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우명 선생의 특별대담

2002년 9월, 우 명 선생은 미국 알라바마주 헌츠빌에서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의

찰스 메르시에카 박사를 만난 바 있다. 미국 뉴욕의 UN본부를 방문하여 당시 한승수 UN총회의장을 만나

세계 평화의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의 일정이었다.

 

메르시에카 박사는 우 명 선생을 만난 뒤 마음수련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세계 평화의 대안이라 확신했고, 당시 인간 본성 회복과 세계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우 명 선생에게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수여하고, ‘세계 평화 대사’로 위촉했다.

 

그리고 2011년 가을, 9년 만에 다시 만남을 가졌다.

2시간 동안 진행된 대화는 인간 완성과 세계 평화가 실현 가능한 것임이 확인된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지구촌에는 여전히 전쟁과 차별, 굶주림이 존재하지만, 이제 마음수련이라는 해법이 있으니

평화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고 메르시에카 박사는 기뻐했다.

 

인류 내면의 성찰과 영원한 행복에 대해 나눈 두 거장의 대담을 특집으로 싣는다.

대  담  우 명 선생 마음수련 창시자, 저술가, 시인

찰스 메르시에카 박사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 회장, 정치학, 철학 박사  

일  시 2011년 10월 11일 미국 알라바마주 헌츠빌

정  리 최창희 발행인

메르시에카 박사: 연락을 받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다시 뵙게 되니 정말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우명 선생: 우리가 처음 만났던 9년 전보다 마음수련은 엄청나게 성장했지요.

이미 전 세계에 3백여 개의 수련원이 있고, 3년 안에 1천 개의 수련원이 문을 열 것입니다.

메르시에카 박사: 어떻게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나요?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우명 선생: 마음수련은 인간마음을 우주마음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 우주에서 다시 나면 영원한 우주마음으로 살게 되지요.

메르시에카 박사: 그러면 이 세상이 진정으로 평화로운 곳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이 일에 열정적이고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것은 알았지만 마음수련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성장할 줄은 몰랐습니다.

우명 선생: 이제 더 빠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메르시에카 박사: 가속도(momentum)가 붙겠지요. 마음수련의 이런 성장이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우명 선생: 진리를 깨친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이 완성이 되어서지요.

마음수련은 인간 완성을 이루는

Total Education입니다.

마음수련 방법은 인간완성을 이루는 Total Education

 

메르시에카 박사: 처음 여기 오셨을 때 그걸 알 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이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범접할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저는 선생님으로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명 선생: 9년 전 그때 메르시에카 박사가 나보고 카리스마가 있다고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메르시에카 박사: 맞습니다,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못 보던 것을 보게 하시고 되게 하시니 그게 카리스마지요.

일년 중 대부분의 시간을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보내시는지요?

우명 선생: 그래요. 한국은 워낙 잘되고 있기 때문에 잘 안되는 지역을 방문하고 있지요.

메르시에카 박사: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국에서 이미 이루신 그 업적이 유산이 되어

잘되고 있다 생각됩니다. 이미 그 정도의 업적을 이루신 분이 솔선수범하여

직접 현장을 다니시는 것이 참된 지도자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세상 사람들을

걱정해주는 그 모습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우명 선생: 나를 알리는 것이 무슨 뜻과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람을 진리 만드는 일이 중요하지 명성을 알리지는 않아요.

메르시에카 박사: 개인의 명성을 추구하셨다면 이룰 수 없었겠지요.

안 그러셔서 이루신 것입니다. 개인의 명성을 앞세우지 않고 오로지 묵묵히 뒤에서

받쳐주는 분이 더 성공하는데 우 명 선생님이 그러신 것 같습니다.

우명 선생: 세상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서 내 나라, 네 나라 없이 되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메르시에카 박사: 그래야만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지요.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가 그런 말을 했어요. “우리는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

우리의 모든 자녀들이 온 세계가 나의 나라라고 했을 때”라고요.

우명 선생: 맞습니다.

메르시에카 박사: 지금까지는 그런 세상이 왜 오지 않았을까요?

우명 선생: 완전한 존재가 세상에 안 왔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본성을 회복했을 때 그런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메르시에카 박사: 이 세상 모든 교육 제도가 우 명 선생님의 마음수련 철학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우명 선생: 학교 공부가 먹고사는 공부가 되어 인간성을 상실했어요.

메르시에카 박사: 맞습니다. 특히 미국이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교육 제도에 마음수련이 필수 과목으로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우명 선생: 인간마음이 우주마음이 되고 거기서 모두 나면 하나가 되어 내 나라, 네 나라가 없지요.

세계 각 곳에서 연설을 할 때도 완전한 대안이 있다고 말합니다. ‘당신이 안 태어났어도

우주는 있었고, 당신이 마음세계를 다 없애서 거기서 다시 나면 우주마음이 되고 완전해질 수 있다’,

마음수련은 방법이 있어 가능합니다.

메르시에카 박사: 그동안은 방법이 없었는데, 이젠 방법이 있어 빠르게 성취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명 선생: 지금까지는 사람이 성인(聖人)이 되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메르시에카 박사: 그렇습니다.

우명 선생: 지금은 이 방법이 되니까 센세이션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메르시에카 박사: 그 방법대로 되어지고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우명 선생: 깨쳐서 그런 것이지요.

메르시에카 박사: 아주 인상적입니다. 뜻하신 바를 다 이루실 것입니다.

우명 선생: 세계는 지금도 종교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메르시에카 박사: 아주 부끄러운 일입니다. 서로 하나가 되지 않고 갈라져서 그런 것이지요.

우명 선생: 허상인 자기 마음속에 가진 허상의 예수도 허상의 마호메트도 없애 우주마음이 되면

하나가 됩니다. 마음수련은 오직 빼기만 합니다. 사람들은 이제까지 더하기만 해왔지요.

메르시에카 박사: 예, 맞습니다. 자기 마음으로부터 모든 것을 비워내야 합니다.

우명 선생: 그러면 아무것도 없는 비워진 마음(empty mind)이 됩니다.

마음의 실체를 알고 빼기하는 것이 세계 평화의 대안

 

메르시에카 박사: 선생님의 저서는 책 제목도 아주 좋아요. ‘살아서 하늘 사람 되는 방법’은

100% 진실입니다. 그동안 마더 테레사도 이 말을 진실로 생각하고 살았어요.

눈이 있어도 볼 수 없었는데 이젠 눈이 뜨이는 것 같아요.

우명 선생: 이런 종류의 책이 열 권 나왔지요. 9개 국어로 번역 중인데,

이것이 이상 문학(idealistic literature)이에요.

메르시에카 박사: 이 책을 읽으면 제게 아주 큰 유익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우명 선생: 인간이 자기의 마음세계를 벗어나 고통 짐을 벗고 완성이 되는 방법이 있으니 그러하지요.

메르시에카 박사: 사람이 고통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꿈같은 일입니다.

이게 기적이고 내면의 평화가 실현되는 것이지요.

우명 선생: 마음수련이야말로 인간을 완성시키는 전인교육입니다.

이걸 하면 하나가 되고 완성이 될 수가 있습니다.

메르시에카 박사: 맞습니다. 인간이 자기를 벗어나 진리가 될 때 세상이 참으로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음수련은 세계 평화를 이루는 가장 근본적 대안입니다. 저희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는 우 명 선생님과 마음수련을 적극 지지합니다. 진리와 평화에 관한 말씀,

앞으로도 자주 듣고 싶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그림 우명

우 명 선생과 마음수련은…

우 명(禹明) 선생은 1996년 마음수련을 창시하여 마음과 진리에 대한 일깨움의 대중화에 힘썼으며 2002년 9월, 인간 내면의 성찰과 본성 회복, 화해와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UN-NGO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ors for World Peace로부터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수상하고 세계 평화 대사로 위촉되었다. 저서로는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세상 너머의 세상> 외 영역본 등 다수가 있다. 2011년 11월 현재 전 세계 312여 개 지역에서 마음수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순리대로 살아가는 행복한 삶으로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찰스 메르시에카 (Dr. Charles Mercieca) 박사와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ors for World Peace)는…

찰스 메르시에카 박사는 전 미국 알라바마주 A&M대학 정치학 및 철학 교수이며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의 회장이다. 1967년 여러 중남미 대학교에서 북미와 남미의 단합을 논의한 후, 세계 모든 대륙을 돌며 국가 간 이해와 교육을 통한 국제 평화에 대한 교육자들의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강연 투어에 착수했고, 1969년 알라바마 헌츠빌에서 열린 세계교육자회의를 계기로 이듬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가 창립되었다.

IAEWP는 비영리단체로서 세계 시민 교육을 통해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3년 UN 경제사회이사회와 유엔공보국(UNDPI)의 비정부민간기구가 되었으며 1990년에는 유엔아동기금(UNICEF)과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와 공식적으로 연계되었다. IAEWP는 유엔 자문 자격을 가지고 80개 이상의 국가에 설립되어 있으며 평화에 대한 중요한 공헌을 인정받아 1987년 유엔 평화 메신저로 지정되었다.
 
대담 안에는 계속되는 세계의 종교 전쟁, 서로 하나되지 않고 서로를 사이비다 이단이라 규정하며 갈라져 있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이 있다. 자기 것만 맞다며 주장하는 것 못지 않게 온갖 분야에서 진짜와 비슷한 사이비들이 판을 치며 혼란을 야기하는 일들이 많다. 대담에 이어 지금 시대에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수련 우명 선생의 사이비에 대한 글들을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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