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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온기 가득한 그림을 바탕화면으로 [월페이퍼 서비스]



매달 한 번씩 찾아오는 월간 마음수련 월페이퍼 서비스.

 

이번 달의 바탕화면은

월간 마음수련 2013년 12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에 소개된 이영철 작가님의 그림과

지금은 빼기의 시대에 소개된 오치규 작가님의 그림.

 


 

 <이영철 작가1>

 

점점 잃어가는 중요한 것사랑우정희망웃음을 찾아주는

어른을 위한 동화(童畵같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_ 이영철

 

 

이번 12월호 표지의 그림.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을 한번에 받은 작품이기도 한데요..

작가님의 이야기처럼그림은 정말 한 편의 동화처럼 따스하게 다가오지요.

저서로 <그린 꽃은 시들지 않는다>(이영철 작품집)

그린 이로 참여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등 다수의 책들을 내기도 한 이영철 작가님.

그림만 봐도 따스함이 마구마구 몰려오네요.

 


 

 <이영철 작가2> 

 

이 그림을 보면 왠지 그리운 사람들에게 편지 한장 쓰고 싶은 생각이…

 

    

그리고 월간 마음수련 지금은 빼기의 시대에 소개된 오치규 작가님의 그림.

심플단순 힘찬 붓선 속에 마음 성찰의 기운이 팍팍 밀려오지 않나요?^^

 



<오치규 작가> 


  

 

마음 깊숙이까지 따스함이 전해지는 그림들 월페이퍼로 깔아보세요.

일의 즐거움이 업~!!!


월간마음수련 바탕화면(월페이퍼서비스는 매달 한 번씩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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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s Dalma! 모두가 달마! 오순환 작가 전시



월간 마음수련과 오랫동안 함께한 오순환 작가님이 내일(11월 27일 수요일)부터

열여덟 번째 개인전을 여네요.

 

 

오순환 작. <> 116×9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百事如意 此外何望(백사여의 차외하망모든 일이 뜻대로 되니 더 바랄 것이 없다.

 

 

 

Where”s Dalma! 모두가 달마!

일시 : 2013. 11 .27 ~ 12. 16

장소 :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95번지 신세계 센텀시티 6층 (Tel. 051.745.1508)

 

 

 

 오순환 작. <> 291×154cm. 캔버스에 아크릴

 

 

지난 월간 마음수련 2013년 9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 아빠와 나에서 

오순환 작가님의 그림들이 소개되었죠. 

 

따스하고 정겹고.. 한편의 시를 읽는 것 같은 그림 속 느낌처럼,

늘 느릿하고 평온한 말투로 반갑게 담당 기자의 전화를 받고 이야기를 건네던 오순환 작가님.

전화를 할 때면 울산 시내에서 좀 떨어진 농촌 어느 깊은 곳에 자리한 작업실에서 

작업 중일 때가 많았는데요

 

그때 한창 11월에 있을 전시를 준비 중이라고 했던 작가님은… 

이번에 새로운 신작을 선보인다고 하셨죠.

어떤 그림일지 무척 궁금했는데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새롭게 오순환 작가님의 그림에 등장한 것이 

바로 짙은 눈썹과 입술 주변을 동그랗게 감싼 수염을 지닌 달마상.

 

 

  오순환 작. <달마> 194×130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작가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달마라는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하고 있는데요.

사람뿐 아니라 오리들도 새들도..

그리고 작은 미물인 사과를 갉아먹는 벌레들도 모두 달마의 얼굴을 갖고 있죠.

 

 

 

 오순환 작. <오리> 224×194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오순환 작. <나무> 259×194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오순환 작. <사과> 291×197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우리 앞에 놓여 있고 보이는 어느 것 하나,

모두가 그 자체로 축복이며축복 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에 불법 아닌 것이 없고두두물물 부처 아닌 것이 없다 하였다.

우리 앞에 놓여있는 너무나 평범하고 당연한 이치를 그림으로 그리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 이렇게 놓여 있는 것처럼..”


오순환 작가 노트 중

  

 

 

오순환 작. <> 291×21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사람들만 저마다 자신의 관점으로 살피고 판단할 뿐이지 알고 보면

자신에게 주어진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이 

결국 부처달마가 아니겠느냐는 오순환 작가.

지금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이미 무수히 많은 달마를 만나고 있지요

그 모든 것들이 너무나 당당하게 밝게불평하지도 않고 묵묵히 살아가며

조용히 우리에게 인사를 건네지요.

 

 

 

  오순환 작. <> 116×9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오순환 작가의 따듯한 시선으로

작가가 만난 세상의 모든 달마들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부산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로 고고~!!! (2013. 11 .27 ~ 12. 16)

 

 

   

관련 포스팅

– 오순환 작가님의 평안한 그림을 내 바탕화면으로[월페이퍼 서비스] 

– 오순환 작가– 월간 마음수련 웹진 작가 갤러리

 

화이트한 눈 세상을 내 바탕화면으로 [월페이퍼 서비스]



매달 한 번씩 찾아오는 월간 마음수련 월페이퍼 서비스.

 

이번 달의 바탕화면은

월간 마음수련 2014년 1월호 화보 코너인 그리고 하나가 되어에 소개된

화이트 White’ 김주원 작가님의 사진과

지금은 빼기의 시대에 소개된 오치규 작가의 그림.

 


 


 김주원 작가의 White 작업.


 

 

WHITE, 하얀 세상으로 들어가다평온해지다

 

사진가 김주원님이 작업한, WHITE 시리즈는

폭설이 내리는 강원도와 서해안 지역 등지에서 5년간(2009~2013) 촬영해온 작업으로,

2012년 스페인 현대 미술 비엔날레에 초대된 적이 있는 작품들이지요.

김주원 작가님의 WHITE 사진을 보는 순간 기자들뿐 아니라디자이너도 와우하며 함성을 질렀는데요.

 

 

 

그 후 눈이 내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다.

새벽같이 달려가 때를 기다리고 눈이 1m 이상 쌓이면 촬영을 시작했다.

(중략)

모든 것을 다 지니고 있기에 더 가질 것도 없는,

아무것도 없기에 더 풍부해지는 하얀 세상.

새삼 자연의 숭고함과 아름다움존재의 가치를 생각한다.


김주원 (월간 마음수련 2014년 1월호 그리고 하나가 되어’ 중에서)

 

 

 

그리고 월간 마음수련 지금은 빼기의 시대에 소개된 오치규 작가님의 그림.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의 결합독자님들께서 참 좋아해주신 작품들이죠.

 

   


 

그림_ 오치규 작가 

 

 

 

 

내 마음까지도 화이트하게 만들어주는….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사진과 그림내 바탕화면으로 깔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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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작가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개인전



월간 마음수련 2013년 12월호 표지와 에세이 앤 갤러리’ 코너에 소개되어

독자분들의 폭발적 사랑을 받았던 이영철 작가님.

   

  

 

 

이영철 작가님은 혜민 스님의 베스트셀러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안의 그림을 그린 작가이기도 한데요.

저도 그 책을 통해서 처음에 작가님의 멋진 그림들을 알게 되었죠.

 

그 이영철 작가님이… 두구두구….

2014년 1월 8일부터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개인전을 여시네요.

  

 

 

 

 

 

 

<멈추면비로소 보이는 것들이영철 전>

 

일시 2014년 1월 8()~21()

공식 오프닝 : 2014년 1월 10(저녁 7

장소 : 고도갤러리 (02-720-2223,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4 (수송동 12번지))

이영철 작가 홈페이지 http://namusai33.com

  

 

 

 

  

 

 

 

이영철 화백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따뜻한 그림들특히 봄을 계속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그린 꽃은 시들지 않고그린 봄날도 떠나지 않을 테니까요.”

이영철 화백의 그림 속에서 우리의 그리움사랑희망은 꽃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그리고 그 꽃은 시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영철 화백의 그림을 보고 행복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혜민 스님의 글 중에서

 

 


 


 

  

 

 

  

 

그림을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것 같은데요.

나들이 삼아 한번 가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림을 보며, 잠시 멈춰 서 보면 비로소 무언가 보이는 게 있지 않을까요?ㅎㅎ

      

 

 

 

 

관련 포스팅링크

– 이영철 작가의 그림을 바탕화면으로 [월페이퍼 서비스]

– 이영철 작가님 홈페이지 

응답하라 도시의 기억이여, 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



[기록행복을 전하다]

 

 

최달용 ‧ 이용범도시의 기억’ 특별전이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어요.

이번 월간 마음수련 3월호에서 소개한 전시이기도 한데요.

현대 도시가 만들어낸 유산과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관련 자료를 수집해온

최달용이용범 두 기증자가 기증한 기증품들이 전시되는 것.

 

 

 

 

 50년 동안 사용한 형제상회 배달자전거이용범 기증

 

 

 

 

 

 

기증유물전시실 개편 기념 특별전 최달용이용범도시의 기억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기증유물전시실

기간 : 2013. 9. 14() ~ 2014. 3. 4()

내용 도시 성장과 산업 발달 속에 사라져 가는 유산들을 수집기록한

최달용이용범 기증자의 전자제품과 재개발관련 자료 200여 점 전시

 

 

 

 

 

1980년대부터 사용한 형제상회 거래장부와 외상수첩이용범 기증

 

 

형제상회 주인과 가게 모습, 2013년 촬영

 

 

 

 

50년 된 삼천리 자전거로 쌀을 배달하는 마지막 쌀집 할아버지이다.

1983년부터 평동 44번지 일대를 텃밭으로 지금까지 형제상회를 운영하고 계시다.

돈의문 뉴타운으로 인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2013년 4월 중순 옆 동네로 이사를 간다.

50년이 훌쩍 지났을 삼천리 자전거를 얻기 위해 그동안 무단히 노력했다.

장수 사진을 찍어 드리고 돈의문을 기록하면서 자주 눈도장을 찍어 인사드렸다.

그 결과 어제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자전거와

83년부터 기록한 쌀 장부와 외상 거래처 수첩 등을 얻게 되었다.

서울역사박물관 근현대 생활 문화 유산 재능기증 프로젝트 제4차 기증에 포함될 것이다.

저 자전거는… 평동에서 목동까지 타고 오면서 마지막 소임을 다했다.

 

이용범(1962~2013) 님의 블로그 기록 중에서

http://blog.naver.com/yearskyblue

 

 

 

 

다큐멘터리 촬영감독이었던 이용범 기증자는 재개발지역의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만난 사람들의 기록과

수집한 생활사 자료 800여 점을 서울역사박물관에 기증했다고 하는데요.

전시 자료를 준비하며 안타까웠던 것은 그분이 작년 5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는 것.

나는 근현대 생활유산을 줍는 넝마다’ 라고 표현하며 운영했던 

그분의 블로그(http:blog.naver.com/yearskyblue)에 들어가보니

아직 어린 아이들의 사진들이 있었는데….마음이 괜히 안타까워지더라고요.

하지만 그분의 열정은 이 기록들에 남아 계속해서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형제상회 간판이용범 기증

 

 

형제이발소 주인과 마지막 손님, 2012년 촬영

 

 형제이발소 마지막이발 장면, 2012년 촬영

 


 

만리2구역 재개발지역에서 수집한 1984년 제조된 세제이용범 기증

 

 

 

 

그리고 최달용 기증자는 도시의 산업성장으로 사라져가는 전자제품을 수집하였죠.

현재 전자기계 분야 국제 특허 변리사로 활동 중이기도 한데요.

그분의 변리사 사무실 윗층에 마련된 최달용소장자료관

작은 박물관에 비길 수 있을 만큼의 많은 양의 자료를 보관해 놓은 자신만의 전시실도 있다고 해요

전시 이후 서울역사박물관과의 인연을 이어나가면서 소장 자료 일체를 기증하기로 약속도 했다고 하는데요. 

 

 

 

 

PC통신의 시작하이텔단말기, 1995최달용 기증

 

 

 

국산 첫 수출 라디오금성사 T-703, 1962최달용 기증

 

 

금영 노래반주기현대최달용 기증

 

 

 

 

이제는 일상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전자제품 외에도,

전파상 코너에 마련된 각종 전자부품들을 통해 고장나면 수리조립하여 썼던 

1970~80년대의 정서를 느낄 수 있죠.

 

 


 

 

 체신1호 자석식 전화기, 1976최달용 기증

 

 

 

 

 

그래봐야 이삼십 년 전의 기록들인데도참 오래된 물건처럼 보이긴 하네요.

시대의 변화가 정말 빠르긴 빠른 듯합니다.

어쨌든 이러한 시대가 있었기에….우리의 찬란한 오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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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의 바탕화면은

월간 마음수련 2014년 2월호 에세이 앤 갤러리– 울 엄마에 소개된 이혜민 작가님의 그림.

2월호 표지 작가이기도 하죠.

표지 속의 소녀는 그 앙증스러운 귀여움에 독자분들의 사랑을 왕창 받았는데요.

그리고 그 옆에서 주인과 똑같이 포즈를 취하는 강아지도 주요 관람 포인트였죠…ㅎㅎ

  


이혜민 작가님은 양평의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분이죠.

몇 년 전 이혜민 작가님을 인터뷰하기 위해작업실로 찾아뵀던 적이 있는데요.
작업실이 참 멋졌던 기억이 나네요.

디자이너로서 성공한 삶을 살았던 작가님.

하지만 그 바쁜 삶 속에서 건강을 잃은 후 큰 결심을 했다고 해요.

“내 욕심이 병을 만들었구나돈은 못 벌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고…

그리고 40대에 이르러 화가가 되고…. 가장 편안하고 행복했던 시절을 화폭에 담아내기 시작하지요.

나를 키워준 엄마의 품속과 같은 자연고향….그리움()…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들.

 

 

 

 이혜민 작가1

 



지천명의 나이를 넘어 이 산속으로 들어왔다.

수만리를 돌아 다시 고향으로 오는 남대천의 연어처럼.

어릴 때 뛰놀던 들판물장구치던 개울은 옛 모습을 잃었지만

산등성이이름 모를 들꽃은 여전히 정겹다.

순수함소박함조용함느림의 단어들은 시간의 속도에 묻혀 버렸다.

이곳에서 다시 그들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린다.

시끄러운 세월에 조용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다가 설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이혜민 작가의 글’ 중에서

 

 

 


 이혜민 작가2

 

 

 

그림만 보고 있어도 저절로 어린 시절로 돌아갈 것만 같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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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대상 간단한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에요



창간 10주년 리뉴얼을 위한

월간 마음수련 독자님들 대상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을 사랑해주신 독자님들의 덕분으로

2014년 10월호면 월간 마음수련이 대망의 10주년을 맞이하는데요.

다시독자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꽃단장을 해보려고 합니다.

 



완전 초간단~!!! 익명 철저 보장~!!!

시간은 딱 1분 59초면 가능한데요.

참여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____^

 


링크 눌러서 참여해주심 됩니다. 정말 간단해요….ㅎㅎ

http://goo.gl/koxB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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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종료] 뮤지컬 <시간에..> 무료 초대권을 드립니다!



월간 마음수련 독자님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초대권 이벤트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 중 모두 15분을 추첨해 

국내 최초, 타임슬립을 소재로한 뮤지컬!

<시간에..> 무료 초대권을 드립니다.


서프라이즈 초대권 증정 이벤트는 

1> 월간 마음수련 기자들의 블로그(클릭~!)

2> 카카오스토리 (아이디 : 월간마음수련)

3> 페이스북에서 (클릭~!)

진행 중입니다.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 

 

이벤트 기간 : 3월 20일(목)~ 3월 27일(목)

당첨 인원 : 15명(1인 2매)

당첨자 발표 : 3월 28일(금)
관람 일자 : 4월 2일(수) 저녁 8시

                               4월 3일(목) 저녁 8시 중 택1

장소 : 대학로 열린극장(서울시 종로구 명륜2가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