 재창간을 한 후에도 꾸준히 독자들이 늘어나 현재 60,000여 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독자님들께서는 <마음수련>의 글과 그림, 사진들이 편안하고 따뜻하다고 평가해주십니다. 그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와 지혜가 깃들어 있다고들 하십니다. <마음수련>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과 함께 진심을 다해 만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독자님들은 <마음수련>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가족과의 관계가 좋아졌다. 회사 생활 등 대인관계에 큰도움을 받는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음수련>과 함께 해주신 분들의 정성 덕에 ‘읽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는 생활 교양지’ 라는 말은 단순히 모토어가 아니라 월간 마음 수련의 실제 효과이고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